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인 열한시에 맞춰서 갔는데도,사람이 많았습니다.메뉴는 빨리 나오는 편이고완자는 반접시에 4조각이 나와요고구마 전분과 메밀로 면을 만들어서 그런지처음에는 특유의 향이 나는데, 먹다보면 적응되네용.면이 매우 쫄깃하고 쫀득한데 취저입니당!!!

웨이팅은 기본. 하지만 회전이빨라 금방줄어든다. 웨이팅고객 관리가 매우철저한게 매우만족스러움. 이렇게 철저하게하는건 굉장히 번거롭고 힘든일인데 매우 감사함을 느낌.돼지고기베이스의 간장육수. 사리도 쫄깃한편이나 메밀이 들었다고 나와있기는 함. 나는 칡냉면 사리와 비슷하게 느낌. 전반적으로 진주냉면과 비슷하게 느낌.완자가 굿. 이집은 완자가 메인메뉴인듯. 편육은 삼겹이라 써있긴한데 암만봐도 앞다리살.. 이렇게생긴 삼겹은 본적이없는데 요상.

정확히 말하면 2.5냉면의 면은 정말 쭬깃쭬깃 쫄면 식감의 탱탱함이 좋긴 한데....국물 마시고 읍?! 함ㅋㅋㅋ나름의 팬층이 두터운듯하지만 필자취향은 아님(비빔 먹었으면 나았으려나) 완자는 맛있었지만 기름기때문에 두개부터 질리기시작함. 그래도 맛있는편

30년 단골집~워낙 유명한 곳이라..코로나 덕분에1년만에 들렀는데 면발 쫄깃쫄깃~육수 또한 여전하네요~ 완자는 2만원인데 1/2도 판매되니 반만 드셔도 됩니다~ 물냉면 식초 겨자 꼭 넣으세요~감칠맛이 더해져요

맛은 있는데.. 갈 때 마다 물냉면의 맛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떤 날은 육수의 묘한 맛이 나는데.. 어떤 날은 그 맛이 나질 않네요.... 완자는 항상 비슷한 퀄리티 입니다.

1994년쯤인가 처음 가서 먹었던곳인데, 그때 기억에 입맛에 안맞아서 물냉면을 억지로 먹었었죠. 약간 비린맛? 그러면서 알싸한맛이 나서 좀 이상했는데 몇번더가고는 정말 좋아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고향이 황해도이신 아버님도 같이가셔서 드시고는 맛이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인터넷이나 폰이 대중화되지 않았던걸 생각해보면 입소문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던 엄청난 맛집이었죠.이후로 수년이 지나고 6번경강국도 바로 근처쪽으로 아주 큰 별관이 생겨서 거기에서 먹었는데, 이상하게 건물도 시설도 새거고 넓은 식당에서 먹는것이 오래된 구질구질한 식당에서 먹던 운치?같은게 약간 떨어진다고 해야하나..그런 이유로 점점 안가게 되어 가끔 가서 먹게되었어요.최근에는 거의 못가다가 어제 일이있어서 근처에 가게되어 본점이라고 되어있는 안쪽의 이 식당에서 먹어보았는데, 옛날 1994년부근 처음가던 황해식당 근처입니다. 옛 식당 거기는 철거된것 같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별관과는 별개로 여기를 별도로 운영하는것 같더라구요.일단 면 끓인 물은 더이상 안주는것 같고, 고기완자와 같이 나오던 빨갛게 만든 독특한 무김치는 포장하면 구입해야하는게 달라진 점이었고 물냉면 맛이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 최근에 달라진거라기보다 어제좀 신경써서 맛을 보면서 먹었더니 오래전 처음 먹을때 나던 약간 그 비릿하거나 알싸한 느낌을 잘 느끼기 어렵고 단맛이 상당히 강하더라구요. 입맛이 바뀐걸수도 있고 이 냉면맛에 길들여져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많은 시간이 지나감을 느끼게해준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맛이었던것 같습니다.

