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가면 특히 좋아요. 카페랑 레스토랑 그리고 애견카페가 같이 있어서 엄청 넓고 쾌적합니다. 옆에 정원도 예쁘게 꾸며두셔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서울만큼 사람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카페를 방문했는데 음료도 괜찮았어요. 다음에는 레스토랑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동유럽 느낌도 나면서 동남아 5성급 호텔 느낌도 받았어요~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드라이브로 다녀오기 딱 좋은 곳 같아요! 카페 밑에 갤러리에서 커피 마시는 기분도 좋네요

아름다운 정원.. 곳곳이 포토존..^^ 아이랑 가기 너무 좋은곳..

음식이 짜지도 달지도 않고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일반음식점이라 실내 식음이되어 요즘 같은때 여유롭게 시간보낼 수 있어 좋았음.장소도 넓고 테이블도 적어 불필요한 접촉이 없어 깔끔.정원이 있고 산밑이라 걷기도 나쁘지않고 고즈넉히 분위기 있는곳

송추계곡에 있는 카페에요. 요즘 장마라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 모습이 카페분위기랑 딱 맞더군요.규모도 상당해서 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되어있는데 화장실이 지하에 있더군요. 갤러리를 연상케하는 건물외관과 멋드러진 나무는 분위기를 한층 더 업시켜주기에 충분해요.단 주차장은 포장을 안해서 비만오면 땅이 파이고 물이 고인게 별로였어요.지하는 약간 습한게 단점이었어요.,아메리카노핫 한잔에 5,500원이더군요. 맛은 스벅의 아메보다 약간 부드러운 맛정도? 그냥 분위기값,..그이상그이하도 아니에요. 비오는 날이지만 남녀노소 많더군요.나이드신분들도 계시구 보기 좋았어요

커피는 그냥. 2샷이라. 금액도 저렴하지는 않음. 2층에는 야외인데. 그냥. 애견이 있는 분들이면 추천.

걷기 좋고 아이들도 뛰어놀기 좋은 곳입니다. 단, 날씨 좋을 땐 사람이 엄청 많아요.

분위기 좋은 곳 입니다쿠키 맛있었고 티라미수는 녹은 걸 주어서인지 그닥

한적하고 경치 좋습니다. 일반 프렌차이즈 카페 보다는 비싸지만, 유원지 카페치고 아주 비싼편은 아니에요.

바베큐가 가능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분리 되어있고.주위에 애견동반 공간도 따로있고 정숙한 노키즈죤도 있어 여러모로 괜찮은 문화공간이 될듯해요.주위에 고가 고속도로가 있음에도 송추에 위치하다보니 공기가 얼마나 상쾌하게 느껴지는지 몰라요~♡

겨울에 가서 그런가 경치가 볼게 없어 카페도 휑하게 느껴져 사람들이 추천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음료맛도 그냥 그렇고 특히 디저트로 시킨 파운드 케익과 치즈케익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주변에 차마시러 갈 곳이 없어 들렸다 왔네요. 봄여름 가을에 오면 잔디에서 뛰어놀수 있고 좋을것 같아요. 건물 외관은 꽤 이쁜데 말이죠. 아쉬웠습니다.

비오는 날이라 산책을 못한게 아쉬워요그래도 창밖에 초록을 바라보는것만으로 넘 좋네요

한줄평 : 사설 공원에서 마시는 커피맛 물 한 잔의 여유! 소음은 사진에 찍히지 않는다.송추 유원지를 비롯해 일영계곡 등은 과거 수도권의 인기 휴양지였습니다. 그 시절 헤세의 정원은 송추 농장이었습니다. 카페 휘바는 허세의 정원(ㅋㅋ) 내에 부속 시설물 입니다.커피맛을 평할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샷이 하나만 들어가는 엄청난 짓을 합니다. 그야말로 커피맛 물을 판매합니다. 전체적으로 컨셉을 잡고 운영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전략적이지도 않고 운영이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커피는 정말 죄를 짖고 있는 겁니다. 제말 최소 투샷으로 바꾸세요.주차장은 2시간 무료라고는 하지만 평일 기준 관리지는 없기 때문에 참고하세요.그리고 조용히 사색을 즐기고 커피를 맛있게 하는 집도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

화장실이 지하로 가야되서 아이들 이용하긴 불편했으나 커피와 주변환경으로 충분히 넘길수 있는 곳임. 송추가마골 갈비먹고 오기 좋음

자연속에서 잘 쉬었어요ㅎㅎ강아지들도 있었는데 담에 데리고 가야겠네요^^!!

