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긴 함, 다만 사람들이 자꾸 꽃밭안으로 들어간다고 관리하시는분들이 계속 소리침,,, 들어가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들어가는 사람들 참 무뇌,,,, 중간중간에 관광객들이 들어가서 사진 찍는다고 꽃들을 무참히 밟아놔서 바닥에 주저앉은 꽃들도 여럿보였어요. 안타까움,,,그리고 사람들이 꽃밭에 들어가는걸 겪어봐서 충분히 알텐데, 차라리 안쪽으로 길을만들어서 포토존을 두었으면들어가는 사람들이 없을텐데 하는 생각도 하게되었네요.하지만 문제는 하지말라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겠지요. 근데 입장료를 올리더라도 사진을 예쁘게 찍을수 있는 공간을 더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은 계속드네용~부디 내년에는 관광객이나 나리공원이나 더 발전된 모습의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천일홍 축제가 끝났는데도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꽃도 이쁘고 갈대도 멋있고 좋다!
가볼 이유가 없는 곳입니다..특히, 주차장을 찿으려 멀리2바퀴 이상돌았습니다..그냥주위의 양주 고읍사람들끼리놀라고 냅두세요..후진 양주시정의 수준을알 수 있습니다...저는 들어가지도 않고 옆의공원시설에서 잠시 쉬다가왔습니다..양주분들 빼고..왠만하면 가지 마세요..내시간과 차 기름들이고..더욱이 입장료까지 내면서들어가려면..에고고 입니다..사진 보시면 쉴만한 그늘공간도없습니다..
오늘 날씨도 선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태풍이 오지 안왔으면 꽃이 만개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코로나로관람객없으며기을꽃잔치를위해모종을심고있으며장미꽃은시기가좀 늦어지고수련은많이피었으나 검은반점이있어상태가좋치않음
가을의 풍성함 만큼 많은 꽃들이 보는이의 안구정화가 되는 느낌입니다. 누리공원의 천일홍 축제는 10월 중순에 가는걸로..... 10월 말에 방문을 할 예정이다면 옷을 따뜻하게.. 그리고 칸나의 꽃은 거의 끝물입니다
축제가 있어서 간거였는데, 예쁘게 잘 꾸며놓긴 했지만, 꽃들이 개화시기가 다 다른지 어떤건 이미 시들었는데 어떤건 아직 안폈더라구요..주변이 좀 한적하면 좋을텐데, 아파트에.. 지역난방 시설도 있어서 경관이 이쁘진 않아요.한번가기엔 괜찮아요.서울에서 막 한시간 걸려서 찾아갈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리공원 야간개장 다녀 왔습니다.해마다 조금씩 다양하지는 느낌이네요^^넘 좋고 힐링이되는 갓 같아요~~
양주 나리공원은 핑크뮬리로 유명해 꼭 가보고 싶었던 명소중 하나였어요. 나름 양주시에서 신경써서 미는 곳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미흡한점이 많더라구요. 허허벌판에 꽃들만 잔득 심어놔 구역만 나눠놓았어요. 산책겸 걸으면서 꽃과 식물들을 보는 즐거움은 있지만, 한낮의 땡볕에 그늘막 하나없이 그 넓은 곳을 걸어서 돌아다니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쉴수있는 그늘막과 의자, 쉼터가 존재했다면 좋았을 것같아요. 그리고 걷는 산책로가 그냥 흙길로 되어있어 바람불면 흙먼지가 날려 눈과 옷에 달라붙어 정말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소방차가 물을 뿌리며 흙먼지를 잠재우러 계속 돌아다니고,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한 기분이에요. 입장료가 저렴한만큼 정말 볼거없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나리공원은 아름다운곳입니다
동주교류 도시 - ex) 광주 충주 청주 진주.... 등 - 시민들입장료 50퍼센트할인 제도가 재미있었어용^^ 사실 어린이와 시니어분들 입장료 무료고 일반성인들도 입장료가 이천원이어서 거의 공짜인셈이지만 다양한 할인제도 아이디어 유쾌했습니다. 볕이 좋은날이 썬글래스나 양산 지참하시면 좋은나들이 되리라 생각해요. 핑크뮬리 바람결이 날리는 모습, 더욱 멋있습니당
주차시설이부족하다
입장료 2천원내고 들어가는데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제법많았고 꽃들을 보호하기위해 신경쓴부분도 좋았음 핑크뮬리도 보았는데..너무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그닥 아주 많이 이쁘다고 할순 없었지만 처음보는거라 좋았음
넓은 공간에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너무 큰 기대하지 않고 가볍게 구경 가기에 좋아요.
애견가능하고,꽃이 정말 많아요주차장도꽤많고,입장료2.000원아이들은1.000원애견무료하지만 2.000원주고구경할정도로 잘하진않았어요.길은 농수로처럼.질척,구불,하고사람이너무많아서 아이들이나얘견은 안고다녀야하고,입장 제한이 필요할것같아요.
사람 적당. 꽃 적당. 2.5-3시간 정도보고(사진을 많이 찍는다는 가정하에) 주변 볏짚삼겹살에서 저녁식사하면 좋음.
그늘막이촘더있음좋겟고요꽃들도좀더다양햇음종겠어요!공원안에서는상품판매는안햇으면합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풍경이 너무예뻐요
축제때 이틀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이후에도 갔는데 잘꾸며놓았고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축제할 때 갔었는데 가까이서 봐도 멋지고 멀리서 봐도 참 멋집니다b
덥네요. 그늘이 별로 없어요. 저녁바로 전 추천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바람쐬기 딱좋은거리?