예전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깔끔한 옥천냉면맛윽 기본은 있다.비빔은 양념이 살짝 겉돌아 좀 아쉬움이 있고물냉은 육수가 좀 간간하다.간장이 조금 덜 들어가면 좋을듯한 개인적취향.완자도 기름맛에 주문해 남으면 포장~

면이 쫄깃쫄깃!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면이 차이가 나는듯! 비빔냉면은 고구마 비율이 높아 끝맛이 담! 비빔양념은 희한한 맛 슴슴하면서 끝이 약간 매콤함! 물냉면은 슴슴하이 맛이 좋음 가격은 좀 있지만 맛남! 고기완자 편육도 맛남!

친절도사리 곱빼기 냉면포장 안되고 사진 동영상 찍으면 안됨 전반적으로 손님에게 고압적이고 통제의 대상으로 생각함 손님이 많이가니 막대해도 됨 군대식당 분위기다른 사람들 부정적인 댓글이 이해감미각난 밋밋한 평양냉면 맛을 좋아하지만이집은 돼지 잡내를 잡지 못함편육또한 삶은지 반나절 지난 차가워 뻑뻑함종이 씹는 맛이남하지만 손님이 많이 오니 그럴필요 없다고 판단됨가성비는 많이 떨어짐총평손님이 많이 오니 친절에 대한 의지가 부족함그러다 훅감그러다 3대째 접는 식당이 안되길 바람먹고나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 ㅠ

리뷰등보면 그닥이라 했는데 맛있습니다.육수가 밍밍 하다는분들 분식점 냉면같은것에길들여진겁니다. ㅎ 이것도 조미료 1도 안들어간건아니지만 적게들어가서 좋네요

그동안 먹어본 냉면국물과는 다른맛이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완자 짱크고 짱맛ㅋ

이 꼬리꼬리한 향과 달달한 뒷맛, 통통한 면발맛알못이지만 감히 추측해보건데...액젓이 들어가서 감칠맛을 더하는거 아닐지요아님 말구요 ㅎㅎㅎ개인적인 냉면순위1.우래옥 2.의정부 본점 3.여기에요(제가 간이 센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서북면옥이나 장충동계열은 그닥이네요)

단골단골~~~ 홍천 다녀오는 길에 완자 두팩 포장해옴..어제 오늘 완자 배터지게 먹었음..ㅋ

3번째방문이에요. 육전과 비빔먹으면 넘 맛있어요. 비빔 간맞추기가 서툴러서 제맛은 못냈지만ㅋㅋ 편육은 조금 뻣뻣해서 별하나뺍니다.

20년전부터 자주 다녔는데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맛이 별로다. 3대째 맛을 이어가는데 실패한것 같다. 가격은 1만원, 사리도 없고 곱배기도 없고 공기밥도 없어졌고 햇반을 준단다. 이제 더 이상 오기에는 밸류가 없어졌다. 그 동안 잘 먹었습니다.

6천원 받으면 대충먹을맛 일부러가선 안먹음

맛과 정성과 친절함이 어우러지는 곳

옥천냉면 집이고 벌써 10년 이상 단골입니다. 냉면도 냉면이지만 고기완자도 일품이지요. 둘이서 냉면 한그릇씩과 완자 반접시면 딱 좋습니다.

평양냉면과 비슷한데 담백하고 면이 쫄깃해서쫄면같아요. 메밀에 고구마전분을 섞었음.완자는 2만원에 8개인데 상당히 커서 배부릅니다. 함흥 msg에 맛들이신분들은 불호일듯

비빔면물냉면 ₩10,000 비싸다.전반적으로 음식값이 가성비에 비교해 비싸다.재 방문 의사가 없다

돼지고기로만 육수를 내어 처음 먹을때평양냉면과는 다른 심심함과 감칠 맛이 느껴짐그러나 겨자와 식초를 한바뀌 두르고 먹으니 감칠맛이 배가 됨면발은 너무 쫄깃하여 쫄면과 가까울 정도였다.완자는 고기가 두꺼워 참치를 먹는 듯한 느낌도 받고 편육은 잘 삶아 냄새가 덜했다.