주변 분위기도 한적하니 넘나 여유롭고 기분 탓인지 공기도 맑은것 같았어요ㅋㅋㅋ 커피 맛도 깐깐하게 따지는 편인데 아메리카노도 찐~하고 맛있었어요! 거리가 좀 있지만 데이트 할때 종종 찾아갈것 같아요 굿굿!!

위치 풍경 인테리어 주변 환경 모두 만족.가족단위로 와도 좋고 혼자 와서 여유를 즐기기도 좋음. 가게 앞 발을 담글만한 얕은 계곡물도 흘러서 즐길 수 있음.

계곡도 가깝고 넓고 한적해서 좋아요. 음료는 저렴하진 않지만 충분히 힐링하기 좋았어요^^ 음료는 오디라떼랑 오로라 레몬티 입니다

한적하고 야외정원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넘 예쁘구요,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카페... 좋았습니다.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한나절보내기 좋습니다.늘 아름다운 정원속에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양주 분위기 좋은 카페찾아보다가 휘바를 알게되서 친구랑 같이 왔어요~사람도 바글바글 하지 않아서 좋았고 무엇보다 엄청 넓고 확 트여서 좋았습니당ㅎㅎㅎ 공기도 맑고~저희는 티라미수랑 딸기라떼, 오로라레몬티 시켜먹었구요~가격대가 있지만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용~다음에 차끌고 또 오려구욤:)

비주얼로 반은 먹고들어가는 카페네요 에이드와 차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맛은 그냥 맛있네! 이건데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가격이 착하게 느껴지네요 케이크는 치즈맛이 좀 강하게 나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약간 거리가 멀어서 아쉽지만 정원도 한 번둘러보고 편하게 하루 쉬어가기에 좋은 공간이네요:)

북유럽 감성의 넓직한 공간과 맛있는 케익과 커피!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잘 녹였다 갑니다

좀 추웠지만 한적해서 좋았음. 사진 찍기 좋은 곳

공간도 넓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음료와 디저트도 너무 예뻐서 데이트하기 좋은 카페였어요 여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카페였습니다. 휴일에 놀러와서 하루종일 있고 싶은 곳이네요 :)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아요

아메리카노에서 신맛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고소하고 진해서 좋았습니다. 여쭤보니까 투샷 넣으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친구는 딸기라떼시켜서 한입 먹어봤는데 딸기 과육이 씹히면서 맛있었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맛이었어요~ 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을 해서 사진이 조금 그러네요;; 양주에 가실 일 있으면 한번 가보세요

가격대비 음식맛은 조금 아쉬운 곳...

경치가 좋아요

조용해서 괜찮네요

송추계곡에 있는 까페이며 아늑한 맛은 없고 가격이 좀 비싼편임

송추 30년 만에 가 봤네요. 이렇게 변한 줄 전혀 모르고.. 모두 돋보이는 건물과 아름다운 경관, 청량감이 느껴지는 이 곳의 매력에 푹 빠져 봅니다. 헷시의 정원이던가요. 바베큐 장소와 웃어주며 사진 찍히는 멋지고 점쟎은 큰 개가 인상적인 휘바. 스파클링 사이다로 더위를 달래며 담소와 휴식과 기분 좋은 공기를 가슴 가득 담고 왔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아주 괜찮습니다. 실내 보단 테라스자리 추천합니당~~! 나무로 햇빛도 가려주기때문에 앉아서 마시기 좋아욤! 음료는 가격대가 좀 있는 것같지만 자리세와 맛을 생각하면 괜찮은 것같아용 ㅎㅎ 개인적으로 치즈케이크 맛있게 먹었네요~

