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양주시청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부흥로 1533

코멘트
Th
검토 №1

안녕하세요,저는 스페인에 사는 김지선이고 녹양동 주민인 어머니를 대신해 이멜 보냅니다.저의 어머니는 6일전 양주 마을버스 80번에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저도 한국에 어머니를 방문할때 타보던 버스라 어머니가 사고를 당한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의 기사님들이운전을 거칠게 하시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이모든 상황을 시청에 민원을 넣으신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하라는 대답만 받으셨습니다.제가 이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저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를 하셨을때 전화를 받으신 경찰분께서‘버스 브레이크를 밟으면’원래’ 넘어지는 것이니 ‘자가용’을 타고 다니시라’는 반응 이었습니다.첫번째로, 브레이크는 승객들이 넘어지지 않게 안전히 밟아야 하는것이고 버스에서 넘어지는것은 ‘사고’이지절대 ‘당연’하지 않다는 것입니다.둘째로, 저의 어머니 연세가 73세인것을 분명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경찰분은 ‘자가용’을 타고 다니시라고 권유했습니다.이것이 진정 양주시에서 원하는 것입니까? 대중교통환경을 낙후한채로 버려두고 시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일인 1자가용을 권유하는것이양주시의 비전인가요? 그렇게해서 초래할 교통체증과 환경오염을 어떻게 책임 지실건가요?다시한번 강조하여 저의 어머니 73세 노인이십니다. 외국에서는 일정나이의 어르신들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신체적 능력이 되는지를 테스트하여노인들의 운전을 제한하는것이 보통인데.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 경찰이 사고를 당한 73세 노인한테 할 수 최선의 해결책인가요?73세 노인에게 운전을 권유하다니요?제가 코로나인해 어머니를 옆에서 돌보지 못하게 되어 이렇게라도 해봅니다.저의 어머니 넘어지실때 혼자 넘어지시고 않고 다른 젊은 여성분도 넘어 지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고 당하셨을때는 흥분한 상태라고통을 못느끼시다가 지금 MRI까지 찍어야 하는 상황입니다.80번 마을버스는 대부분 노약자, 장애인, 청소년들이 타는 버스이던데,기사님들이 배차간격에 시간에 매달려 승객을 짐짝 취급하듯 하는 운전 실태 그냥 이대로 두실껀가요?저의 어머니보다 분명 더 많이 다친 사람들 그전에 있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것입니다.사고당하는 사람들에게 자가용 운전 권유하지 마시고 시스템부터 개선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지선

JU
검토 №2

주차관제 장비설치

Se
검토 №3

대단히 불친절함.2019년 12월 현재도 아주 불친절하게 응대한다.양주시 대부분의 관공서가 그렇다.그런데 자기네들 말투로는 원래 그렇다고 한다.우리가 왜 말을 바꾸고 친절하게 해야 하느냐고 하더라.기가 찬다.

고민
검토 №4

시청이 그닥 멀지 않아 편리하게 갈수있어요

Дж
검토 №5

일단 민원이 빠르게 처리되진 않습니다.안에 주차하기도 좀 불편한 편입니다.

조현
검토 №6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고 좋네요.주차하기도 편하고...

짱이
검토 №7

여권민원 담당자 너무 불친절해 쒸익....쒸익..

임지
검토 №8

직원들의 대다수가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해담
검토 №9

불곡산 앞자락에 있어 모양새는 가히 절경

김원
검토 №10

시청 왼쪽으로 불곡산 들머리가 있다.

Se
검토 №11

남양주와 사뭇 다르게 양주는 사람들이 매우 거칠고 짜증도 아주 심하게 내는데 하물며 여기 공무원들은 아주아주 불친절함.

김정
검토 №12

좋아요

최고
검토 №13

양주시 화이팅

김도
검토 №14

정보
30 사진
14 코멘트
3.1 평가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부흥로 1533
  • 대지:http://www.yangju.go.kr
  • 전화:+82 31-8082-4114
카테고리
  • 시청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