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와생과일청포도쥬스~정말맛있었어요^^여태먹어보지못한스파게티였음. 실내도 넓고 럭셔리했음.야외자리도 오~~~날씨가 쌀쌀해서 야외자리에서 차를못마시고왔네요.ㅠ 청포도쥬스는 한잔더테이크아웃해옴.생과일이라 넘 맛있어서 딸아이주려고~ㅎ

우연히 가게된 카페입니다. 힐링되는 느낌입니다.커피맛 먹을만 하고 케익도 먹을만 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니 힐링이 듬뿍되는곳입니다. 자연과의 조화가 너무 잘되는 곳. 다들 가보세요.

양주 하면 백석읍 기산저수지죠. 연인, 부부, 불륜(?)까지 모두가 찾는 분위기 장소입니다. 여기도 기산저수지 주변에 카페가 많은데 포레엠(FORET M)은 그중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주차장 넓고 쾌적하죠. 건물은 안에서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연결되어 있고, 주차하고 건물을 보면 좌측이 레스토랑, 우측이 베이커리 카페로 구분되어 있습니다.카페는 야외 테라스, 분수와 냇가를 볼 수 있는 다리위의 좌석 등이 있고, 실내는 바닥에 앉을 수 있는 곳부터 엔틱 탁자 등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카페 데스크 여직원분이 어찌나 커피도 잘 내려 주시고, 친절하신지 방문 분위기 업업~됩니다. 쌍따봉 올려 드립니다.커피맛도 아주 좋습니다. 풍미도 좋고, 잔도 예쁘고 귀품스럽습니다. 여기에 분위기 더하면 포레엠의 진가가 나타나죠.다만, 승용차 접근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분위기, 커피맛, 조경과 전망으로 충분히 보상됩니다.

약간 노을지기 전에 가서 어둑해지는거 보면 분위기 진짜 좋음. 낮과 밤을 다 볼수있어서 좋음.불멍 실내 실외에서 볼수 있었고, 작은 물줄기의 폭포가 길게 흐르는 것을 볼수 있다 매우 매력터짐.인테리어는 엔틱, 유럽풍 느낌.약간 낡고 부식된 느낌도 있었는데, 보수가 조금은 필요해보인다. 커피가 다른 카페들보다 2-3천원 비싼편인데 뷰나 조경이 예뻐서 이해가 간다.별하나 뺀 이유는, 벌레가 많아도 너무 심하게 많았고, 계곡물이나 물레방아 물이 흐르지않아 고여서 썩어있었고, 낡고부식되었으며, 야외 테이블은 먼지가 쌓여있어서 관리가 조금 덜된느낌. 너무 내부 인테리어만 신경쓰지 마시고, 외부도 조경말고 실질적인 위생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외에는 너무 퍼펙트 합니다.음료맛은 기대하지마세요. 그냥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평균 동네커피맛입니다.조경때문애 별 후하게 준거에용ㅎㅎ

주변경관이 참 좋았네요사진 찍기 좋은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 창문밖 편백 나무숲은 조금 만 걸어도 손이 닿고 직원들 친절하고조만간 주변을 석권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휴일끝에가서 빵이 없어서 알리오올리오랑 마들렌먹고 왔어요.마들렌은 쏘쏘~ 스파게티는 맛있었어요.갈때마다 공주옷입고 왔다갔다 사진찍으며 코스프레하는팀을 만나네요^^ 세번이나~커피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사진찍기 좋아요

차분하게 쉬다왔네요작은 카페인줄 알았는데... 돌아다녀볼때마다 새로운 공간이 나타나요.. 재미있는 곳이네요^^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곳이네요.멋집니다.

가족들이랑 가기좋아요^^

음식가격은 쌘 편이에요.피자가 독특햇습니다.

분위기와 음식맛 좋습니다. 2번 방문

이곳에서 커피 한 잔이 힐링이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건물의 조화가 탁월하다

아직도 일부 공사중이며 커피 맛음 산미가 좀 강하다.인테리어 소품들은 이쁘나전체에서는 언발란스한 부분이 있다

추석 연휴 바람 쐬러 드라이브 나왔다가 우연히 들른 곳.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는 쉐프.가족들도 맘에 쏙 들어한다.딱 알맞은 향산료를 가미한 파스타는 웬만한 서울 시내 호텔이나 래스토랑보다 낫다. 또한 카메라를들이대면그림이 되는 실내외 인테리어도 너무 맘에든다.어디에 앉아도 밖을 볼 수 있는 창이나 문이 있고, 계곡을 끼고 있어 맑은 공기와 시원한 초목이 반간다.상냥하고 친절이 몸에 밴 직원들도 기분을 좋게 한다.조만간 커피 한 잔 하러 와야겠다.

