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트인곳에 위치해서 마음도 펑트이는 느낌. 내부는 연못,나무,꽃 등으로 카페가 아닌 숲속에 있는 느낌으로 커피 한잔하며 힐링 할 수 있어 좋았어요.커피맛은 그냥그냥이라 분위기를 마시고 와야해욤 케잌은 어느 카페에서나 먹던 맛이고 가격은 좀 센편이예요. 하지만 분위기&주차비 생각하면 아깝지않아요. 주중방문을 추천!!
이쁘고 좋아요 샌드위치도 맛나고 숲속에서 커피한잔 하는 기분 ️️
음료나 베이커리는 가격에 비해 그닥이지만 쥬만지에 들어온것 같은 정글틱한 내부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안쪽에 자리가 더 많았더라면 5점이었을텐데 안쪽에 못 앉아서 4점
전망도좋고 조경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내부환경을 참 잘 가꾸어 놓으셨네요. 다만 아위운 점들은 화장실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네요. 가격과 주차료 설정은 운영상 이유가 있겠지만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당황할 수도 있겠어요. 근처 마장호수가 있어서 얌체 주차때문일 수도 있겠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8000원이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먹다가보니 식물원에 온느낌도 들고 좋더라구요 돈값은 충분히 하는것같은데 사람이 많아서 회전율 생각해서인지 주차 무료가 2시간이라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자리는 충분히 여유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많구요 추천합니다
미세먼지가 주는 스트레스가 쌓일 때 힐링하러 가는 곳. 커피는 매우 비싸지만 식물원 입장료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여기 바로 앞에 다리 건너자마자 왼쪽에 있는 밥 집 진짜 맛있어요. 오랑주리만큼이나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랑주리접근성☆☆ ㅡ 비비꼬인 산길운전 힘들어요. 자차없으면 못가는곳익스테리어☆☆☆☆ ㅡ 언덕에 자연에 어울리게 잘 지어놨어요.주차장 ☆☆☆☆ ㅡ 주차댓수는 꽤 넉넉합니다.좌석 ☆☆☆ ㅡ 넓이에 비해 좌석수가 적은 편이에요.인테리어 ☆☆☆☆ ㅡ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풀떼기 인테리어에요. 거의 숲속에 있는 느낌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해요.가격 ☆☆ ㅡ 물론 풀떼기들 유지하는데 돈이 좀 들겠지만, 그래도 품질대비 사악합니다. 오래 버티셔서 뽑으세요.주변에 호수? 산책할곳도 있고, 그냥저냥 가볼만 합니다. 근데 전 2번 가기는 싫으네요.좀 아기저기한 맛이 없어요.
식물원 구경가는 기분으로 구경했어요! 내부가 깔끔하고 초록초록해서 이뻤습니다!개인적으로 한번은 경험상 올법한데 두번오기는 애매하다 할까 식물원 크기가 크지않아요 ㄸㄹㄹ 외부 싣물은 관리가 잘되있지않고 내부에 치중되있는데 이쁘긴한데 구경이 3분? 걸리는정도고 식물원이라기보단 식물많은 카페 정도입니다! 제일 흠이였던거는 아무래도 음료 값이 너무 비싸요 아메리카노 8천원 레몬 에이드 는 만원인데 레몬청이라기보단 가루형음료수같았어요 맛은 맛있지만 같은 느낌의 비루개 카페는 더넓고 5~6천원 정도라 비교하게됩니다 ㅠ 이쁘고 맛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쉬운 곳이네요 그래도 한번쯤 가봐도 나쁘진 않은거같아요!
식물원인지 카페인지 모를 정도로 식물이 많습니다.야채 좋아하면 가볼만 하지만 굳이 찾아가긴 내 다리가 싫대요.
