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오래된 절이며 불에타서 유물들이 많지 않습니다 도자기추출 품이 있고 기와의 문양이 용이 그려져 있음 다시재건 희망함
깔끔하게 정리된 잔디밭,아주 넓은대지여서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기 좋은 장소입니다.도시락지참~
박물관은 의미없어요 넓은 잔디 운동장이 최고 입니다 왠만한 공원 갈바에야 여기로 가세요 옥정 공원보다 10배 좋습니다
박물관도 볼거리있지만주변환경이 넘 시원해요눈이 편하네요
넓은 잔디밭이 좋다. 회암사지의 탐방은 꼭 문화해설사와 함께하길...
아이들이랑뛰어놀기너무좋음요~♡♡
오래된 사찰로 유적 발굴이 진행중입니다.불교 박물관도 있고 유적지 앞에 넓직한 잔디 광장이 있어서 아이들과의 가족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날좋으면 아이데리고 연날리기,킥보드태우기 좋아요 돗자리깔고 김밥먹기도 좋아요
가족들하고 바람쐬러 가기 좋습니다
양주 회암사는 고려조 중기에 창건된 거대 사찰이었습니다. 조선조 개국에 큰 공헌을 했던 무학대사가 머물었던 사찰입니다.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에 정종에게 양위한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와 함께 회암사에 기거하며 덧없는 인생이야기를 나눴을 것입니다.조선 명종 때,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 윤씨가 회암사 주지였던 보우대사와 더불어 불교 중흥에 힘쓰다가, 자신이 승하한 후, 억불숭유정신이 강한 유림세력에게 회암사가 폐사지경으로 내몰렸으리라 생각됩니다.회암사 발굴로 왕실규모의 크기와, 명품 유물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조선 초 효령대군 등 왕실의 보호아래 성장했던 사찰이었다고 유추됩니다.회암사 유물 중, 막사발 모양의 찻잔은, 선종의 큰 어른 이었던 보우대사가 참선하며 즐긴 찻잔이었다고 혼자 생각해봅니다.보우대사를 끝으로 조선에서 쇠약해진 선종과 더불어, 참선하며 농차를 즐기던 막사발 모양의 찻잔도 조선에서 사라지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오히려 무로마치 바쿠후시대에 선종이 번창한 일본에서 참선하며 다회를 즐기던 말차의 차문화가, 조선 막사발 모양의 찻잔인 정호다완(이도다완)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일본에 있는 조선의 정호다완보다 기품있게 생긴 회암사 막사발 모양의 찻잔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회암사지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회암사지 유물과 발굴 전 원래 사찰의 모습을 재현한 부분은 매우 인상적이었다.개인적으로 이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박물관에서 소요한 적이 거의 없는데 회암사지에서는 자리를 떠날 수 없었다.특별히 서승당의 온돌을 재현한 승방의 체험은 얼었던 몸을 지금은 너른 사지로만 남았지만 그 당시의 온돌 난방의 따스했던 일면을 알 수 있어서 새로웠다.수십년 만에 찾은 회암사지에 박물관이 멋지게 자리잡고 지역민들의 안방노릇도 한다는 이야기가 박물관의 또다른 역활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려말 조선초 거찰의 면모가 여러차례 발굴로 왕실의 다양한 지원을 받은 여러면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박물관 1 층 한편에 특별전으로 한지 공예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따스했다.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넓은 산책로와 공간으로 퀵보드를 타거나 연날리기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매우 역사적인 곳입니다. 조선시대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왕실사찰로 한국불교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회암사터는 그대로 유구상태로 산책하듯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고려말부터 조선초기까지 왕실사찰의 위엄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지루한 전시가 아니라 다양한 재미꺼리가 있어 아이들과 같이 방문해도 지루하지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참여 프로그램도 있어 공부하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을 들러보고 회암사지를 산책처럼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터의 엄청난 전체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때가 겨울이라 다소 황량해보이기도 했지만 여름에 방문한다면 아이들과 뛰어놀며 역사공부를 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쾌적하고 아이들하고 피크닉하기 너무 좋아요!!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네요 주변 회암사지는 조용하고 넓은잔듸에 푸른하늘..딱 좋네요 주차비도 무료입니다
한번은 다녀올만해요.부지가커서 산책하기좋아요
다 좋은데 주차장이 망이에요 부지 대비 주차장 시설이 너무 부족 합니다.
아이들과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 좋고 박물관이 있어 역사공부에도 좋은곳입니다
박물관 내부의 전시 및 해설이 최고입니다.광활한 역사의 현장은 말할것도 없고요.
이렇게 큰절터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산책하기에도 멋진곳인것 같다
화장실이용하려면 돈 내고 들어가란곳.시에서 운영하는거 아닌지.. 시민세금으로 지어놓고 야박하기 그지없네. .빈정상해서 다시는 가고싶지않음.작년에 다녀왔을때도 별로 볼것도 없더만.
박물관과 회암사지를 둘러보며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야외에도 따로이 잔디와 쉼터등이 마련되어 있어 걷기 좋습니다. 단 접근성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네요~
사찰 관련 유물이 대부분
아이들과 놀기좋아요
아이들과 씽씽카타고 놀수있는 넓은 공원이 있어 어른도 아이도 만족했어요
넓은 잔디밭. 오래 된 절터. 흐르는 냇물. 가족과 소풍오기 좋아용
자주가는 곳★공기맑고 한적해서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그리고 야외 독서에도 매우 좋음~
시설이 아주 좋습니다. 관람하기 쉽게 되어있고 설명도 영상으로 하나 하나 다 해주더라고요. 왕의 옷도 입을 수 있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냥저냥 좋아요
자연속에 흠뻑 빠져 들어 가을의정취에 파묻혀 푸른하늘에 흰구름을보니 저절로 힐링되니넘 좋았습니다
넓은 잔디밭 가족과함께 야외나드리좋은곳~~~
넓은 잔디밭에 속이 뻥 뚫립니다.가족들이랑 피크닉 가면 좋아요.
