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등산로도 괜찮고~기념관은작지만 친절하시고무엇보다 저는 지금처럼 햇볓이강하고 바람이선선한 시기가 딱인것같아요~850년된 느티나무옆 정자에서는정말 힐링되는시간이였어요~조용한게 뽀인트^^우리아가도 좋았는지 집에가기싫다고~떼부리고참! 마을에서하는 아로니아,오디체험이있는데~오디철이라 저렴한 가격에 실것먹으며 따와서 쨈도만들고너무 좋아서 갠적으로 관광객은 안왔으면 하더라구요^^;;
아이동반산책하기좋음.약간은시원한계절에
가족끼리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마음이 시원하고 평안해져요가까워서 자주가는데좋아요올레길도 좋아요~~
주변으로는 잣나무숲으로 조성된둘레길도 있으며 원당저수지와봉암저수지를 잇는 수변산책로가퍽 인상적 입니다가족들도 함께 걸을수 있는 편안한길입니다
우이령길은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공기도 좋고 왕복 3시간 이상 숲길을 걸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밥은 맛있었어요 주차는 바로 입구에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넓진 않은듯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소앙독립운동가기념관
보통의산책로 중간중간의 놀이터는 정비가필요
대한독립만세☆
좋아요
주변 환경이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