3대째내려오는유명한집이라네요.용문산갔다오는길에들렸더니 소문대로 사람엄청많더군요.깨끗하고,친절하고,전부 맘에들었으나 냉면,편육.완자. 맛이 내고향 강원도양양냉면.수육맛보다덜하더군요.그래도 지나는길에 한번들려볼만합니다.

파가 안들어갔는데 파향, 포도향같은 메밀향, 진하고 슴슴한듯한 육수에 통통한 면발, 고소한 수육과 완자는 매일 생각이 납니다

개성 있는 맛에 근처에 들를 일이 있으면 꼭 방문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최근 두 번 방문 때는 너무 불친절해서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식사 중 손님에게 고함을 치듯이 말하는 걸 여러 번 들었고 입구에서부터 아니꼽게 응대를 하더군요. 주말에 손님이 많이 몰리니 친절할 필요 없다 마인드 같은데 그러다 훅 갑니다…

물냉면은 고읍냉면이 더낫고 편육은 옥천면옥이 더 나음 완자만 그럭저럭 먹을만함

확실히 맛이 고급지네요~ 추천합니다

코로나 감염방지를 위해 테이블간 간격을 넓혀놔서 쾌적합니다옥천냉면 특유의 간장맛 육수와 달콤 쫄깃 면발이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입니다완자가 특히 맛있고 같이 나오는 무절임과 먹으면 일품입니다

진짜진짜..모르겠다...무슨맛인지...ㅠㅠ전그냥...맛없다에한표옥천냉면 고읍 / 함흥냉면 /황해식당3군데 다가봤는데....ㅠㅠ그냥저냥..........굵은쫄면같은느낌.......ㅠㅠ

맛있게 잘먹었당ㅎㅎ 비냉 굿

쫄깃한 면과 냉면김치맛에 40년동안 즐겨찾던 곳인데요.예전엔 값도 저렴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치는 않쵸~^^근데요,어제 갔었는데 면이 쫄깃한것이 아니라 덜삶은듯한 맛?제가 너무 늙어서 입맛이 변했나?암튼 생각나면 멀지만 달려가던 집인데 좀 실망스럽네요.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개성식 냉면 입니다. 면발이 굵은 냉면을 좋아하네요.

냉면 보다는 완자먹으러 가는 집입니다. 냉면은 하나도 안 매워요. 어디서 이런 고춧가루 구하시는지 신기합니다. 특색없는 것 같아도 딱 여기서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묘한 맛이 있어요

옥천냉면 황해식당.돼지고기완자 20.000원 냉면 10.000원.집에서 한시간반 거리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곳. 냉면도 맛있고. 완자는 다른 어느곳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맛이다. 무짠지도 깊은 맛을 내는데 완자랑 궁합이 아주좋다. 옥천냉면이 많아 헷갈리겠지만 화랑부대 지나서 주차장 넓은 가게를 찾으면 된다.

황해식당의 냉면... 완자는 진심 맛나요

지역 맛집이라 해서 다녀갔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깔끔했습니다. 과장된, 달고 짠 음식이 아니라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맛이 괜찮았습니다. 줄 서서 기다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인근의 다른 곳보다 충분히 맛있었기에 한번쯤 다녀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냉면을 좋아한다 평양이던 함흥이던 옥천이던 물이던지 비빔이던지 다 좋아한다제주로 이주하기전에는 옥천냉면 먹으러 자주가던집이 있었는데 급하게 육지에서 일정을 보고 내려가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다.사장님 친절하고 코로나에 대한 검역도 잘하시고 완자 편육 뭐 나쁘지 않았는데...솔직히 냉면이 이 가게의 존재 이유인것인데 아 진짜 별로였슴...물냉면 첫 한젓가락 입에 넣었는데 응? 뭐지? 하는 생각이 듬...옆지인하고 비빔으로 바꿔서 먹었는데 음...사장님은 진짜로 진지하게 한번 고민을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조상의 명성에 묻어가는거 아니신지본인은 냉면에 대해서 자부심과 철학이 있으신지요하아... 뭐 가격은 타 냉면들이 엄청나게 올린 현시점에서 논할꺼리는 아니지만진짜 타성으로 장사하시는거 아닌지...전 이제 원래 가던집 가겠지만 안타깝습니다.냉면만 빼고 다 괜찮은집이라...

