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좀했지만 맛있는집이네요. 불고기맛도좋고 국물도 좋았어요. 또한 돌솓밥에 누룽지가제격입니다. 추천합니다.
불고기를 신선하게, 얇게 먹을수 있는 집이죠. 맛도 양도 최고입니다. 평일 아침 안먹고 11시30분에 첫팀으로 먹는것이 팁이랄까.
음식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지원도 친절해서 좋았서요
주말 점심 시간이라 대기시간 기본 80분입니다.구워서 육수에 담궈 먹는게 조금 귀찮긴하지만 맛있어요.마지막 고기랑 육수는 쫄아서 짜네요...불조절을 잘 해야 끝까지 맛있게 먹을수있어요!
대단한 맛집이에요.그리고 친절하네요.
특별히 맛있는것도아닌데 줄서서 먹는다는게 이해가안됨넓은 주차장 때문에 손님이 몰린다는생각..
옛날불고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밥도 정말 맛있네요.일요일이라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습니다.
믿고 자주가는 곳청결하고 한결 같은 최고의맛~~
엄마 모시고 1시간 기다려서 식사엄마가 좋아하시는 거 보니 넘 행복하다
맛이 깔끔하고 먹고나면 든든해요
가성비가 좋은 건 아니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에 감사드립니다.한번으로 끝날거 같았요
기본 불고기가 가장 맛이 좋네요지난번 방문시엔 제일 비싼 와규불고기 먹었는데 너무 맛 없어 후회했는데 역시 기본 메뉴가 대표 메뉴였어요1인분이 300g인데 모르고 3명이 3인분 주문해서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코로나 수칙도 철저히 잘 지키고 있구요
맛있어요ㅋ 건강해진느낌
맛은 있습니다.저녁 8시 40분에 일하시는 분이 테이블에 오시더니 저희 9시 마감인데 다 드실 수 있겠어요? 라고 기분나쁜 말투로 한마디 하고 가시네요. 친절도 때문에 별점 낮게 평가합니다.
가성비 짱! 가격대비 진짜 맛있고 양 많았어요.브레이크타임에 도착했는데 다른곳 같으면 돌려보낼것을 먼곳에서 왔다고 받아주셨어요.그리고 일하시는분들 친절했어요^^맛도좋고 기분도 좋았!
크게 달지않고 중독성있는 맛이에요~양도 많이 줍니다. 맛있어요!
친절은 기본, 시스탬적 깔끔한 서비스도 좋고부담없이 맛 좋아요
대박 맛집.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불고기 덕분에 배 터지는 줄. 맛도 엄청나네요. 짜지 않아서 더 좋아요
맛있고 직원분들친절하고 먹어도질리지않는불고기맛
양평의 맛집으로 추천
맛있는 곳이지만 어린아이와 기다림이 너무나 지쳤습니다.참고ㅡ뭐든 추가요가요금!
맛도 좋고 여자직원분 친절함도 좋고 양도 좋고 밖에 개 6마리 있는데 검둥이 누렁이 이뻐요 ㅋㅋ 오늘 다녀감 여자직원분 친절안내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서울식 불고기에요. 낡았지만 깔끔한 실내와 손님들간 테이블 거리두기에 신경쓰시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메밀막국수 맛집 가계안에 들어오면 훨~~. 좋아요
멀지만 재방문 한곳, 오늘은 김치가 대박 맛 있었다.
맛있어요. 가격도 착해요.가성비 짱이에요~~
옛날식 불고기 전문점. 미국산,호주산 소고기 사용.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편임. 맛도 좋고 종업원들은 신속하고 친절함.
줄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음. 양도 많음.