한마디로 화원에 들어온 느낌.나무 많고 잉어들이 사는 작은 연못도 있어요 공간 넓고 편안한 분위기에요커피음료값은 상당히 비싸요 가장 저렴한?아메리카노 가격이 8000원. 혹시 그저 와서 음료 주문 없이 까페 구경만 할 플랜이시라면 나가실 때 주차비를 내셔야 한다는걸 염두에 두셔야 할 거에요 . 케잌 가격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라떼 맛은 괜찮았지만 그렇게 와우 외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주말이라 아이들 뛰어다녀서 사실 그리 맘 편안히 앉아 있진 못했고 개인적으로 차 막히는것과 음료가격 때문에 자주 가게 되지는 않을듯 하지만 나무가 많은 매우 특이한 카페를 찾으신다면 한번쯤은 가 보실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값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곳 입장료+커피값 합쳐진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진짜 돈 안아까워요 화장실도 넓고 용품들 구비 잘 되어있고 부지도 넓고 사진스팟이많아요 쥬라기월드 온것같을정도벌레한마리도 안보이고 관리 잘되어있어요화분도 적절한가격에 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물원에서의 휴식은 이런것시다! 라는듯 그 크기와 식물들의 수를 자랑하는 곳이다. 절로 사진을 찍게 되며 쾌적함에 도심에서 벗어날 힐링을 느낄수 있다. 음료는 좋으나 빵은 추천하지 않는다.차량이동시 초입에 차가 산대정도 지나다닐수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비싸고커피맛없으나뷰랑식물은좋음
한번쯤 꼭 가봐야할곳~너무 예뻐요^^
오랑주리:오렌지식물원진짜 식물원이네요 넘 멋져요 차값이 비싼데 식물원장권 포함이라 생각하믄 될것 같아요멋진곳이에요
경치도 좋고 사진찍을 장소로 딱인듯 가족단위로 가도 산책 겸 커피도 마시고 좋아요^^
수도권의 대형 식물원 카페중에 제일 초록초록한곳, 식물이 조금있는게 아니라 아예식물에 파묻혀있다음료맛은 괜찮은정도이지만 가격이 너무너무사악하다.. 아마 인테리어랑 정원 유지비때문에그런듯, 고로 한두번 신기해서 오는것 말고는근처 주민이 아닌이상 여러번 가진 않을듯한곳음료한잔이 최소 만원이다. 5성 호텔보다 비싸다
식물이많아좋으나 음료값이 비싸고피자가먹음직스럽지않음
이쁜데 확실히 음료가격이..ㅎㅎㅎ하지만 좋습니다:)
서울 근처에 이런 식물원카페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냥 식물들을 전시한 차원이 아니에요. 예쁘게 조경했어요. 방문하는 손님들이 힐링하고 간답니다. 사람을 배경으로 어딜 찍어도 예뻐서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어요. 카페 실내외로 곤충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정신없이 구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몰라서 못온 사람은 있어도 안오는 사람은 없을 꺼예요.
마장호수도 좋았지만 여기는 별천지녀요..기화요초가 가득..특히 엔젤트럼펫 향기가 ..절로 힐링됩니다
식물원 같이 꾸며놓긴 했지만 기대보다는 그리 아늑하거나 신선한 느낌은 아니네요. 음료가격도 실내에서 파는 식물들도 너무 비쌉니다.
식물원 같아요. 여유 공간도 많은 것 같네요.
식물원과 카페가 하나로.. 연인 가족단위로 차한잔하기 좋네요^^ 주차장도 잘되어 있어요..
첫인상은 가격이??식물원 입장료에 음료가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생각하니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음료 트레이가 인상적이다. 태어나서 봤던 트레이중에 가장 멋졌다.메탈소재에 양손에 쥐었을때의 안정감이란!
이런 뷰의 까페는 절대 서울에서 찾아볼수 없는 멋진 곳바로 앞 마장호수와 까페안에 식물들이 있고 물이 흐름 ㅋㅋ가족단위로 오기도 연인끼리도 오기 좋은곳단 가격이 너무 비싸고 주차는 두시간 무료
정원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이쁘네요
식물원 카페로 커피한잔하며 힐링하기 좋은 장소에요~~
신선하고 너무 맛있어요! 꼭 들려보시길!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제대로 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면도 많아서 좋구요. 다만, 음료나 음식 값이 점 사악해서 만점은 못 드립니다. 조그만 피자 한판이 3만원 가까이 합니다. 저렴한 카피숍 두배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식물원같아서 자연의느낌이라서 좋았어요
까페속 식물원.음료 단가가 좀 있는 편이지만 만족^^
식물원 처럼 친환경적 철갑상어를 봐서 매우 기분좋음
사람이 많지만 오랑주리가 워낙 커서그런지 북적이는 느낌이 안드네요.. 커피 마시고 주변 저수지 둘래길로 한바퀴도니 상쾌하고 좋네요
너무멋있었어요자주는아니지만 자주갈듯
아름다운 전원풍경과 시원한 아이스아메 좋네요
식물 구경도 하고 바람 쐬기 좋은데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망고음료도 맛있었으나 12천원은 너무하다
좋아요 작은 생태공원 같아요
정말 비싼 가격입니다. 디저트에 커피 먹으러 갔다가 가족 6명이서 10만원 나옵니다.내부 습도고 높고 천장엔 곰팡이 슬었습니다. 자리도 그닥 좋지 않네요. 이가격에 여길 굳이 가는건 정말 바보라 생각됩니디주의에 더 저렴하고 굳이 정원같은 곳을 고르라면 포레스트 아웃팅스를.적극 추천합니다.