육수가 여느 평냉집과는 다릅니다. 내게 느껴지기에는 육수에서 마늘향이 났습니다. 면발은 쫄깃해서 오히려 낯설었습니다.물냉면은 3점.완자는 훌륭했습니다. 완자는 꼭 드셔 보시길 추천합니다. 완자는 4점.편육은 뭐 편육일 뿐입니다. 3점.

냉면이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떡갈비는 약간 기름져서 느끼했지만 맛있었답니다.

맛있네요. 수육과 완자는 필수.

사람들 엄청 대기중 하지만냉면 1만 수육,완자 2만맛은 기다리는 시간과 가격에 절반도 안됨한마디로 맛없음

역사가 있는 냉면집입니다. 갈 때마다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냉면은 상업적인 맛이 아니어서 오리지널 냉면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완자는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씹히는 맛이 좋네요. 최근에 손님이 많아지면서 서비스가 나빠졌지만, 냉면이 맛있어서 갑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네요냉면은 사실 호불호가 있을거 같아요쫄면도 아닌것이... 아무튼 특히 합니다.하지만 완자는 최고입니다.완자는 1만원짜리 시켜 드세요

물냉은 면에서 냄새나고 육수는 그럭저럭합니다 메밀향이 아닌 약간 가성소다? 밀가루향? 좀 묘한냄새가 나고 편육은 오래되어 말랐고 완자도 퍽퍽하니 고기잡내나요 비냉은 너무 맛이 없어요 옥천에서는 이제 다른 냉면집을 찾아야겠어요

호불호가있을 맛! 40년전 부모님 따라서 가끔갔던 추억의 맛집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오픈시간에 할아버지와 쌍욕하며 싸우는 젊은 직원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마인드가 많이 부족한 곳이더군요.. 그 할아버지 돌아가시고도 직원들과 사장님인지가 큰 소리로 험담하는 것도 아주 안 좋아보였습니다.

제 일평생이라 해봤자 23년이지만... 냉면을 제 손으로 시켜먹은 적도 없고, 매우 불호하는 음식인데... 이상하네요.. 매우 이상하네요~ 정신차리고 보니 냉면 그릇 밑바닥이 보였어요. 맛있네요. 깔끔 담백한 맛. 메밀하고 고구마전분으로 면 만들었다는데.. 쫄깃하고 냉알못이라 뭐라 표현을 제대로 못하겠는데.. 냉알못도 만들뻔한 맛이었어요!! (휴~~ 아찔했네)

냉면이 진짜 맛난 집...뭐 별거 안들어 간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 육수 맛을 낼까?

으르신들이 좋아하실 냉면!! 저도 처음엔 살살 먹다가깔!끔!한맛 느낄만큼 느끼고 저는 고추냉이와사비! 식초 넣고 적극적이게 먹었어여!!! 완자 꾸울맛!!! 편육도 역시 부드럽습니다

아버님 따라 다니던, 냉면집그때는 닝닝한 맛없는 평양냉면이었지만이제는 아버님 생각하며 일부러 찾아가는 맛집입니다.추천합니다.

18년전 부터 다니던집인데 이번 가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집으로 바뀌었다 육수는 마늘 냄새가 너무 강하고 완자는 기름끼뺀 참치 통조림 맛 이곳 완자 참 좋아했는...

면발일 굵어 씹히는 맛이 좋음 근데 가격이 ...음..

