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초입에 있는 카페랍니다.옛추억이 생각나 무작정 떠난곳이에요.은평에서 멀지않아 참 좋더군요.평일이라 8시반에서 9시에 문을 닫아요. 직원분들이 젊은데 친절하세요. 굴뚝빵이 유명하다하여 아몬드들어간걸 샀어요.조금 비싼감은 있지만 독특한 맛을 원한다면 강추에요.카페옆에 이쁜 박물관이 있어요.주차장도 아주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하답니다. 평일이어서 그런가 손님이 저밖어 없었어요.모과차와 예가체프핸드드립을 주문했어요. 끝나갈시간이었지만 핸드드립을 해주시듸군요.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하는 지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생각보다 저렴한 커피값어 또 한번 놀랐어요.진한 모과차를 드시고 싶다면 강추.모과향이 아주 강렬하답니다
이것저것 커피와 해외 장식류 .고양이 장식.그리고 다육식물들. ^^; 이것저것 복잡하게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을 갔다 와서 카페를 가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좋은 것 같고 이 곳은 커피 맛있고 블루베리 스무디에 블루베리가올라가있는 것은 정말 만족스럽네요.^^한 가지 단점이라면 우리 가족은 코코넛 맛 빵을 먹었는데 좀 밋밋하네요.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사진각도 잘 나오니까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박물관은 꼭 갖다가 카페로 오세요. (참고로 이건 지극히 저희 가족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체코 굴뚝빵을 맛볼 수 있는곳이예요. 빵맛이 독특해요.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낯선 이국적 맛이예요커피와 음료가 다 맛있어요^^
박물관 오셨음 꼭 들리세요.특별한 커피맛과 여기서만 맛볼수 있는 빵이 있어들린만 해요. 가격은 좀 쎕니다 ㅎ
그냥 그랬다. 전망이랄 것이 있는 위치도 아니고 오브제도 크게 흥미롭지 않았고 힘줘서 파는 굴뚝 빵도 보이는 것 만큼 맛있진 않았다.
분위기 좋아요
콜롬비아 커피향이 너무 좋고, 카페 분위기도 멋지고, 시나몬이 듬북 묻혀진 체코빵이 너무 있었어요. 다음 모임 장소로 정했어요. 특별모임을 위한 룸도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적당한 스패이스와 아늑한분위기에요 커피맛도 좋네요 주차하기 편하고요
1층 2층 구경 다하시면 많은 것들을 볼수있지만 넘 많은것들이 있어서 어지러움
분위기 좋아요
좋은곳이였습니다.
시나몬빵이 참 맛있어요 분위기는 어수선하지만
분위기있는 카페 입니다가격도 적절하고요.연인,가족,친구들과오기에 좋습니다
재즈 음악이 흐르는 아담하고 조용한 카페직접 구워 만든 빵과 화분 커피 및 음료 판매
볼걸이도 다양하고 잠시나마 추억에 잠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옆카피숍도 할인도 해주고 빵더맛나여
갓 구운 굴뚝빵은 맛있다. 가격은 좀 비쌈~
굿
불친절..어수선..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