자연과 식물을 좋아하는데, 비내리는 날씨에도 에어컨으로 상쾌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실내에서 실제 바위와 이끼들 사이로 물고기가 헤엄치고 노는데, 실내안의 진짜 자연이네요!!
자연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정원이라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이런 곳이 진짜 숲 카페라고 할 수 있지!라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예뻤어요!마스카포네 라떼가 있어서 마셔봤는데 메뉴 아래 설명에는 딸기시럽에 대한 설명이 없었는데 딸기음료가 나와서 받고 당황했어 요 맛은 꾸덕한 우유맛?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레드벨벳치즈케이크는 신맛이 강하게 나지 않고 화이트초코스러운 맛이 나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아이데리고 식물원에 가고싶은데, 너무 멀거나 쉴곳이 없을까 걱정이 될때! 맛있는 차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아이와 식물을 구경하기 좋아요. 식물원속에서 예쁜 꽃과 나무와 함께 아이와 사진찍기 좋고 정서적으로 매우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차와 디저트는 엄청 맛있는건 아닌데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좀 비싸요.
식물원 카페라 특이하지만 풀만 있고 꽃은 적어 아쉽. 게다 약간 습해서 상쾌한 기분은 아니라 오래있지 못했다. 커피와 빵이 좀 비싸지만 먹을만함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이 비싸요
식물원도 있는 멋있는 카페임. 주차장도 넓고 전망도 좋음
식물원에 다녀온 느낌. 음료값이 너무 비싸긴 해요.
새로운 맛의 까페였어요 식물원에 온 것 같은기분ᆢ사람이 많은 주말이라 조금 제대로 못 즐긴것같아요 음료는 비주얼은 굿! 맛은 괜찮았고 가격은 조금 사악하네요^^ㅋㅋ입장료냈다 생각해야할 듯ᆢ내 돈 주고 가기는 음ᆢㅎㅎ손님 오실때 스페셜한 곳으로는 좋네요
수목원인지.. 카페인지...헷갈릴정도로 너무 이쁘고 좋은 카페♡정말 외국온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카페..너무 좋아요ㅎㅎ근교 드라이브코스로도 좋고 굳굳가족들.. 아가들.. 연인들데이트 코스로도 좋아요♡
코로나시대에 적합한 카페.고객사이가 사회적거리를 둘만큼의 넓은 식물원카페. 기본음료 8천원정도. 2시간까지만 카페이용시 무료주차.
좋음 최고임.싱가폴 보태니컬가든같이 완전 제대로 해놨어요. 걍 이국적인 식물들이 잘 자리잡아있고 뷰가정말 버릴데가없네요. 음료와 케이크는 비싼데요.(아메 8천) 걍 인당 4천원정도가 입장료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커피맛 맛없음 별점 깎았을텐데 이 정도면 괜찮.- 케익도 괜찮아요. 녹차레드빈먹었는데 싸구려케잌맛 아님.(교외카페중 그런데가많아서 걱정함ㅋㅋ)- 음악선곡좋습니다.넓고 힐링되어서 좋아요. 평일에 오면 좋을듯 합니다.이거 관리하고 조경하는데 박수를...
