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리 택시정류소 옆에 위치한 부여식당~점심시간이라 근체에 왔다가 인터넷 평이 좋아서 방문했어요~청국장6천원,김치째개7천원 가격에 비하면 반찬 엄청 많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식당입니다~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좋기는 하지만,대기시간 20분정도에 시골식당이라 위생이 살짝미비하고 개인적으로 제 입맛에는 또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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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2
말그대로 시골집밥상. 반찬 15가지에 양도 많고 맛도 시골맛 이네요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절대 가지마시고요그냥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뜨끈한 고봉밥에 드실분은 1시간전에 미리 전화 주시고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