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오래되었지만 실내의 각 도구들과 가구등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은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몸과 식재료만 가져오면 되네요. 강 전망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앞에 보이는 저 멋진 산은 용문산입니다. 리조트 앞의 흑천은 상수원보호구역이고 사고가 많아서 들어가지 말라네요. 그리고 맞은편의 작은 산은 군사시설이라 출입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걸어서 1km 우측으로 물소리길을 따라가면 KTX용문역이 있습니다. 20분정도면 산책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겨울에 오니 실내가 너무 건조하고 특히 침구에 정전기가 많이 생기네요. 그래서 저는 지하의 편의점에서 샤프란을 사서 괜히 제 옷을 다 빨았습니다. 리조트 편의점에 빨래비누는 단 한개이고 고무장갑도 한개인데 섬유유연제는 종류가 3개나 있어서 좀 당황스럽네요. ㅋㅋ 이거 뭐지? ㅎ 암튼..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에 강이 얼어서 그 위에 쌓인 눈이 참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보이는 풍경이 예술입니다. 뭐 여름이나 가을에도 앞산이 있어서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주변이 한산하고 경치가 좋아서 좋긴한데, 리조트가 작아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식당들이 너무 일찍 다 닫는다.그래서 늦게 가면 리조트안에서 사먹을 수 있는건 편의점밖에 없다..ㅠ 밖에도 편의점밖에 없다..그리고 내부가 다른 대명리조트에 비해 너무 낡았다..아침으로 먹은 미역국이랑 황태해장국 맛있었다ㅎ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이라 가족단위 여행하기 좋습니다. 시설은 오래됐지만 잘 관리되어있어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물이 온천수(?) 라는데 따뜻하게 욕조에 물채우고 입욕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주중에 가면 몇가지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만한적하게 좋습니다
바베큐 해먹고싶은데 금토 밖에 안하고 그 외 불멍도 2자리 밖에 준비가 안되어있다 해서 못하고 걍 치킨 먹었네요그래도 객실이나 시설물은 좋아요
가족과 자연속에서 쉬러간다는 개념으로 가시면 좋아요
너무 낡았음.깜짝 놀랐음. 어제 소노벨 천안에 이어 소노문 청송까지.....패쇄를 하던지 리모델링을 하던지.....이 금액이면 차라리 다른곳에 숙소 잡을듯.
전화로 예약하고 갔는데 코로나 인원수 제한이라고 예약할때랑 다르게 안내하고 확인해본다고 한참 기다리다가 결국 취소하고 왔어요 전화예약도 확실하게 설명해주세요
오래된 리조트지만 결혼식 분위기도 좋고간단히 식사하기 좋았어요
주말에는 결혼식 손님하고 콘도 손님으로 주차장이 만차다. 뭔가..고급형 모텔느낌이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서울이랑도가까워서 너무 좋아요목욕탕도 이번에 리모델링해서좋으네여.....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숙소 안에만 있었지만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하지만 숙소내부에 있는 식기류는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시거나 따로 개인 식기류를 가져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숙소 정문기준 정면에 논을 가로질러 있는 장어집 추천드립니다!가격이 좀 나가지만 맛이 아주 좋습니다.
룸컨디션은 오래되었고 청소상태가 괜챦았음에도 욕실 실리콘 곰팡이, 발코니, 벽지 등이 노후화된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산책로도 잘 되어있어요. 특히 와이파이가 잘 터진것이 좋았고 뷰좋은 방에서 보는 호수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동네 모텔보다 못 한 방음 수준... 진짜 너무 하네요... 밑에 분이 소음 심하다 할 때 나는 괜찮겠지 했는데 진짜 너무 하네요 옆방 사람들이랑 밤새 같이 있는 줄 ....... 직원들 친절 하면 뭐합니까 가서 얘기하는 것조 한계가 있는데. 근데 그 분들도 생각해보면 놀러왔는데 제대로 말 못 하면 짜증날거 같은데.... 이건 숙소자체에 문제 같습니다.휴식하려고 간 공간에서 밤새 한숨도 못 잤는데....... 밤새 술마시고 놀거 아니고 휴식하려는 사람들은 가지 마십쇼........동영상올리기 기능이 있다면 옆방 소리찍어놓은걸 올릴텐데.....