물냉면의 육수는 좋은 메밀향을 가지고있으나 꽤나 짭짤하다. 고명으로 얹은 오이와 잘어울어 진다.육전은 푸짐하며 곁들여진 무절이(?)와 같이 먹으면 훌륭하다.비빔냉면 양념장은 단짠 스타일로 비냉이라기보단 쫄면양념장이 떠오른다.

오랜 정통이 있는 맛집전체적인 맛은 다 담백하다 특히 물냉은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나 겨자없이 먹어도 맛있다이집의 또다른 시그니처 완자는 크기부터 남다르며 물냉보단 비냉에 더 잘 어울리며 완자 역시도 담백하다

마늘 맛과 액젓맛? 쫌 강하네요..물 냉면은 면이 질겨요비빔은 좋네요

양평 한화리조트를 향해 가는 옥천면 입구에 있다. 옥천냉면이란 이름을 지닌 냉면집이 많기에 옥천냉면 황해식당 본점이라고 네비에 입력하면 된다.3대째 이어 온 평양냉면집이며, 냉면 외 완자와 편육이 유명하다. 테이블에 앉으면 평양냉면집 특유의 메밀면 삶은 물을 잔에 담아 준다.이 집은 역사가 오래된 맛집인데, 가성비가 좋다. 평양냉면 특유의 슴슴하고 고릿한 내음은 호불호로 갈리지만, 쫄깃한 면발은 누구나 좋아할만큼 식감이 너무 좋다.

면이 쫄면같이 굵어요. 쫄깃하고!육수나 양념이 크게 특별하진 않고요.

예전1988년에 처음맛의 기억이 잘 나지 않음. 분명 내입이 변했겠지요

냉면에 큰 완자~좋아요

온면같은 메밀면에 가루를 탄 듯한 메밀차..독특한 맛과 한가지 반찬으로 냉면을 맛보고싶다면 만원 소비하셔야 할겁니다.냉면 좋아 전국냉면집은 거의 가보는데 인천 냉면골목에서 먹던 냉면보다 별로고 완자 가격과 맛도 냉면에 버금가네요.첫 방문이자 마지막 방문이 되겠네요.이런 서비스도 오랜만에 받아본듯 하네요.블로그 속지 마세요.

단골이라 드라이브겸 갑니다. 완자는 애들이 잘먹어요.

근처에 가면 육전과 함께

워낙 유명한 곳이죠 ..나름 먹을만 한 냉면이죠 황해 식당으로 시작했다고 하는데팔당을 지나서 들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시원한 냉면육수^^

좀 특이하긴 한데..제.스탈은 아니네요.. 근데 사람은 정말 많음

만족도 높고 재방문 의사 있는 곳.. 냉면엔 호불호가 강할듯 하나 완자는 정말 맛있어요

처음으로 먹어본 옥천냉면과 완자 맛있어요~!!

장사가 잘되나봐요 근무 하는 분들이 싸나워

면이 쫄깃 맛있고 육수가 안짜고 맛있어요. 13시에 도착했을 때 대기 인원 50명이어서 찜통더위에서 3~40분 기다린것 빼곤 좋았음

냉면 맛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직원들 불친절해요.

담백 깔끔한 냉면과 고소한 완자, 수육을 함께 먹으면 더 좋아요. 특히 무 김치가 맛있습니다.

헐 이렇게 맛이 없는데 왜? 사람들이 많은지정말 알수없는.... ㅜㅜ니 맛도 내 맛도 아님한마디로 돈 아까워냉면이 아니라 쫄면 크기의 면발특유의 이상한 냄새한 그릇에 1만원.....비싸

평양냉면과 달리 약간 쫄깃하고 육수는 간장과 고기육수가 합쳐진듯 하나 고기육수의 깊이는 없어요. 약간 평양냉면 육수처럼 개운한맛입니다.1인분1만원 사리추가 않됨..쩝

