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입니다.내부는 깔끔하게 잘정돈된 식탁으로 준비된곳이며 물냉면.비빔냉면.돼기고기로 만든 음식이 아주맛있어요.반찬은 무우를 썰어서 만든 무우김치 한가지만 나오는데 처음맛보는 사람은 맛이 별로인것 같지만 조금먹다보면 촌스러우면서도 독특한맛에 빠져듬니다.저는 가끔 일부러 찿는 음식점중 한곳입니다.
서비스는 좋습니다.하지만 냉면 맛이 지금까지 먹어본 냉면중 최악이었습니다.완자는 신기하고 맛 있었습니다.가격이 비쌉니다.
황해도식 북한 냉면으로 맛이 좋습니다.40년이상된 맛집으로 계절특식으로 갈비탕도 하지만 이집은 뭐니뭐니해도 물냉면 비빔냉면이 좋아요평양냉면보다 면발이 좋고 간이 약간 첨가된 느낌으로 평양냉면을 싫어하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가격은 비싸고 맛은 별로여요. 곁들여 나오는 무가 젤 맛나요.
물냉면 육수가 너무 짜며 맛과 향에서 살짝 간장게장의 맛이 나는 것 같음 편육 매우 질김 완자 보통 수준...
냉면류 1만원,완자 2만인데시키고 나니 아..냉면은 둥지냉면 맛이고..완자는 돼지냄새 작렬하고..뜨네기 장사 한다고 생각하는지..화장실은 또 너무 더럽고..이런데는 또 처음이네요.
비빔양념에서 강한 민물새우의 맛, 육수의 진한 간장의 향은 처음 접하면 어색하고 힘들수도 있습니다.먹을때마다 다시 생각나 먹다보면 다 먹게 되는 마법이 있습니다.완자는 꼭 먹어보세요, 편육은 새우젓갈의 새우 한마리와 함께 먹으면 막걸리가 생각납니다
아주~오랜만의 방문. 오히려 체계화되고 맛도 여전한 그맛. 완자는 느끼한 편이었는데 많이 담백해짐^^
가격대비 맛 생각보다는 별로.
오랜만에 갔는데 가격도 올랐고 맛도 예전의 맛이 아닌듯 고기완자 냄새나고 느끼하고. 면을 좋아하는데 남긴적은 처음이네요 돈 아깝네요..
냉면을 간장을 사용한 육수로...끝맛에서 메주 냄새?? 가 나서 좀 먹기 어렵습니다. 완자는 뼈가 들어 있어서 조심히 드세요..뼈째 갈았나봅니다.
유명한 냉면집이죠. 평양식 냉면에 면발이 두껍고 육수가 밍밍하죠. 호불호가 극명합니다 참고하세요
국물은 말할것도 없고, 면이 참 맛있어요. 슴슴한 맛의 물냉도, 양념이 맛있는 비냉도요.완자 포장은 필수라는!
개인적인 경험으론 3.5인데 일단 호불호 문제로 3점.물냉면과 고기완자 시켜먹었으며물냉면의 향이 매우 독특한 편.물냉면의 경우개인적으로 육수는 맛은 있으나어간장을 쓰는지 간장과 액젓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심할것으로 보이고 면이 두꺼운 편.맛있게 먹으려면 물냉면에 겨자만 넣고 먹는걸 추천하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짠지(?)무침과 함께 먹으면 평상시에 먹는 냉면맛과 같음.고기완자 또한 맛은 있으나 미리 만들어놓고 데워서 내놓는듯한 특유의 고기 향내가 있음.식감은 참치계란전과 같은 식감으로 고기도 씹히는 부드러운 편.그냥먹기엔 조금 심심한 편이므로소스는 맛녀석들에 나온 케챱이나 겨자 더 넣은 머스타드 소스가 어울림.
이 냉면집은 체인점 절대 안내는 전략이라, 전국에서 여기밖에 못먹어요! 4인기준 완자 1개면 충분합니다! 냉면은 가급적 물로 드시고 식초 넣지말고 마셔보세요!
양평가면 가끔 가는 음식점입니다~맛있어요!