경기도양평신내면에.있는대명리조트흙촌이흐르고경관이좋고.공기맑고양평물소리길지나는길에.있다.서울에서도가깝고.휴양하기좋은곳
서울근교 조용히 쉬았다사네요. 야경도이쁘고 잔디맡에서 애들도 놀고~ 1박2일 추천이요
주위 경치가 좋네요.한번 가보세요
평일이어서 사람이 많지않고 조용해서 좋았어요.시설은 아담하고 주변이 번화하지는 않았어요.취사 패밀리 숙소 이용했는데 조리할때 불이 좀 약해요.
조금 연식이 있지만 서울과 가까워서 좋아요^^
8층 클린형(취사금지)스위트에 묵었습니다.침대방,온돌방,욕실,거실겸 주방으로 구성된 꽤 큰 규모네요.침구류도 깨끗하고 가볍고 따뜻했어요.남향이라 햇살 가득~~~겁나 따뜻!^^욕실엔 어매니티 없구,샴푸랑 바디 클렌저,비누와 수건들 있었어요.치약이나 린스는 준비해야 해요.숙소 주변에 딱히 볼건 없어요.비발디파크보다 볼거 너무 없는듯.한식당과 이탈리안 식당,편의점 및 사우나와 운동시설,탁구와 당구장,피씨방 등등이 있어요.PATIO 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양은 좀 작은펀이지만 맛은 괜츈.가격은 대략 메뉴당 2만 미만.한식당 다연은 간이 심심하니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주력한듯하고 깔끔한 맛입니다.비성수기인데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지않아서 아주아주 조용히 쉬다 가네요.
직원이 친절하고 편하게 잘 놀다 왔어요
밤에 정원의 조명도 예쁘고 욕실도 깨끗해요
19.8.4. 예전에는 명성콘도. 남한강 지류인 흑천을 옆에 끼고 있는 리조트형 콘도.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나름 시설은 다 갖추고 있음. 1층에는 레스토랑, 레스토랑 뒤로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으며 지하1층에는 한식당 및 조식 뷔페, 게임장(오락실), 볼링펍, 편의점, 노래방이 갖춰져 있음. 연회장도 있어 주말에는 종종 회갑 결혼 돌잔치도 진행함. 객실은 스위트룸을 이용. 객실은 세련된 맛은 없지만 깔끔함.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큰 불편함 없이 나름 깔끔한 편임. 시설이 노후되서 낡거나 한 느낌없이 상당히 깔끔함. 인덕션이 있고 냉장고는 빌트인으로, 그리고 취사도구와 전기밥솥이 있으나 전자렌지는 없음. 온돌방과 침대방이 있으며 침대방은 방 2개에 거실 하나, 단 화장실은 하나임. 기관 제휴로 나름 극성수기에 상당히 저렴하게 왔으나 일반 예약은 30만원대로 다소 비싼 편. 야외에 바베큐장이 있고 작은 동물사육장이 있어 칠면조, 공작, 다람쥐 등을 구경할 수 있음. 인조잔디구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서바이벌장으로 운영함. 지하주차장이 없어 그늘없는 지상 주차장에 주차하느로 한 여름에는 땡볕에 차가 뜨겁게 달궈지는 불편함이 있음.
일회용품들이 따로 준비되있지않아 좀 불편했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뒤에 산책길 다음에는 꼭 걸어 봤으면...
글쎄요.. 양평은 서울이 너무 가까워서 할링이 되려나.. 용문역,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현장과 가까움
투숙객이 적어 그런지 난방을 제대로 안해줘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이런 리조트 처음이네요. 차라리 손님을 받지 말던가 ㅠㅠ
숙소는 너무 후졌지만 서울과 가까워서 가볍게 아이들과 추억만들고 올 수 있는곳.산도 강도 바람도 작은 동물들도 너무좋아요^^
시설이 좀 낙후된 것 제외하면, 조용히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이런 시설도 인기?가 있는 이유???벽에 있는 콘센트 2개 중 1개는 고장유일한 비품 헤어드라이드기 사용은어디서거울이 있는데는. 콘센트가 없어거울보고 머리 손질이 불가능우연히. 전원코드를 가져와 화장실거울을 먼 곳에서 사용이용자 시설이 형편없는 콘도이런 시설을 다시는 이용할 것 같지는 않음서울 근교라는 점때문만. 빼면누가 이용할. 것인가????유일한 좋은 점은. 화장실 샤워기물줄기....시원한 물줄기뿐. 뿐뿐임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멋진 쉼터예요!