커피가격은 비싸지만 그 비싼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실내에 볼것도 많고 사진찍을곳도 많고 다만...휴일엔 사람이 엄청 많아서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무료주차 시간도 넉넉히 3시간 줍니다
주차장도 넓고 카페 좌석도 많고 전부 큼직큼직해서 좋네요. 단, 가격은 ㅎㄷㄷ..아이스 아메리카노가 8천원.구경하고 놀고 하기는 좋아요^^
이쁜 장소...커피맛과 가격은...글쎄...주차장은 평일은 종일권이지만 주말은 다른듯 합니다...체크 잘 해서 잠깐 사진 찍는다는 느낌으로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근 본 플렌테리어가 되어있는 카페 중 최고라 생각한다. 규모면에서도 종류하며 식물의 관리상태도 매우 뛰어났고 식물의 다양함과 조화로움이 매우 보기 좋았다. 아마 내가 최근에 플렌테리어에 관심이 있고 여러 많은식물에 관심이 있던 터라 이 카페가 신선하게다가 왔다. 특히 인기있는 플렌테리어에 사용되는 식물에 대형품, 초대형품들을 만나 볼수있어 매우좋았다. 산중턱 개울가에 건물을 얹어만들어서 일까 돌사이로 흐르는 개울이 건물안에 자연그대로 들어있고 매우 내부 조성이 잘되어있다. 음식맛은 그럴싸하다. 먼지날 것 같은 여타 카페랑은 색다른 경험이였다
넓고 전망좋은 계속 가고 싶은곳
초록초록이 예쁜 카페에요
가는 길이 꽤 힘듭니다. 강원도 한계령 옛날길 넘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힘들게 찾아가면 꽤 보람있는 곳입니다. 식물원 카페인데, 서울식물원 느낌도 나네요.다만 커피 가격이 너무 비싸요. 흔한 아이스라떼가 9천원이네요. 그리고 음료를 시켜야 주차권을 주고요(3시간무료).저 장도 커피값을 내고 갈만한가...싶기고 하고 아깝지 않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둘이서 커피두잔 케익 한조각 먹으면 3만원 가까이 나오네요.한번쯤은 가볼한 곳이긴 합니다.
카페가 아닌 숲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마장호수 옆 실내 정원가득 한 카페.음료와 베이커리가격이 높지만주변 호수길 걷기 좋은건 덤~
역대 최고의 식물원 커피숍
서울 도심을 벗어나 푸릇푸릇한 숲속에서 커피 마시는 느낌
너무이쁜 자연까페 계곡물도좋움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해도 내부를 잘 꾸며놨습니다. 식물원에 온 듯 해요. 식물 좋아하시면 참 좋을 듯 합니다.팔당 근처에 있는, 경치만 믿고 커피와 빵, 내부 모두 별로인 곳보다 낫습니다.
주중에는 음료 주문후 트레이 반납시 주차 1일권을, 주말에는 주차 2시간권을 줍니다. 주차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대략 6시간 주차에 2만원 남짓의 주차비가 계산되는 것 같습니다.산과 호수를 끼고 있는 건물 앞 풍광부터 초록내음으로 가득한 실내까지 모두 아름답습니다.커피를 평가할 수준의 경험을 갖추지는 못했으나 아몬드 라떼는 입에 잘 맞았고 파니니도 부드럽고 담백하여 먹기 좋습니다. 음식이나 음료 가격이 싸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실내 풍경과 외부 전경을 생각하면 값어치는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식물도판매하며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다 좋습니다.반려동물도 출입가능해서 더 좋았는데다만 반려동물은 바닥에서 함께걷지못하고안고만 있어야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우리나라 같지 않은 환상의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들어요 작은 정원같은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감탄이 나옵니다!!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서 뷰도 너무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가게 자체도 넓어요!! 가족들 단위로도 추천합니다
훈훈한 흙냄새에 분위기 좋은 카페, 음료 값이 비싸긴 하지만 한번쯤 와보는 것도 좋을 듯, 참고로 주차가 2시간 무료
주말방문 매초마다 어린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걸 볼수 있으며, 애견?카페인가 내부에 강아지도 돌아다님(입마개 없이) 비버리지는 어디에서나 마실수 있는 맛,주차 장소는 나름 쾌적이나, 음료 서브까지 30-40분 소요 인것에 반해 2시간만 무료라는 것이 지역을 고려하였을 때 넌센스, 재방문의사 0
힘든시기에 숨통이터인곳 유익한산소 재충전 확실히 했구!!~~
식물원카페인데 카페내부에 연못 등 아주 독창적이고 유일무이 컨셉 카페라 한번은 가도 후회하진 않을겁니다. 커피값은 비싼편이고 1층 자리가 더 좋습니다.
실냐정원과 창밖배경 좋고, 커피 케익 괜찮고, 가격은 비싼데 이해되고.주말에 좋은 자리 주차 힘들고 좀 걸어야마장저수지에서 걷고 차마시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