앗 이맛은???냉면육수를 한참이나 음미한후에 결국은 전에 먹었단 어떤 음식을 연상해 냈다.. 그것은.. 유동골뱅이 육수.. 냉면의 뒷맛은 딱 그맛이다.. 내겐 두개의 육수가 모두 익숙하지만 분명 일반인들은 호불호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맛은 내게 그닥 불리하지 않았지만, 가격은 그닥 착하지 않다. 만원이란 가격은 을밀대나 봉피앙급에서나 어울릴거라 생각을 했는데, 이 시골 5일장같은곳에서 싼티나는 골뱅이육수같은 냉면에 거금 1만원을 쓰는건 좀 오바스랍다..이곳의 육수는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를 쓰고 특제간장의 조합이라 일반인에겐 좀 낮설수 밖에 없다.옥천에 오면 냉면과 더불어 먹는 완자.. 이것은 진주에서 냉면을 먹을때 짠 육수를 커버해주는 기름진 육전과 같은 이치다..완자는 좋다.. 그러나.. 편육은 어쩜 그리 퍽퍽한지..을지면옥 편육은 껍떼기가 들어가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는데 말이지...
물냉면은 내입맛에는 맞지않고 비빔은 무난합니다. 경단같은건 두세사람이 먹기엔 부하고 네명이 두개씩 먹으면 딱좋음재방문의사는 누군가 가자고 하면 크게 반대는 않으나 내발내돈으로는 안감.
예전 맛이 아니예요. 많이 변질되어 실망.
물냉면을 좋아한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물냉면과 완자를 추천합니다.육수에서 약간의 마늘 냄세가 느껴지지만 면발과 무김치가 잘 어울려요.완자와 수육이 반반씩 있는 메뉴도 추천해요.
물 냉면의 명가오늘은 오랜만에 옥천냉면 생각에 먼 길을달렸고, 완자와 편육은 보람있는 먹거리.
최악입니다.리뷰안쓰려다가 안드셔본 분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남겨드려야할 것 같아서 씁니다. 좋은 일하고 싶어서요.안먹은 입 삽니다. 먹고 외로워지는 맛이에요.냉면 한그릇 만원, 2만원 버렸어요.2만원 벌려면힘들죠? 면은 퉁퉁불은 쫄면.식초로도 회생안되는 비린내. 이상해서 계속 먹음. 설마설마 하면서먹다가 다먹고 난뒤,설마가 현실이 됩니다.내가 이걸 돈주고 먹은건가.하는...
남편이 30년 넘게 좋아하는 단골집
맛은 그다지 왜유명한것인지는 모름
파는 음식물,비빔냉면(맛대가리 없는데 만원! 차라리 김밥천국가서 먹지요)편육 정체성이 없음 (이게 뭐지?)하는 생각완자(쓰레기)별 한개도 아까운집!)
완자 맛있음냉면 육수 밍밍 면맛없음한그릇 1만원 비쌈...결론 : 별로!!!
옛날 같지 않음..맛이 떨어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완자가 두툼해서 냉면이랑 먹으면 궁합이 좋았음. 물냉면은 맛있었는데 잡내가 있어서 냄세에 예민한 사람 대려갈때 주의할 것.
한입 먹고 다 버리고 온집. 이걸 추천하는 사람은 정말 양심없음 정말 맛없는 집 돈이 아깝다
역시 맛집가보지 않았다면 적극추천특히 완자는 옛날과 달리 부드러워짐2인기준물냉2, 완자 반접시1(한접시는 많아서 반접시 주문가능) 추천
쫄면 같은 면발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냉면은 그저 그렇고 동그랑땡이 맛있음
우선 평양냉면 우슨 맛으로 먹냐?하는분 노노특제 간장소스로 맛을 낸 육수는 약간 간간한 느낌이 있지만 전통식 황해도 냉면육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구요~~고구마 전분베이스의 중면 굵기의 면말은 목넘김이 너무 좋구요~~전체적으로 육수와 면의 밸런스가 좋아요!!!평양냉면과 비교해보면 확 느껴 지실꺼에요다만 서울 근교냉면집들이 1만원이상 하기때문에 1만짜리 냉면은 가성비가 안 맞는듯, 또 애기 입맛분들도 이돈주고 왜먹지?란 생각은 들것 같네요~물냉면은 10년 주기로(30대,40대,50대...) 드시는걸 추천 드려요처음 방문하신분은 비빔을 추천 드리고 완자도 반접시 부터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느끼)황해도식 냉면 맛집으로 인정, 강추합니다~~
평양냉면의 대명사인 의정부 평양면옥, 팔동면옥, 을지면옥, 우래옥, 평래옥과는 결을 달리하는 물냉면인듯.육수는 돼지고기에 오래된 천일염과 간장을만 사용 하여 일반적이지 않고, 면도 메밀과 고구마 전분을 사용 약간 거친느낌이 없음. 또한 특이점은 완자 다른 옥천 냉면집에 비하여 느끼함이 덜하고 고기의 식감이 잘 느껴지는 맛있는 대형 동그랑땡임.보통의 평양냉면을 생각하고 가면 좀 생소한 느낌이 들수있슴.그러나 나름의 또다른 맛있는 물냉면이라 생각됨옥천에 냉면집이 많은데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슴 황해식당이 갑인듯 ㅎㅎㅎ오늘 땡볕에 이거먹으러 개고생..물냉덕후임
닝닝한맛배부른자의 자세 같은..