조용하고 나름 좋은 자연환경
장점ㅡ가격이 싸다ㅡ뷰가 좋다(뒤쪽이 상수도보호구역)ㅡ양평해장국 맛집이 주변에 있다단점ㅡ내외부가 오래되고, 룸컨디션이 좀...ㅡ부대시설이 별로 없음한줄평단점이 있지만 모든걸 상쇄할 싼 가격
와우 사장님 엄청친절하심!
규모가 자그마하지만 뒷쪽이 신내천에 접해 있고 풀밭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아주 크고 아기자기 예쁘게 조성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산책로도 아주 예쁨. 캠핑장도 함께 운영하는 듯 하고 직접 해 먹기 귀찮으면 야외에서 고기시켜 구워 먹을 수도 있어 아주 운치 있고 편리함.
뷰 볼 곳 없는 숙소라 생각했는데, 선택의 여지없이 간 전망있는 방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아요. ㅎ
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평일은 쉬기 좋아요 주변한바뀌돌구요
생각보다 깔끔앞 정원에서 아이들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음.리조트내 레스토랑시설 부족.
여기가 리조트인가 할 정도로 춥습니다. 오래되 낡고 식기도 안쓰니 그려러닡하겟지만 겨울에 춥게 냅두는게 ..주변에 볼건 없지만 자차 이용이라 그른가부다 합니다.
밤에 리조트 주변 산책하기 좋네요.아침으로 지하1층식당에서 황태해장국 꼭 드세요.국물이 고소~~합니다.
수영하기 좋아요.
큰방,큰냉장고,뷰넘 좋아요
규모가 매우 작아요. 객실 청소가 입실시간인 15시에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방 변경했어요. 정원은 이뻐요!
콘도내 놀이시설이 거의 없고 방 컨디션이 오래되었다. 리모델링이 필요함.
아래 까페와 야외공간이 좋아요:)
와우 , 내부 집기류( 조리도구) 가 내집 민큼일수는 없지만... 아쉬워유
숙박시설이 낡았어요.ㅜ. 그리고 야외수영장이 없어서 옆에 있는 관광호텔야외수영장을 이용해야해요. 대명수영장은 실내레인있는 수영장입ㄴ다
아직 휴가철 전이라 그런지 사람 많지 않고 한적하고 좋네요. 가족 단위 놀러오기 좋는거 같아요.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저렴히 잘 이용하네요^^주변에 갈 곳도 있어서 좋아요.
지인들과 한잔하기위해 만든 자리라 주변환경은 의식하지 않았고 오직 서울과 최대 가까운곳을 찾았다. 불금이라 강남에서 두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장소가 조용해서 좋았고 실내도 세명이 사용하기 부족하지 않았다. 다만 화장실이 한개이고 다들있다는 비데가 아닌점이 아쉬웠고 담날 아침에 이용한 사우나는 작지만 번잡하지않아서 좋았다
깔끔 하고 좋네요 볼링장도 있고 21일 오픈한 볼링장도 좋네요
오래된 리조트지만 접근성 좋고 관리도 잘되어 깔끔합니다
시끄러운 객실. 오래된 인테리어. 단체로 방문한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다.장점은 서울에서 가까운 것 단 하나.
시설이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전체적으로낙후되어있음....방도 그렇고...방값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듬두번은 글쎄...
뷰도 좋고 깔끔하고 좋았지만 침대 매트리스가 넘 꿀렁거려 잠을설치고 욕실의 샤워기 물온도가 중구난방..감기걸리기 딱좋은..전반적으로 휴식은 잘취하고 왔다..
가족들과 함께 힐링 할수 있는 좋은장소입니다
물도좋고 산책로와 작은동물원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