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양평풀스테이조이풀빌라 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네요. 아무래도 업체가 바뀐것 같아요. 어쨌든 후기가 좋은 편이라 적지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다녀왔는데 그냥 그런편이에요. 가장큰 장점인 프라이빗 온수풀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은 만족도가 좀 더 높을것 같지만 저같이 부부나 연인이 이용하기엔 뭐 그냥 그랬습니다. 프라이빗 온수풀 내부가 좀 지저분했고 그나머지 공간이 좀 많이 협소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업체가 바뀌면서 어수선한 탓인지 관리가 좀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싱크대 그릇들이 청소가 안된상태로 있더군요. 특히나 후라이팬은 물방울이 아니라 이전팀이 사용하던 그상태 그대로 기름이 덕지덕지 인 상태였구요.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 중간에 뭘 구하려면 업체에세 운영하는 매잠이니 마트를 이용해야 하는게 관리동은 텅텅 비어진채로 먼지와 가구들이 엉망인 상태로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현수막만 날리고 있었네요. 그리고 객실 안에는 전팀이 사용하던 침대 시트를 빨지않고 그냥 펴기만한 상태로 재사용 한듯이 침대 시트도 덮는 이불도 구김 장난 아닌상태 였어요. 그리고 침실에 작은 거울과 작은 화장대 형식의 테이블 간이 의지가 있었는데 주변에 콘센트가 없어서 드라이기를 사용할수 없었어요. 그외에도 몇가지 더 있지만 이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영장 물도 계속 따뜻한 물이 나오고관리가 잘되어서 너무 잘 놀다 왓어요!!!!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온수풀 따뜻하고 남향이라 한겨울인데도 따뜻하게 지내다 왔어요.바베큐장이 프라이빗하고 실내수영장 옆에 바로 붙어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아요. 재방문 1000%

친구들하고 연말파티 하려고 갔어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개인풀빌라 새벽까지 나름 따뜻해서 새벽에 들어가서 놀았구요 4명이서 가서 당연히 침구는 주셨고요 밥솥도 있고 식기도구도 숫자 딱 맞게 주시고 와인잔도 있고 그릇도 나름 충분했어요 밥그릇 국그릇 외 볼이랑 반찬그릇같은것도 있고 아침에 조식 빵 진짜 맛있었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보일러는 뜨뜻햇는데 1층이 다 창문이고 출입문에 풀장가는 문도 있고 암막커튼은 아닌지라 공기가 조꿈 추웟어요 메인풀에는 못들어갔지만 개인풀에라도 들어가서 즐거운 1박 2일이였어요잘놀다 갑니다~

아기자기하고 산뜻한 분위기에 풀빌라가 산속에서 또 다른 세상처럼 만들어져있네요~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공간에 커다란 풀들이 이국적인 분위기에 시간을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싸지는 않아요 돈값은 합니다. 넓은공간 아늑한 느낌 추천합니다.

다 좋은데~ 야외 풀장에 모기들이 너무 많이 빠져있음~~ 모기들만 제거하면 좋아요~~

딱 두명이 좋을것 같아요

온수풀이라좋네요 딱 그것만

새로 리모델링 공사중이네요지나가다가 들렷다가 갑니다.

수영하고 놀기 너무좋아요~ 관리자분도 되게 신경 많이 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큰 벌레가 너무 많아서 밖에서 고기를 구워서 안에 들어와서 먹었네요ㅠ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벌레가 수영장에 둥둥 떠잇어서 수영 못했어요... 그리고 성수기엔 퇴실시간이 10시반이라는데 체크인 시간도 3시고 하루만 머무르기엔 머무 빠듯했습니다ㅠㅠ... 좋았지만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하나 주기도아까움 사장이 관리를 너무못함

관리..벌레 돈들더라도 청소에 투자하시길

잘모름

오픈 기대합니다

아주 좋아요

프라이빗한 풀이 좋은곳 가족끼리 여행와도 좋을듯

한번가서 놀기좋은곳그 이상은 재정적으로 좀 부담이있네요양평은 개군할머니순대국이 맛있어요

홍보영상보고 가면 실망.. 안보고 가셨다면 쏘쏘 ㅎ공사한창중 포크레인 왔다갓다함 ㅋㅋ 실내내부는 양호함

겨울에는 진입로가 좀 위험한듯. 그러나 깔끔해서 좋았어요.

최악 더시크릿의 비밀은 공사중이라는 비밀. . . 공사판도 이런 공사판이 없음

비쌈

악취

풀빌라 최고에요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