물냉 완자가 제일 낳은듯합니다. 개인취향
윳수의묘한맛이끌립니다.역시동그랑땡은이집을버터주는..큰비중을차지하는음식이기도하구요.
완자 빼고 빨리 나오는거 빼고 맛이 좀 변한뜻 ..
맛이별로임
기대했던 맛이 나지않는것 같습니다.
맛이없어실망했어요
근래에 평가를보면 공감도 많이 가고 마음도 압슨 그런 식당입니다.워낙 손님들 사이에 좋고 나쁨이 극명한 집이라 날 믿고 드시라 추천을 못하는집입니다.지난 날 양평, 홍천을 오가다가 언제부터 이 곳때문에 길을 찾게되는 집이였습니다만 요즘은 실망이 커진 곳입니다다만, 울쩍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나거나, 날이 몹시 좋던 나쁘던. 물냉 한그릇과 완자 1개면 나의 모든 시름과 고민을 잊게해주고 앞으로의 에네지를 만들어 주는 그런 행복한 곳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왕복 3시간 운전때문에 술을 못 먹더라도 가서 먹고 오는 곳입니다
예전에 고기똥그랑땡먹었던기억에 가봤는데 여전히 많은사람들로 붐비는곳이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집.그런데 난 불호.그냥 맛없다.몇십년을 지나다니면서 꼭한번 먹어보자고 했던 집인데...난 불호네. ..ㅠㅠ자고로 테이블에 설탕통이 있으면 아닌걸로.
크고 깨끗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분점이 맛녀석들 티비에 나온 곳입니다.다만 북한식 냉면이다 보니 물냉 비냉 모두 심심한 맛이었습니다.저를 포함 제 가족들 입맛에 다 안맞아서 아쉬웠으나, 북한식 냉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면발은 일반 냉면과 다르게 통통한데 일반 냉면만 드셨던 분은 면발이 불은것은 아닌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완자와 편육이 메뉴로 있고 반반 섞은 완자 편육 메뉴가 있는데 완자는 모두 입맛에 맞았습니다. 편육 또한 괜찮았습니다.북한 냉면은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으니 염두에 두시고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곳을 다니기 시작한지도 30년이 넘었네요.예전엔 동네 한복판에 있어 아는사람만 찿아가는 곳이었어요.면발이 제입맛에 맛아 좋았고,자연히 식구들도 다 좋아하는 냉면입니다.예전엔 냉면값이 다른곳보다 무척이나 저렴 했었는데 요즘은 유명세로 값이 저렴치는 않죠.입맛에 안맞는 분들도 많은데 제입맛에는 잘맞습니다.
깨끗하고! 냉면 많이 달라고 하면 많이 줘요!
살얼음이~ 개운한 맛 맛있어요
담백 깔끔한 육수, 적당히 질긴 면발.겨울이지만 먹고싶은 맛.
추억에 한그릇먹었네요. 한옥집일때 돈받으시던 주인할머니가 그리워요
이것은 냉면이 아니고 쫄면인듯 맹물맛 육수와 물비린내나는 물냉면 참고하고 드세요
과거 15년전 추억으로 갔었는데 그때와는 다른 느낌? 자극적이지는 않고 색다른 맛이긴 합니다 개인차는 있겄지만 한번은 가볼만해요 ^^
최악의 음식냉면도 밋밋,맛도 없고카운터 여자분은 사장인가?불친절합니다두번다시 안감
11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10시50분쯩 도착하니벌써 10여명 남짓하게 줄서 있었습니다.완자(8개 2만원) 시키고 냉면(1만원)시켯는데운동하러 가는길이라 완자 남는걸 포장을 못해서아까워서 다 먹엇어요. (저혼자 5개 먹음)저녁때까지 배가 안꺼지더라구요. 넘 든든하게 먹었나바요. 완자가 크고 맛있어요. 별3개 주는건 가격이 조금 저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아니면 완자 4개에 1만원도 있었으면 합니다. 거의 남아서 포장해서 가는 테이블이 많더라구요.^^
맛녀석보다가 나와서 한걸음에 뛰어감! 재방이어서 그나마 줄은 안섬.완자는 꼭 참치완자 같았음. 냉면은너무 맛있었어요^^
냉면육수가 양파즙맛계절메뉴 갈비탕은 만원인데 마트에서 흔히 시판되는 제품 사서 판매하는듯
비빔냉연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