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옆이라 음식의 가격대는 있지만밑반찬 포함해서 무난한 식사였습니다뽀글리 라면 자판기가 있는데 맛있어요bb잘꾸며놓고 진짜 계곡 앞이라 물에 발담그기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간이 쌔지않는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둘이서 능이백숙에 소주3병 맥주 하나 10만원이네요.갠적으로 백숙안에 찹쌀은 따로 빼줬으면 하네요.담백 깔끔한 육수맛!! 추천!! (찹쌀때문에 점점 꾸덕?해져요)
평일저녁에 가면 가끔 혼자남겨지거나 손님이 없을때가 있는데 먹다가 그냥 두고 놀다가 가시라고 함. 이모들 쿨하게 퇴근하심 ㅋㅋㅋ
주인이 아주불친절합니다비싼것 시킨 손님만친절하고손님을 아주 우습게 봅니다대우못받읍니다
첨가본 곳인데 생각보다 넘 좋았어요~아이들 물놀이 하기도 좋고~맛난 백숙이랑 닭볶음탕~넘 맛나고 좋았어요~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아요~
계곡 평상을 고려하먼 음식가격은 적당합니다
물도 맑아 고기들도 많이보임. 아이들 튜브타면 딱 좋을깊이
백숙이 맛이가 없음요. 그냥놀긴좋음.
시원하고 맛도좋네요
백숙의 가격은 비싸지만..맛이 그냥 그래요 밑반찬도 마찬가지...
음식이 맛이 업네요~~
세살아이가 물놀이하기는 적당하고 괜찮네요~
어린이 물놀이하기 좋음
바가지 아주 심하지는 않은 편 , 좋음
음식맛좋음
태풍때문에 냇가자리 못앉는다네요~~왔다가 그냥 갑니다... 음식맛도못봐서 별은3개..
어르신들이.가시면후회완전이 박가지
비싸요ㅜ물장구치다가 백숙뜯기좋쵸
늦봄 부터 초 가을까진 새벽부터 가야 하는 집..음식은 보통입니다
사람이 많긴했지만 발담구는데는 제격인거 같네요
좀비사요~ 양념갈비에 목살이 썪여있어요ㅠㅠ
맛없고 비싸기만해요
너무 복잡해요
맛없음
바가지장난아니네
옆집이랑 붙어있어서 평상 잘못앉으면 옆집아줌마가 개지11랄1함 맛은 쏘쏘하고 자릿값 생각하면 나쁘지않아요
비싸요
그냥 저냥
음식 괜찮음
열라비쌈
괜찮았어요
ㅡ,
이집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 흔히 다른 유원지의 식딩과 같음 비쌈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