드라이브 겸 갔다왔는데 너무나 잘 쉬고 왔어요. 음료와 케이크 가격은 서울근교 카페와 비슷하구요. 초코케이크가 꾸덕하니 달달구리해요. 아메리카노랑 마시니까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혼자와서 책읽다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외각에 숨겨진 아름다운 카페휘바! 풍경좋고! 디저트맛나고~ 커피맛있는~카페네요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였구요 커피는 무난하게 맛있는? 근데 라즈베리 치즈케이크가 넘 맛있었어요! 약간 지~인한 치즈케잌 느낌입니다 에이드와도 어울리고 커피랑도 어울렸어요 ㅎㅎ

3년전만 해도 한적하지 않은 여름날이었는데미세먼지도 많고 흐려서 그런가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여유뿜뿜한 주말 오후였어요공간이 넓직해서 좋아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음료도 괜찮아요. 가격은 약간 높은 편.

정갈한 정원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조화로운 예쁜 카페

조용하고 시설이 아늑함

조용하고 좋습니다. ㅎㅎ

자연과어울어진 카페 분위기좋음

예전 처럼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줄고 주차장으로 변화함. 일부 잔디밭은 피크닉 세트 2만5천원 구매해여 들어갈 수 있음. 예전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아쉽다.

경치는 매우 좋아요. 커피는 그저그렇네요

요긴 여술그자체입니다.멍때리기 넘 좋아요.

주차장 넓고 커피맛은 쏘쏘자리가 좋음

그럭저럭...나쁘지않은.. 아이들 뛰어놀기 좋은 카페에요~

정원이 예쁘고 노키즈존이 있는 곳

가족들과 함께 두 번 방문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서울 인근에서 야외에 벗어난 느낌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마도 서울 이북쪽에 거주하시면 거리상의 메리트는느낄 수 있을겁니다.

커피도 괜찬고 분위기도 좋아요~ 다만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테라스에서 햇살받으면서 커피 마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커피의 맛을 배로 만들어주는 분위기와 감성 ㅎㅎ 아무것도 안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장소였습니다!!시간 되면 꼭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장모님 생신이라 식사후 모시고 갔는데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커피맛 굿케잌맛 굿분위기 굿

가격은 다소 사악하나 아메리카노도 맛있고, 오렌지주스도 집에서 만든것처럼 달지 않은 순수함이 있다. 헤세의 정원은 산책하기 충분히 아름답고 정원의 의자와 테이블은 좋은 촬영 소품이 된다. 다만 직원이 많지 않아 테이블이 지저분해도 직접 치우고 앉아야 할 정도로 평일에도 방문객이 많다. 케익2조각과 아아1, 아이스 티1, 생과일 오렌지주스 2잔 합이 5만원 가까이 나왔다 평일 오후 4시쯤 2번 방문했는데 만석이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냉방이 잘 되는 카페를 찾는 나들이객이 많아 더 그런듯 하긴 하다.Drinks are a little expensive, but the iced coffee was good and orange juice tasted like home made. Crêpe cake was moist and sweet. The graden is pretty enough to pay a visit. It would be wonderful sit outside when the weather cools down.

작은 리조트같은 느낌이에요정원도 잘가꾸어져 있고 예뻐요 향기도 좋아요

아는사람은 다아는 카페 휘바휘바가격은 비싸나 분위기 값으로 고고

테라스에서 바깥보며 상쾌한공기 맡기좋음. 주차도 완비. 다만 가격은 좀 있음. 가끔 안에서 피아노 막치는 꼬맹이들있으면 쥐어박고 부모에게 리턴시키고싶음..

공간 넓어서 여유롭게 쉬기 좋았어요!! 차 타고 가면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닌데 되게 멀리 놀러 온 느낌이고 맨날 가는 카페 느낌 아니라서 색달라서 좋았어요 ㅎㅎ 커피도 맛있었어요~~

휘바는 참 잘했어요 라는 필란드의 말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큰딸하고 남편하고 식사를 하러왔습니다 돼지고기바베큐하고 스파게티.고르곤졸라피자를 먹었답니다 맛있게먹었습니다 커피도 식사한 영수증을 가지고 옆에 카페에서 30%할인된가격으로 마셨답니다