온갖 호박들이 있는곳신기한 호박도 많고 구경하기 잼 있네요..옆에선 공연도 이루어지구요
10월에만 오세요
한창 준비중이라 미리본 천일홍축제장.감동 이였어요.먹거리는 양주시 음식점을 이용하라는데좀 불편하기는 했습니다.낯선곳이라 그렇겠죠?암튼 좋았어요.
한번쯤 가볼만한 장소입장요 2000원
겨울엔 볼게 없고 봄에 와야좋음
풍경 최고~~!!
공기도 너무 좋고 구경만 해도 힐링이 절로 되는것 같아요^^
공원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불법 주차차량은 엄청나게 많다
어여쁜 꽃을 많이 보고 옵니다.
9월15~16일 천일홍 축제기간을 피해서 12일 방문하여 보니 80% 이상 만개되어 다행이었고 유치원생들의 방문 견학이 많어서 조금 불편하였지만 많은꽃들로 인해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꽃밭에 많이 들어선 조형물들이 야간개장을 위한 것인지 다소 많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댑싸리(코키아) 가우라 아스터 놈퍼플 핑크뮬리 안젤로니아 칸나 장미등 특이품종으로 특성화한 공원이었다 15~16일은 입장료 없다고 한다 . 주차장은 평일은 1주차장 이용이 입장권 매매에 유리하다. 양주시 음식점들과의 활인 서비스도 받을수 있어 좋은것 같다.
폐장되었네요
넘 행복했네요핑크뮬리땜에요여기또한 타이밍이 중요저는쫌 늦게 간듯요너무 넓어서 준비물 필요물~모자~선글라스등~그래도 가보고싶었던곳이고 나름 만족요
가을 꽃축제로 뮬리, 코스모스, 천일홍, 칸나, 연꽃, 장미,구절초 등 넓은 공원에서 다양한 꽃들을 만날수 있습니다.철 지난 예쁜 장미의 향기가 정말 반가웠습니다~
천일홍이 주가 아닌것 같은 천일홍축제 ㅋ 다양하게 꽃 많이 볼수 있어서 좋어요~ 태풍때문인지 일요일은 입장료 안받았어요
일찍갔으면 꽃이 이뻤을텐데 넘 늦아서 꽃이 질무렵이라 쫌 그랬어여 내년부턴 일찍가야되겠어여ㅠㅠ
여러가지 꽃들을 볼수있고 스템프 투어이벤트도 있음 주차장도 무료라 좋음 다만 안에들어가서 찍는사람들이 있어 꽃이 망가지기도 함
밥먹고 동네한바퀴개념으로 저녁에 들렀더니(양주시가지에) 사진과 같은 꽃과 조형물들이...
넓은 꽃밭으로 사진찍기 좋아요.
봄에 꽃놀이 를 못가서 아쉬웠지만 가을코스모스 와 장미가 위로해줬다. 입장료를 받지만 부담되는가격은 아니였다. 다음에 또 가야지ㅎ
이쁘고 좋은곳이 양주에 생기고 계속좋아지고 있어좋다
좋아요~ 꽃들도 예쁘고...인생샷 가즈아~~☆
돼지열병으로 인해 폐장하여 입장은 못하고 입구밖에서 봤습니다내년을 기약합니다
낮엔 너무 뜨거워요
날씨가 좀 안좋긴한데 볼만합니다. 다만.. 1시간 정도 보면 크게 보거나 할게없네요.
이뻐요^-^핑크뮬리.색감이넘이쁘네요.아이들과오기좋은듯요.엘사.스머프등 조명등들이있어 야간에도 이쁠것같아요
입장료 2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가을꽃축제입니다. 핑크뮬리가 압권
주말에 나들이 잘 다녀왔네요 무료 개방!!
주차장 먼지 등.. 오랜만의 외출이라 좋았지만, 꽃들은 크게 감흥있게 들어오지 않았어요! 간단히 동네 나들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꽃길 를 걸으며 잠시 나마향수에 젖는것도괜찬을것 같네요....;
천일홍 축제 마지막날 ᆢ
매년 양주천일홍축제가 벌어지는 꽃의 축제장.... 서울서 가깝고 무료주차공간 완비로 방문자들에게 편안한 공간과 낭만의 시간을 선사해주는 아주 훌륭한 장소입니다
10월 꽃 축제기간에 방문하면 좋아요
핑크뮬리 보러 다녀왔어요
예쁜 천일홍이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넓고 꽃도 아름답고 걷기 좋은 곳입니다. 커피한잔 손에 들고, 좋은 사람들과~
매년 9월쯤 진행하는 천일홍축제가 볼만하다.잘 가꿔진 여러종의 천일홍과 핑크뮬리또 각종 넝쿨터널이 가족 친구단위로 놀러오기 좋다
축제날이라구버스기다리는시간 너무지루 지겹다 짜증폭팔불빗밤구경은못하구버스기디니다아쉽게돌아옴밤이더예쁠터인데넘이쉽다큰맘먹고갓고만비상버스라두배차했음좋았을껄
아프리카돼지전염병으로 폐쇄조치
가을 축제때가 피크임. 겨울과 봄은 황량함.
9월에 축제도하고 가족끼리 산책하기좋아요!
가을꽃축제 그리고 17년부터 핫한 핑크뮬리로 유명해 진곳으로 인생샷 찍으로 찾는분들이 많음
유나와행복한 꽃구경
인근나들이 나가보기 좋음. 꽃밭 정말 넓음
성인기준 입장료는 2천원인데, 충분히 지불할만함 아름다운 곳, 인생샷도 상당히 건질 수 있다
낮에는 너무 더워요 입장료 2000원 너무 비싸요 1000원짜리임
돼지 열병 때문에 현재 출입은 불가능합니다만, 주변길도 산책하기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