숲 카페 느낌보다는 앤틱, 고풍스러운 카페였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요리도 다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 가격대가 있어서 기분내러 간거니까 비싸도 사먹자했더니 정말 맛있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ㅎㅎ 식전빵은 올리브오일&발사믹이랑 엄청 잘 어울리는 바삭쫀득한 빵이라 진짜 맛있어요!! 음식은 알리오올리오 강추!!

건물뒤로 계곡이 흘러 물소리가 상쾌한 느낌을 주며 좌석공간도 넓고 인테리어가 아름답다.알리오올리오는 추천하지 않지만 포테이토 그라탕은 맛있어 추천함. 샐러드에서 돌이씹혔다

이국적인 카페이고 넓어서 좋으나ᆢ약간 예전 학교 창고 냄새 같은것이 나고, 여러 테마나 뷰가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것 같은 느낌을 줬음방문한 20년6월에 식사 오더를 했을때는 이탈리아 가정식 메뉴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다고 안내받음 전반적으로 요리는 괜찮은듯.빵과 음료는 평범. 특히 빵은 직접 만드는 맛은 아니였음여러빵을 시켰는데 그중에 빵하나가 곰팡이가 피어서 좋은 인상을 못받았음. 특히 서빙은 빠르지도 않으면서도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으신듯 해서 아쉬웠고 깨진 유리컵을 준다든지 해서 서비스는 많이 아쉬웠음주차장 넓고 실내와 실외 전부 사진 찍을곳은 무지 많아보임

분위기, 음식 다 좋습니다.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면 좋을 곳~

가격은 비싸지만 꼭 한번쯤은 가보세요.

통창에 보이는 정돈된 숲이 정말 이뻐요~음식도 정말 맛있어요~양이 적었던 건 아닌데.. 연어콥샐러드와 찹스테이크로 좀 아쉬워서 결국 까르보나라까지 먹었어요.후식으로 밀크티랑 스콘 넘나 훌륭하네요~~향긋한 밀크티에 짭잘한 스콘 제 개취론 너무 좋았습니다~또 올것같아요~~

식당과 주변 경관이 좋음.음식값이 비싸다. 맛은 괜찬은편.

분위기 좋습니다. 차 종류 맛있어요.눈오는 날 가지 마세요 차 못 빠져나옵니다(경험담)

기산저수지 근처에 위치한 포레엠은 오픈한지 얼마지나지 않은 곳이다 우선 단층의 아담한 건물이 연결된 붉은 빛이 따뜻하고 정겹게 유럽의 풍경을 연상시킨다 공간에 공을 들인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나무로된 양문형 입구는 금빛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 커피잔들 손잡이에서도 익숙한 금빛을 만날 수 있다 건물과 건물이 연결된 공간은 유리로 온실과 같은 공간을 꾸미고 장작을 피울수 있는 황금빛 클래식한 난로가 있다 크고 작은 화분들과 판매용인 다육식물과 작은 화분들도 소소한 기쁨이다 사진이 잘 나오는 곳곳에 거울이 장식품과 더불어 주인의 정성이 느껴지는 손길로 만나진다 커피는 가격에 비해 그럭저럭이나 치즈케익이 맛 있고 브라우니는 생크림과 머랭으로 장식을 즉석으로 만들어주니 화사한 분위기로 즐길만하다 저수지 쪽 공간은 흙계단이 놓이고 곧 봄이 무르익으면 초록이 완벽한 조경을 이룰듯 하니 봄빛 푸른른 날 그대 그 집을 찾아가 보라 단 커피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

비오는 날 딸과 데이트..분위기

유럽에 온 느낌요^^ , 공간이 다 이쁘고 인생샷 찍을수 있는 장소입니다~단!!!식나는 그닥ㅜㅠ, 커피랑 디저트 드시길 권해드려요

계곡 옆에 위치한 잘 꾸며진 카페

음료는 그저 그럼.식사는 먹어본 이탈리아 음식 중 최고.

이런 곳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라니! 실내와 실외 분위기 모두 너무 좋아요. 가격이 조금 부담되지만 아깝지 않네요. 추천추천~!

코로나 때문인지 조금 추워요. 그래서 아름답고 멋지고 기분 좋아지는 장소. 손님은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넓고 높은 천장,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계곡과 숲이 가득한 곳이네요.식사는 아직 못해 봤지만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살짝 비싼감은 있지반 테마스러운 내부 공간과 계곡 야외 장소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추천합니다.

사진찍기 좋은곳빵도 맛나네요

자연과 어우러진 브런치카페맛도 경치도 인테리어도 너무 행복했다.또 가고 싶다아메리카노 가격 6500원이라도 전혀 아깝지가 않다.