고기도부드럽고 육수랑 냄비밥 밑반찬 다 맛있습니다
주말저녁에갔더니 30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계속 끊임없이 차가 들어오더라고요 주차 도와주시는 분들이 친절하시네요옛날 불고기?가 17000정도해서 네가족이 2인분 시켰어요 큰애 10살 둘째 6살이어서 2인분에 밥한공기 시켰는데 딱이었습니다정말 양이 많아요 배터지게 먹고왔네요근데 마늘 추가했더니 1000원받는다해서 별하나뺏어요 버섯이나 파등은 받는건 많았는데 마늘을 돈받는다해서 약간 맘상했네요 상추는 무한리필입니다~양평오믄 또 올 듯하네요~~
꼭 다시 가고싶은곳
양평 강하면의 남한강 강변가에 위치한 대복식당은 동판에 푸짐하게 올려먹는 옛날 소불고기가 일품인 곳이다. 전참시 이영자 맛집으로 유명해져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오늘도 주말을 피해 주중 5시쯤 방문하였다. 메뉴는 1인분 300g 기준으로, 옛날소불고기 17000원, 와규불고기 19000원, 자연산송이불고기 24000원 이렇게 세가지(공기밥별도)이다. 대개 공기밥 보다는 냄비즉석밥(1인2000원)을 많이 주문하던데 2인분 이상부터 가능하다.처음 한번은 동판에 고기와 숙주, 채친 대파를 가득 올려주시는데 3번에 걸쳐 먹을 정도로 고기의 양이 많았다. 고기상태도 맑고 깨끗한 선홍빛의 퀄리티로 꽤 괜찮았고, 역시 육수에 끓여도 선지 부스러기가 전혀 뜨지 않았고 깔끔한 맛이다. 국물이 졸아들때쯤 주전자에 담긴 육수를 조금씩 부어 끊인다. 전혀 단짠하지 않고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슴슴한 맛으로 질리지 않고 중독성 있게 계속 손이 간다 반찬은 조촐하나 불고기가 워낙 강력하여 굳이 많이 안주시는듯. 불고기를 클리어 할 때쯤 물 부어놨던 냄비밥의 누룽지는 깔끔한 마무리로 신의한수였다. 6시반 쯤 되니 좌석의 2/3가 손님으로 가득찼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AM11:00-PM9:00 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3-5시. 주차장은 한 15대정도 가능. 웨이팅은 입구에 비치된 타블렛으로 전화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카톡이 오며, 코로나로 인한 열체크와 방문자정보 작성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다. 만족스러운 한끼 잘 먹고 갑니다.
사람들 엄청 많아서 줄서서 대기하다 들어갔네요.코로나로 직원들이 조심하는게 느껴져서 좋았어요.맛도 좋았구요.다음에 근처가면 또 생각날것 같아요.
고기도 신선하지만 돌솥밥이 맛있어요~^^
양많고 맛있어요 간이 쎄지않아요
양이 매우많으니 좀 적게 시켜도 좋음맛은 아주 좋습니다. 주변에 권하고 싶어요
푸짐한 옛날식 불고기가 너무 맛있는 곳이에요. 불고기와 같이 냄비밥을 시키시면 누룽지까지 같이 먹을수있어요. 별 하나 뺀건 항상 사람이 많아 대기줄이 길어서에요. ㅎㅎ
맛있고, 친절함. 처음간 사람 과잉주문 하지 않도록 도와줌.
소고기 불고기가 양이 넉넉하니 좋아요. 3명이 2인분만 시켜도 될 정도로 많이 줌.
양이 엄청 푸짐한 식당입니다. 고기, 야채 많이 주시네요-^^
양이 정말 많네요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는듯~ 밑반찬도 깔끔해요^^
맛있었어요.옛날에 먹던 맛있는 국물많은 불고기 맛입니다. 추천합니다.
엣날뷸고기는 양많음 걍 불고기로
맛은 좋은데 직원들은 친절교육을 좀 받아야 할듯~~뭐든지 추가는 돈~~~
토요일 11시30분에 도착해서 12팀 대기에 40분 정도 기다렸음. 맛은 좋았으나 불고기는 보통 어딜 가도 맛이 나쁘지 않음. 대기를 생각하면 글쎄...
많이 기다리는데 그래도 여유있으면 와도 좋아요. 양평인데 멀지만 양이 많고 맛도 준수합니다
푸짐하고 맛있어요
맛있는 불고기맛다섯시 오픈 한시간전에 대기표 떼서 대기
맛있고 양 많음
이영자가 추천한 식당은,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평타 이상인 것 같아요
완전 대박집이예요친절하시고 맛이 끝장입니다가보셔도 후회 안합니다
맛있고 양많고 그런데 싸다는 생각은 안듭니다ㅋ1인분 17000원이면 그정도 줘야한다는 느낌?셋이서 2인분 시켜도 될듯한 양~
맛있고 가성비 좋다하여 손님이 많다.5시에 가도 미리 줄서있는 손님으로 인해 들어가기 어렵다.손님이 많은것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