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춥지만 다녀왔어요.럭셔리글램핑이라 보시면됩니다.침구ㆍ수건ㆍ청결상태ㆍ그릇들도 매우좋아요.아쉬운건 바닥이 넘 차가웠어요. 전기요 따루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별전망대 부터 신경을 많이 쓰신 클램핑장이였어요. 불멍사러 가세요. 편안하고 조용하고 넓고 럭셔리하게 글램핌하실수 있어요.
공사를 하면 미리 안내를 해 주던가 해야지요.아침 일찍부터 해 질때까지 공사 소리에 방음안되는 글램핑은 그야 말로 쓰레기같은 경험이었음.돈만 받으면 끝 이라는 마인드라 생각이 들어 안타깝네요. 가격 저렴해서 간건데, 그런 마인드라면 가격 더 내리셔야 장사 될 겁니다.
독립적으로 설계되어 다른 손님 간섭안받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캠핑장이고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이불 상태는 별로입니다 습한 냄새가 좀있어요. 이불만 잘 건주시키면 좋을것 같네요
특별한 분위기의 돔 안에서 하룻밤 좋습니다 단, 주변에 볼거리 먹을거리가 없네요
조용하긴함 산이라 그런지 바퀴벌레가 조금 있었어요
가격대비 별로..위생상태가 좋지못하다 이돈이면 리조트 갈듯
사진빨이 심한곳..관리가 안되어있음그냥 오토 캠핑장 캐라반 같은곳이 훨 좋음!!!!
가격이 저렴하다면 괜찮습니다. 글램핑이라기엔 너무 숙소 느낌이 강합니다. 벌레가 너무 싫으신분은 여름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름 끝 물인 9월경 다녀왔네요사이트 에서 본 이미지 하고 비슷한데관리가 안되는듯합니다숙소 화장실은 곰팡이 &곰팡이 냄세가..글램퍼스 장은 풀 나무 관리가 많이 필요해요
다좋은데 청결.. 바닥에머리카락 그대로이고천장쪽 텐트쪽은 벌레시체들로ㅜㅠ가득화장실이 룸안에 박스여서놀람.
가격대는 좀 있지만 외관도 이쁘고 관리도 잘 되어있네요.
맘에듬. 친절함
좋아요
한번은 가볼만 하나,, 두번 가기는 그닥..모든것이 불편했슴..싸기, 씻기, 등..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