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됐다
경치 너무 좋아요...
무료캠핑장이라고 찾았는데 동네사람들이 나와서 주차비명목으로 돈을 2000원 3000원 받는것도 어줍잖고, 먼저온 캠족들 캠핑카에 텐트에 마치 전세낸것 마냥 펼쳐놓은것도, 쓰레기도...에휴 그냥..꽝임. 이래서 알려지면 안됨.
무엇을 해도 별로 튀지않게 사람많음
이곳을 왜 차박의 성지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됨.이정도가 성지면 평소 제가 알고 있는 곳은 천국일까!근처에 식당 편의점이 있어 동네에 큰 공터에 놀러온것 같은 느낌임.화장실이 바로 근처에 있는거 하나는 편하나규모에 비해 작다는 느낌.개수대도 화장실에서 50미터정도 떨어져 있음.나름 깨끗함.자갈밭이어서 운전시 조심해야함.그늘진곳이 한군데도 없음.그래서 그런지주변에 캠핑트레일러들이 많음. 물론 텐트친곳도 있지만....텐트 친곳도 있지만 반드시 타프 쳐야 함.뒷쪽에 평상 대여 하는곳도 있음.그러다보니 아침 일찍 철수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음.물놀이를 하려하니 물에서 냄새가 나고, 더러워보여결국 안함.게다가 물 깊이 또한 어른 발목정도좀 더 앞으로 가도 어른 정강이 정도.동네 할아버지 말씀은 비가 안와서 그런다는데그래도 1급수라 하시는데, 그말씀이 신뢰가 안감우리는 7월 12일(금요일)에 갔다가 그 다음날 철수.입구에 입장료 받음. 어른 2000원 아이 1000원인원수데로 다 내야함.쓰레기수거및 관리비 명목으로 할아버지가 받으심.아침8시부터 돈 받음.저녁 철수시간은 정확히 모르나 할아버지가 저녁7시부턴 안계신것 같음.우리 아이와 와이프 전부 굉장히 실망함.게다가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차가 굉장히 막힘.아침9시에 서울로 돌아오는데, 반대편 차로에 차들이 서울 외곽 빠져나오자마자 광탄유원지 근처 도착 2키로미터 전까지 막혀 있었음.최소 도착을 8시로 잡고 출발 하셔야 고생 안하실듯.서울 서쪽 사시는 분들 또한 서울 동쪽 외곽까지 나오는데도 차가 엄첨 막힘.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새벽에 별이 더 잘 보이는 곳, 사진에 잘 안찍혀 아쉬움 ㅠㅠ 불멍~ 별멍~ 딱좋은 곳!
넓고 강이 맑지만 일찍 가지 않으면 강가에 자리잡기 힘들다.
중간에 들렀는데 코로나로 아직 폐쇄중이네요.
편하게 다녀올만 한 곳
조용한 곳에서 캠핑하기 좋은곳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차박하는 캠퍼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주변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이곳은 비수기엔 폐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수기엔 무료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주로 카라반이나 루프탑 오너들이 즐겨 방문한다. 얕은 강변에서 낚시를 즐겨도 되지만 고기가 잡히지는 않는다. 캐스팅 연습이라면 모를까. 아이들과 발을 담그고 간단히 바베큐를 즐기기엔 좋다. 다만 비수기엔 수도를 모두 잠그고 화장실도 잠궈버리기 때문에 곤란하다. 근처 작은 수퍼가 있지만 친절하진 않다. 5000원 넘게 쇼핑을 하고도 화장실을 쓰는데 죄인처럼 미안한 제스쳐를 취해야만 했다.
공짜 저렴이 캠핑
내년에 날 풀리면 낚시 하로가야지
어린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는 좀 위험한 곳
덥고 물도 더럽고 평상이 2만원 에 1인당2천원더위먹을뻔 했음
한적하고 좋았는데 물이 더러워지고 사람도 많다.
좋아요
그냥나쁘니오지마세요
힐링 캠핑
무료로 차박을 할수 있어 좋고요 풍경도 아주 좋습니다 화장실도 아주 깨끗하고 좋아요 다만 식수대가 없어 좀 불편하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오면 좋을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