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많이 깔려있고 아이들과 강아지들이 뛰어놀기 적당하고 공간도 넓어서다른분들은 피크닉 즐기러 자주오시네요 ㅎ저희도 멍 때리러 자주갑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곳입니다.자녀들과 함께해도 좋은곳입니다.
돗자리에 피크닉 좋아요커피숍뿐이니 간식은 사오는게 좋아요
굉장히 규모가 커서 놀랐고 만약 복원된다면 경기북부의 중요역사유적이 될것같네요 좋습니다
가족들고 소풍 가기 좋은곳
한적하니 멍때리기 좋음
가까운 곳이라 자주 가는곳넓은 공간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 지금은 그늘막을 사용을 못하게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주차는 주차장에 회암사 올라가는길 도로에 이제 주차금지임.
양주 회암사지(楊州 檜巖寺址)는 사적 제128호로 소재지는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산14-1번지이다.조선 초 〈천보산회암사수조기〉에 의하면 고려 우왕 2년(1376) 지공의 제자인 나옹이 이곳에 가람을 이룩하면 불법이 흥한다는 믿음에서 크게 불사를 일으켰다.고려 말에는 전국 사찰의 본산으로 승려의 수가 3000명에 이르렀으며. 조선 초기까지도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절이었다.세종조에 들어 조정의 억불정책으로 회암사는 점차 쇠퇴하기 시작하였다.김수온(金守溫)이 쓴 〈회암사중창기〉에 의하면.성종 3년(1472)세조 비인 정희왕후가 하성부원군 정현조에게 명하여 절을 중창하였는데 승려 처안(處安)으로 하여금 공역을 담당하게 하였다고 한다. 지금 절터에 남아 있는 석단과 석벽, 기단개석들은 이때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그 후 명종 때 섭정을 하던 문정왕후의 신임을 얻은 보우는 이곳을 중심으로 불교중흥책을 펴 회암사는 전국제일의 수휘도장이 되었다.그러나 왕후가 죽고 다시 억불정책으로 선회하자 명종 20년(1565)보우가 잡혀가고 절은 불태워졌다.이후 순조 21년(1821)에 경기지방 승려들이 힘을 모아 지공·나옹·무학 등 세 화상의 부도와 비를 중수하고 옛터 옆에 작은 절을 짓고 ‘회암사’라 하여 절 이름을 계승하였다.
아이들과 바람쐬러가기 좋아요
고려말 인도승려 지공스님이 인도의 나란다대학과 비슷한 지세라하여 제자 나옹선사가 중흥하였고, 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머물던 행궁으로 왕실사찰로서 규모와 건축면에서 뛰어난 대사원이었다.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서 보물을 찾아보세요
드넓은 발굴 현장에서 역사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터를 잘 보존해놓은 모습이 기억에 남음. 해설사분을 통해 유적 구석구석을 설명들을 수 있어 좋았음. 회암사지 터 뿐만 아니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주변 산길을 걷는 것도 좋음
매우 넓은 잔디공원과 잘 관리된 모습..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합니다.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우정 깃든곳,
주차공간도 잘 되어있고 잔디밭이 너무 잘 구성 되어 있어 내가 낸 세금을 돌려받는 듯한 느낌^^ 화장실도 있고 위쪽으로 올라가면 유아숲체험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놀수 있어 좋아요.. 넉넉한 벤치와 앉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돗자리 없이도 그리 불편하지 않음. 입장료 및 주차료가 없어 먹을것과 간단한 놀거리만 가지고 더 춥기전에 가보시길 추천
감성 카페
넓은 잔디밭과 툭 터진 공간이 좋음
자녀들 역사교육에 좋은곳입니다
고요한 산사다 그 앞 회암사사지가 좋다
가족과 함께하기 좋아요
가격.맛.직원친절 추천
소풍가기 좋은곳
이 곳에 정말로 절이 존재한다면부처님께 귀의하고 싶을 정도로멋지고 또 도시에서 가까워 더욱 좋습니다만 옛 연화만 남아 아쉬움이 큽니다.
세계 자연유산에 등제된곳
코로나19 로 박물관은 닫혀 있고.너른 잔디가 있지만 여름 불볕 더위에는 비추입니다.
왕실의 대한 정보를 잘 알아볼수있다
포천바로 옆동네인 양주시 천보산을경계로 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옛절터가 있다는게 옆동네에 살면서모르고 지나왔던 사실을...
