백운호수 에서 우측회전 우측 끝자락 도로가 끝나는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주인이 새로 개발한 커피 와 생강차 등은 맛도 일품 입니다
평촌 새중앙교회 건너편건물 1층에 있는데 너무늦은시간에 들어가서 30분정도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 넓은공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가까운사람들과 대화를 위한 칸맊이도 있어서 괜찮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쥬스와 커피 맛은 중상급정도로 평가 할 만 합니다. 친절합니다.
분위기, 맛 다 좋은데 빵을 트레이 위에 그대로 주는 것은 별로에요. 오븐에 데운 빵도 조금 타서 나왔어요.
커피도 맛나고 빵도 직접 베이커리로 만들어 판매.
친절하고 재료가 신선합니다
카페가 참 넓더군요구석 조용한 자리에서 미팅을 했습니다다른 자리엔 스터디하는 사람들도 있고^^저는 자몽에이드를 마셨는데 단맛이 좀 강했습니딘
레몬파이 좀 맛있던데..아나 hoxy?
사람이 붐비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커피등의 음료를 즐길수 있습니다. 룸타입의 회의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이경우 1인 1주문은 필수이더라구요.
갤러리 감상 좋았습니다
이 동네에 갈 데 없어서 가는 곳
크로와상 맛있어요.
들르기 좋은 질 좋은 동네 카페
수다심한 동네 아줌마들만 제거하면 좋은 카페
빵이 진짜 맛있어요
별로예요
비싼편입니다.식빵 50%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인데 50% 할인받아도 역시나 비싸요.
평일에는 조용하고 커파맛도 괜찮음.주말에는 교회사람들도 들어차고 시끄러음
전에비해 약간 노후한 느낌이나 분위기 좋음
음..
조용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