회암사지 엣 절터이나 공원밎 박물관이 같이 되어 있어 휴식 및 역사공부하기 좋은곳. 공원이 잘 되어있어 아이들과 같이 소풍가기 좋네요
둘러볼만 한듯요 회암사지의 역사와 회암사의 승려들의 일생을 엿볼수있는곳...
넓은 잔디밭 아이들이 위험물없이 뛰어다닐수 잇는곳
경관이 넘좋아요
애들 놀기에는 좋아요.쓰레기담을 봉투는 가지고 가셔요.
조그맣고 깨끗한 지역 박물관. 아주 볼 것이 많지는 않다.
산책하며 역사에 즐겁게 흥미를 갖기에 좋다.조금만 더 나무들이 자라 쉼공간이 있으면 한다.
회암사지 들어가기전 바로앞 양조장에 꼭 들렸다가 맥주 사서 가세여
굿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음
불교문화 발전을 잘볼수있었고 고승들의 업적을 이해할수있을만큼 유적,유물볼수있었다
예전엔 회암사지 터만 덜렁있어서 그냥 폐촌의 느낌이 강했는데 요즘은 옆에 정자도 짓고 공원도 겸해놔서 문화제라는 느낌이나요박물관과 터는 도보 10분? 정도로 떨어져있고 공원이 그 사이에 껴있는데 주변에 산이라 그런지 분위기는 좋아요 주차장도 넓고 건물 바로 앞에는 왕좌가 있어서 기념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다들 그늘막이나 텐트치고 쉬고계시네요~피크닉하기에는 괜찬으나 취사 또는 텐트치는거 금지인데다들 텐트를...ㅎㅎ취사는 절대금지이고 조용한곳을 원하신다면 다른곳으로산책이나 피크닉가세요~ 애들이 뛰어놀기에는 넓어요 ㅎ
나무 숲이 적은 감이 있으나 편히 쉬기 좋아요
박물관보다는 외부에 있는 곳이 더 보기 좋았고 드문드문 있는 테이블과 그늘막이 있고 넓은 잔디밭이라 가족과 간소한 음식 가지고 나들이하기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넓은잔디밭
눈이 온뒤 풍경이 넘 좋은 곳이었네요
제미있고여러채험을할수있어서재미있었다.
넓고 깨끗해서 아이들과 자주 갑니다킥보드타기 좋네요
그냥 흔한 절터에지나지 않은곳으로 알고있었는데설명을 듣고나니 한시대를 가늠할수있을만큼의웅장함에 다시생각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다음에 또 갈거예요.이가을에 기분좋은 나들이였어요.
너무 좋은 날입니다.
영상과 축소모형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고 주변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넓은 잔디밭~~~/
조산 최대 황실 사찰. 회암사지라는 곳을 전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되어 기쁘다. 해설사도 계시고 최신식 시설에 최첨단 영상도 있어 꽤 많은 투자를 했구나 느낀다. 유네스코 등재가 되기를!
산책하기좋음 애견동반 가능. 입장료 없음.
옛날에 생활모습을 자세히 볼수있다
잘 정돈되고 깨끗하서 너무 좋아요
텐스 설치불가 텐트만 불가 텐트만 아니면 다됌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곳♡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역사체험, 넓은 광장과 잔디, 미로, 곤충채집, 텐트와 그늘막 설치도 가능하고, 자전거 퀵보드 가능합니다.건물에 음수대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페이퍼 타올도 있어요.다만 식당이 없어 식사는 외부에서 하셔야 할듯요.
3년전에 갔었는데 되게 신경쓴 박물관이라는 느낌이 아직까지 강하게 남음. 특히 복원한 회암사지 모형&동영상이 야외에 있는 회암사지 터와 연결되면서 이해가 잘되었음.
요즘 보기드물게 박물관 즐 해놓았습니다. 특히 회암사모형설명은 귀에 쏙와 닿았습니다.
뛰어놀기 아주좋음
회암사지터랑 연결되어있고 앞에 큰 공원을 만들어 놓아서 봄가을 가족단위 나들이로 좋다
현재 텐트치고 잠간 있어도좋고 아이들도 안다치고놀수있어좋은데. 날씨더울덴 그늘이 별로없어 아쉬워요
코로나로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2년전 초기에 갔을때는 회암사지 유물전시만 있어 좀 휑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새로 과학전시도 추가되어 꽉찬 느낌이네요. 아이들과 돗자리 들고가 잔디밭에서 쉬다가 박물관 구경도 하면서 하루 보내기 좋아요~!
어린자녀들과 뛰어 놀기 좋아요..^^
그늘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넓어서 좋음
회암사지 주차장부터 회암사지 한바퀴 구경하고 박물관에서 관람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됨.
아이들이랑 가기좋은것같아요.다만 여름에가면 너무더울수있으니 박물관까지만 구경하시는걸 추천드려요.정말 너무 덥거든요.그래도 가울에가면 선선하니 구경하시면 좋을듯해요~ 거기에 크게 잔디로되어있는곳이있는데 거기서 아이들 놀리면 좋울것같습니다!~ 좋은 구경하고가세요~
산도 좋고 운동하기 너무 좋아요~^^
코로나 여파로 무기한 문을 닫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