산장느낌 카페로 분위기있고 공기도 좋은것 같고 작은자리 부터 넓은자리 까지 공간도 꽤많음.주차장도 넉넉한편이어 좋고, 식사서부터 시작해 디저트도 많은편!

레스토랑은 고급지고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밖에 폭포도 넘 좋았어요 음식도 먹을만 했어요 근데 종업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네요 좀 찝찝했어요 ~~ 이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를 제대로 꼭 꼭 썼으면 하네요

눈오늘날 방문했는데 분위기 넘 좋아요^^

커피 가격은 조금 나가나 주변이 잘 꾸며져 있고 전시회를 하는점이 좋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고 있고 내부 탁자는 엔틱하게 되어 있음. 공간이 떨어져 있는곳이 있어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단체로도 좋음.

맘같아서 저만 알고 있고 싶은 최고의 카페입니다. 뷰맛집! 커피맛집!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굉장히크고 넓네요 외관서볼때보다 저렴한가격은 아님

처음 갔을때 이런곳이 있구나하고 감탄했어요.건물내부도 예쁘고 넓고 바깥풍경도 마치 외국에 온것같아요.여심저격!그러나 오픈행사로 음료50% 3월까지 한다고해서 일주일만에 또 찾아갔는데 안한다고 하더군요.그렇게 알고 방문했고 지인들에게도 소개했는데 실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우연히 들렀는데 분위기가 참 좋네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카페안 곳곳 엔틱하고 빈티지한 예쁜 소품구경하며 맛있는 빵과 티를 우아하게 즐길 수 있고^^식사까지 가능해서 데이트하기 너무 좋은 곳♡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다만 가격이 좀 있어요 데이트하기 딱 좋아요

와우~~언제 이런곳이 생겼데요??양주는 자주 가는데 한두달 장흥유원지쪽으로 안갔더니 이런곳이 생겼네요^^일단 장소가 넓고 깨끗하고 이쁘네요 물론 주차장도 넓고요.화장실도 이뿌구 음식이랑 빵도 맛있고.식사하면 음료는1500원 할인도 되고.참고로 인근에 있는 단궁보다 커피가 4천원정도 저렴하다는.어제는 딸이랑.오늘은 온식구 다 데리고 갈거라는.담엔 모임엄마들이랑도~~^^추천추천.이쁜 사진 많이 찍으시길.

식사와 차의 공간이 분리되어있구요, 외부에는 작은폭포도 있고, 계곡(?)도 있고 구름다리도 있어요. 인별스타일입니다!

많은 인원이 앉을수있는 자리도 있구 정원도 멋진 카페

음식양은 적은듯하나 적당하고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 좋고, 고급지고, 게다가 음식주문에 직원분 실수가 조금 있었는데 젊으신 분인데도 대처도 아주 좋더라구요 그래서 더 기분좋게 식사할수있었습니다.

너무 예쁜 카페입니다카페가 넓어서 갤러리같네요^^음식도 맛나고 직원들도 친절^^뷰도 넘 좋습니다시원한 뷰 힐링이 저절로 되는 카페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좋아요~ 비오는날 방문했는데 커피마시며 창밖 풍경을보니 좋네요 대신 커피값이 비싸요 ㅎ아무래도 자리값 이겠죠 ~ 주차장도 넓고 좋아요~

버터맛이 많이 나는 빵맛. 약간 심심한 배부른편. 커피는 맛있고 에어컨 빵빵하고 좋음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브런치 메뉴보다는 베이커리와 음료가 맛나요~^^

음식은 기대보다는 조금 못미쳤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 좋아요~커피와 빵은 보통...사진찍으면 예쁘게 잘나오는곳으로 추천!!!

너무 이쁘다~~ 가본 커피숍 중엔 제일 이쁜것 같다. 산길따라 좀 올라가야되서 그게 조금 멀지만 도착해서 안을 보면 고생한 모든것을 잊게 만든다. 조그마한 계곡도 있고 그 계곡을 뷰삼아 티타임을 즐길수있게 다리위에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어디에서 찍던 그림이다. 4시~5시 브레이크타임만 피해가면 스파게티도 즐길수 있어서 더더욱 만족 스럽다. 가격은 다들 그런듯 마찬가지인데 빵 가격이 좀 비싸긴하다. 나는 와인을 못마셔서 즐기지 못했지만 와인도 판매한다. 여러가지로 완젼 추천에 가도 또 가고 싶다

카페가 상당히 넓어요. 사장님께서 예술 관련 일을 하시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좋아요.많은 그림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포토스팟도 다수 존재해 사진 찍으러 가실 분들도 좋을 듯해요.가격이 다소 비싸다 느껴지실 수 있지만 훌륭한 공간임을 감안하면 아깝지 않은 듯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야외가 자연 그대로를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카페입니다

비교적 서울에서 가까운 근교에 위치해 있어서 차 타고 슝 다녀오기 좋음. 음식도 대체로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데 음료는 좀 비싼 편... 쥔장이 예쁜 것에 무척 관심이 많으신 듯. 소품 하나하나 매우 정성들여 꾸민 것이 보여서 구경만 해도 즐거움.

