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음악..창밖의 비까지. 분위기 자체가 너무 굳굳했어요~ 포장주문이 많이 밀려 오래 걸린다고 사장님이 양해 구하셨는데.. 정말 기다리기 잘한 ㅎㅎ 파스타도 피자도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우연히 아기자기해서 들어갔는데요맛도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홍차 카푸치노 고르곤졸라 다 맛있었어요강추에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수시로 물과 피클등을리필해주세요^^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너무 맘에 들었던 카페...홍차, 밀크티, 쿠키 다 맛있었습니다. 내부는 넓진 않지만 그만큼 아늑하고, 특히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아닌 이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의 취향과 스타일을 엿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데(12월방문했습니다.) 아저씨께서 다음달에 가게를 이사한다고 하더군요..... 옮기면 또 가볼 계획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기존 베르힐카페(송추주유소옆 현 로또판매점) 가 이전하면서 레스토랑으로 이전오픈한곳이라 맛과 분위기, 그리고 멋진 찻잔, 음악(클래식) 그대로.but 예전의 분위기가 조금 그리운기분이드는곳인듯해요.

다양한 티가 있어서 좋았고, 로만스타일 피자 & 파스타 맛 최고~ 강추!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가격은 불친절

한적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음식 맛 좋고 조용함 주위에 계곡에 걸어다녀올 수 있음

여기 그냥 최고.분위기, 경치 그냥 다 최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과 잔잔한 분위기

수준급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 따뜻한 분위기와 친절한 사장님까지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크림파스타와 라구 소스를 얹은 피자를 먹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색연필과 색칠할 종이를 줘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었어요. 바로 옆 헤세의 정원서 뛰어놀다가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게 가성비가 좋을듯하네요 (헤세의정원 내 레스토랑보다 7000~8000원 저렴) 건물앞 주차공간도 있어요

저녁에 근처에 카페가 여기밖에 안열었길래 들렸던 곳.오빠는 딸기&바나나 프라페를 시키고 나는 썸머라떼를 시켰다.나온 메뉴는 가격에 비해서 기대이하. 프라페에서는 바나나를 찾아볼 수 없었고 냉동딸기로 만든것 같았는데 맛은 시럽같았다. 썸머라떼에서 들어있던 아이스크림에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이 박혀있었다.다른 메뉴는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이 점만 봤을때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

핏자, 파스타 맛이 끝내줘요

맛있어요

의자가 좀 편안했으면 ㅠ

정통 영국식 홍차를 마시며, 유기농 쿠키를 머고 클래식음악을 듣고있노라면 어느 유명 영국저택에 옮겨온듯한 느낌에 행복해집니다 가끔 듣고있는 음악이 궁금할때 주인쌤에게 여쭤보면 어찌나 자상하고 자세히 알려주시는지 제 격이 높아짐을 실감합니다진정한 홍차의 풍미를 경험하기 원하시다면 송추 베르힐로 가십시요!

클래식음악과 조용한 대화가 어울리는 까페입니다. 홍차가 맛있구요. 또가보고싶네요.

화덕피자및 파스타 맛집입니다 강추드려요

분위기,음악 너무좋구요. 커피랑 쿠키가 최고에요

음악과 홍차가 맛있는집!

맛이 없고 가격이 비쌉니다.

아늑하고 좋은커피,좋은음악.

와!!이태리 온줄 ㅡㅡ 맛이 좋네요

Lovely place! 맛있고 분위기 넘 좋네요~

맛나요

홍차 맛있어요

별로

좋은음악이 흐르는 감성카페

좁고 촌티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