너른 잔디 밭과 회암사 터, 박물관이 잘 조화를 이룬곳입니다말뚝과 줄로만 둘레를 막아놓고 방치하듯 보였던 곳인데 많이 좋아졌습니다개발, 복원한다고 난리 쳐놓지 않아서 더 괜찮아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나중에 복원이 된다면 잘 되었음 합니다잔디밭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시간보내기 좋습니다근처에 이만한 곳 없을겁니다박물관도 좋습니다 처음 개관할때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스크린과 축소 모형으로 보여주는 회암사 설명이 볼만 합니다회암사지 위쪽에 회암사가 있는데 전혀 별개입니다개인 암자이고 이름만 회암사 입니다회암사지 부도, 쌍사자 석등 등도 볼 수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양주 근처 아이들과 함께가기 좋은 박물관 체험도 있고 좋음.주차도 가능! 야외 뛰어놀기도 좋고 킥보드 타기도 좋은곳매점이 조금 부실하긴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함!!
정비가 많이 진행되어 관람하기 좋습니다
조선 초기부터 유서깊던 사찰로 화재로 사찰터만 남아있으나, 굉장히 큰 규모를 자랑하며 주변에 박물관과 공원이 잘 갖추어져 있는편임
1328년 고려 충숙왕 때 원나라에서 고려에 들어온 지공화상이 인도의 아라란타사를 본떠 창건한 266칸 대규모사찰이며 태조 이성계를 도와 조선의 역사가 태어나게한 왕사 무학대사의 부조가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찰지입니다. 건축물은 사라졌지만 터는 남아 있습니다. 그 위용이 얼마나 대단했던가는 미루어 짐작하기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역사 교육적으로 알맞는 유적지입니다.
조선의 시작을. 알아보는 시간여행 같았습니다.
조선건국의 역사가 살아있는곳
평일에 주차하고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장소입니다.
다음주(2020.09.21)부처는 텐트(그늘막포함) 설치가 안되요~~
나무나 잔디 관리가 부실한지 지저분했다.
가족야외 나드리~~~
자연 풍경이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옛날의 역사를 아주 잘 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도 있었다면 불국사 못지않은 절이었을것임
폐사지만이 가진 분위기가 정말 좋더군요..걸어서 올라가면 위쪽에 회암사가 있는데 그곳도 좋구요..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무학대사 부도도 꼭 보시구요..보물이 3개있으니 다 찾아서 보세요..주변에 가게..편의점 이런거 없어요..그래서 더 조용하고 좋아요
말할수 없이 정말 가보시면 후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유적지의 전모를 볼 수 있고, 박물관도 볼만 함.
유적지 옆을 산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공원입니다.
너무 좋은 곳입니다.
재밌어
황량한 돌잔치
한곳에서 유적지를 직접 걷고 박물관에서 문화재 볼수있는 국내 몇 없는곳
역사가 깃든 발굴현장입니다
산책하러 자주 오는 곳으로 회암사지터를 바라보면서 자연을 느끼기에 좋아요.
멋진 풍경
가까이 살면서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처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절터가 굉장히 크다 이성계가상왕 으로 물러나 있을 때 계시던곳
한적하고 산책하기가 넘 좋은곳..
매주 놀러가요~ 아이들 뛰어놀기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왕실시찰회암사지
지금 그대로에 다 반했습니다
굉장합니다 멋집니다
절터가 뭐가볼게있을까 싶지만 주변 공원을 상당히 잘해놨어요
지공 나옹 무학....최고의 세 선사의 부도가 이곳에 있다. 천하제일의 명당지...
갈때마다. 아름다운곳이라 생각이.가볼만한곳이라생각합니다.
평일 한적할 때 방문하였는데 아무 생각없이 푸른 잔디를 보며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절터의규모가 굉장히 큰곳으로 현재 유적발굴 중이며 천보산 등산로와 가깝다
마음이 아픕니다 엄청난 곳인대
좋아요^^
가족나들이장소 최고
정말 큰 절터. 그동안의 발굴로 그 규모가 드러났다.
복원해야 회암사지가 부활한다우선순위가 복원이다
관리가 잘 되어야
복원 괜찮게 하고 있음
.
가보시면 방문하기로 절했다 생각할겁니다.
영화로웠던 옛 흔적
풍수매우좋음
그 웅장함
회암사지를 돌며 이야기나눕니다.
회암사지 왕실어가 축제
회암사지 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