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꽃들이 많은데지금은 휴장중입니다.
생물학자의 따님이 허브농장을 운영하면서 참편안하게 관리하며 손님을 접합니다. 구석구석 신기한 식물들이 오라고 손짓하는 아름다운곳입니다
순두부와보리밥 맛있고요 옛스러운환경 인테리어좋았습니다
경치가 좋아요
페업?
그냥 지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