오붓한 공간. 토요일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적하니 바람쐬기 좋다

조용하고 좋아요손님일 보통 50대이상

분위기도 시설도 좋고 굿~서울 인근이라 접근성 굿~다만 좀 아쉽다면 카페 가득 흘러나오는 음악이 좋다는 생각이 일도 아듬.

분위기 좋고 조용한 카페

카페분위기랑 직원들은 친절한데 테이블에 음료 놓아두고 카페 외부 구경 다녀오니 내 음료들은 싹 치우고 다른 손님들 먹고 있음. 메뉴 중 스무디 종류는 판매 안하는게 나을 듯 해요.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슬러시 수준인데 9000원 ㅋㅋ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요그땐 사진도 올릴께요

실내 인테리어 굿. 넓은 실내. 밖 풍경 넘 좋고 음식 맛나다. 강추

포토존도 많구 분위기좋아요

실내 분위기는 클래식하고 바깥 풍경은 예쁘네요~~

공기좋고 너무좋아요

아메리카노￦7000~커피가격에 비해 맛이 너무 없어요분위기도 어수선하고~안정적인분위기는 아니네요

음식도 맛있고 예쁘고 편안하게 잘 꾸며 놓았어요

커피도 맛있고 뷰도 좋고ㅡ사진찍기 좋은 이쁜카페

힐링할수 있는 편안한 곳입니다!

힐링 잘 하고 왔어요...커피도 너무 맛있고..

분위기좋고 예뻐요 직원분너무친절하고 좋아요

요즘 사람들이 몇명 없어서 우리는 좋아요한적하고 예쁘게 꾸며저서 좋은데가격은 너무 비쌈

경치가 좋아요~ 아직 사람도 많지 않은 듯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커피 마시고 쉬기 좋은곳.

분위기 좋음맛괜찮음가게 안이 약간 쌀쌀함

멋진고 분위기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구경하기도 좋고 사진찍기도 좋음.뒤에 개울은 그닥.ㅡㅡ;;음료값 좀 비싼거외 다 좋음.

너무 이쁜 공간.평일에는 이 좋은 곳을 나만의 공간인 것 처럼 누릴수 있었다.덕분에 힐링했습니다!!

엔틱분위기 좋아하시는분들 넘 좋아할것같아요 마장호수쪽 유명한카페들 넘 사람도많고 여유잇게 즐기지못햇는데 포레엠 최고였어요~~다시오고픈곳~!!!

화려하나 주말엔 가지 마세요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유럽풍의 고풍스러움이있고 아기자기하니 사진찍을곳도 많고.. 연인,가족과함께 나들이하기 좋은곳.. 식사도 맛있고.. 빵과 커피도 맘에 쏘옥~~든다!!

주변 환경도 아름답고 카페도 예뻐요. 바로 뒤에 산과 계곡이 있어서 운치 있습니다. 가격은 좀 쎄네요.

미쉐린주방장이 있는 곳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강추입니다 메뉴가 바꿘건 아쉽네요

공사진행 중이나 나머지는 좋았어요..오전에가서 여유롭게 즐기고 왔어요

주차 굿. 여유 굿. 커피 ?. 팬케익??

분위기와 서비스는 좋은데 음식맛은 보통이고 매장안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네요

가을을 충분히 느낄수있는 공간이예요

양주 백석 마장호수 가는길에 있는 카페로 규모도 제법크며 아기자기하고 예쁜카페. 분위기가 괜찮은 카페임.

산속으로 드라이브하다보면 나오는 카페. 한적하고 경치좋고. 빵도 맛있고 좋음

오늘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커피가 좀 늦게 나온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외관은 좋아요내부는 중간정도 됩니다먹거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커피는 다른곳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과자를 먹어봤는데 별로 맛있다는 느낌이 안와요그냥 잠시 쉬어가는건 좋을듯 싶네요

분위기 좋아요!!가격은 쬐끔 비싼데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고요

커피는 비싸지만 인테리어가 먼진 곳~베이커리도 맛남

분위기 좋고 까페가 완전 이쁘네요 빵이랑 음식도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단점은 주문 후 음식이 너무 늦게나옵니다.다 나오는데 대략 40분 걸렸습니다.빵으로 배 채우다가 정작 제대로 식사를 못했어요.감안하시길

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매생이크림리조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