커피맛 괜찮아요. 주말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아기나 강아지들이 있다면,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지하~2층까지 모던한카페 잘 꾸며진 정원이 신의한수 오늘은 하늘이 넘 맑아 미쳤네 하늘과 정원의 조화가 미쳤네 단!!! 케잌종류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송추 유원지에 있는 카폐로 수려한 경관으로 편안함과 그윽한 향기 커피를 줄길수 있읍니다. 별관에는 식사와 행사가 가능허며 넒은 주차장으로 편리합니다

커피 마시면서 야외를 둘러볼 수 있는 곳 입니다가족들과 여유있게 이야기하면서 커피 마시기 좋습니다

개들놀이터와 카페가 있는곳 넓은 잔디밭에서 강아지들이 놀기에 좋고 또한 강아지 수영장이 있으나 입장료가 보호자. 강아지도 받아 부담이 가는게 흠보호자 3명, 강아지 2마리. 총35,000원

자연과 어우러진 커피숍입니다. 주변에 애견카페도 있구요. 강아지들 뛰어놀게 하고 친구 사귀게 하기애 좋은 돗입니다. 다만 가격은 비싼편이네요. 카페라떼가 7천원 정도입니다~

커피도 맜이고 음식도 맛있어요~!! 주말에 여유롭게 데이트하거나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에는 정말 좋아요ㅎㅎ

장소는 너무 멋진데 커피샵 아메리카노가 질이 너무 떨어지고 맛이없어요커피의 맛에 신경을 쓰고 환경문제 생각해서 종이컵보다는 머그잔을 이용하면 훨씬 멋진공간이 될것 같습니다~

관리가안되어잇네요

아이가 뛰어놀기 좋아요. 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네요. 양주오면 또 올겁니다

신책하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아요

장흥유원지바람쎄러갔다옛날에데이트하던예뫼골이보고싶어갔는데일요일이라문을닫았는지장사가않되문을닫았는지는모르겠지만휴업중이라근처더덕구이와황태구이집을들러식사를하고들린곳이송추카페휘바였씀다인터넷사진들을보고여름에찍어올린사진들을보고갔습니다겨울이라기대를덜하고갔는데 아니나다를까예상대로그저그랬씀다카페안일층은사진에서본것보다규모가많이작은상태에서사람들이꽤있어서쫌시끄러워서2층으로올라갔습니다실내들어가기전야외를둘러보았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아늑하다는느낌보다쫌황량하다는느낌으로약간실망하면서일층실내로들어갔습니다파스타를먹어볼까했는데먹을만한분위기가아니었고조각케익도그다지맛있어보이지도않았지만티라미슈한조각과커피두잔을사서2층에서먹었습니다2층에서밖에보이는풍광도뭐그저그랬던거같네여겨울에는전체적인카페관리가않되있다는느낌이많이받아지금은가도별볼게없다는느낌이어서올래면여름에와야할것같았습니다결론은겨울철에어울리는장소로추천은자신없다는겁니다

정원과 텃밭의 분위기가 좋았어요아메리카노 마셨는데..연하고 부드러워 나에겐 so so편한 분위기네요~~

양주사람이고 차가 있다면 다들 한번씩 가본 곳 추천.

넓고 주차공간 많음

낡은 장소와 조용한 분위기를 얻을 수 있는 곳....

그냥 무난

조아요

주차장넓고 음료도 좋습니다 나무밑에서 커피마시니 피톤치드냄새가 너무좋네요

가격대비로 따지면 그닥입니다

가족 ,연인이 가면 좋은 장소입니다

정원 경치 좋아요

여유로웠던곳. 사람이 너무 많고 직원들은 일에 지친듯.

커피맛은 보통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구주변에 송추가마골 갔다 들리기 좋음지하 일층 이층있음나름 분위기 괜찮음

북한산 송추구역의 분위기 좋은 카페. 가격은 좀 센편.

힐링굿커피낫굿

카페 자체는 맛도 분위기도 그럭저럭. 카페 옆에 있는 정원이 크게 한몫하는 듯

카페가엄청넓고 조용함 데이트분위기내기좋아요.

산책하기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참 좋다

쾌적한 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맛깔난 음식과 향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

멋진 풍경을 담은 까페 입니다

커피가 맛있다

분위기 좋아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오래된 맛이 남 ᆢ

그냥 보통이고 접근성이 좋다

아주대박 짱입니다

야외테라스 분위기 좋아요

전망좋은 커피숍

분위기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