옥천냉면의 원조집입니다.창업자분은 황해도 해주 실향민 출신이고 현재는 자녀분들이 가업을 잇고있습니다.본점과 분점 2군데가 있는데 본점이 옥천시내초가집에서 리모델링후 현위치로 이전한 이장소이며 아신에 있는곳은 분점입니다.옥천시내에 분포해있는 냉면집 대부분이 이가게의 레시피와 메뉴가 기준이 되었으며 다소 맛의 차이는 있긴합니다.맛에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평양냉면 맛집

평양냉면같이 션한 맛체인점같은 맛이 아닌 직접 하는 맛.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듯

주차장이 넓직했음. 냉면 육수가 담백하고, 약간 단맛도 있어서 일반적으로 먹던 냉면과 확실히 달랐고, 금지막한 완자와 수육도 맛있다.직원들도 활기있고, 친절하다.

뜨거운김을 한숨 식혀나와 존뜩거리는 편육이고따뜻하고 전혀 냄새안나고 맛있는 완자와 나온 반반메뉴예요~ 냉면도 물냉면.비빔냉면 둘다 맛있어요~~

근처오시면 한번 드셔보세요.저는 굵은면발을 좋아하지 않아서기대이하였습니다.무김치가 매우 별미였습니다.면수는 요청하면 주십니다.

완자편육 맛져요! 냉면은 보통 이지만 얇게 썬 오이가 대단대단!

오랜 전통이 고유한 맛이 살아 있는곳. 철저히 코로나19관리하는 과정이 믿음을 더해 주었음.

아무것도 넣지않고 먹습니다. 그게 본연의 맛이니까요. 줄서서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육수도 리필해서 꼭 드셔요

제 입맛엔 달았습니다5세 아이는 육수를 잘 먹더군요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약간 굵은 면발이 구수하고 국물은 머리가 쨍하니 시원 슴슴하니 먹고 집에 오믄 생각나는 맛이에요완자는 일반 동그랑땡이랑 다른 맛이에요 고기 씹히는 느낌이 색다르네요 길이 많이 막히는 곳이라 가긴 힘들지만 간 보람이 있는곳이네요

기대을 하고 갔는대 가격도 비싸고 음식맛은 쓰레기네요

깔끔한 냉면. 호불호가 있을것같다. 특유의 향이 있는 물냉면맛인데 못먹는분들은 비빔냉면에 완자나 편육을 곁들이는걸 추천한다. 맨처음 먹었을때는 파스향 같은냄새가 난다는 느낌이었는데, 문득 생각나는 맛이고 한번씩 찾아와 먹게되었다. 고기육수이지만 전혀 뒷맛 텁텁하게 남지않는 개운한 육수이다. 완자나 편육모두 반그릇 주문가능. 아니면 편육 완자 반반한그릇 주문가능. 완자가 꽤 커서 매우 배부르다. 편육은 일반적으로 누른 머릿고기가 아니라 그냥 삼겹살을 얇게 편썰어서 차갑게 식힌고기. 전혀 누린내안나고 차가운고기가 불편하지않게 냉면과 조화가 훌륭한 곁들임 음식이다.

면발이 메밀과 고구마당분을 섞어서 참으로 독특한심감이였습니다. 냉면자체는 비냉이 더 괜찮았으며, 완자가 정만 괜찮았습니다.

비빔,물냉면 맛있어요. 특히 완자와 무김치를 같이 먹으면 환상이에요^^가격은 좀 비싸긴 하네요.양평 오면 꼭 먹는 집이에요.주차장도 넓고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하기도 하네요.

맛있게 잘 먹고왔읍니다

갠 적으로 진짜 비추

정말맛있음 특색있고 면이 굴고 맛남 국물도 정성이느껴지고 완자도 아이들잘먹고 좋음 또 갈꺼같음

담백하면서 순수한 면발과 잡다한 맛을 가미하지 않은 돼지고기 육수가 깊이 있는 정통 냉면의 풍미를 느끼게 해줌

냉면: 평양냉면을 좋아해서 유명한 냉면집은 다 가봤다. 메밀의가격, 육수의 정성등등을 반영한 가격이라고는 하나 만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하는것에 항상 의문수러웠다. 여기 냉면은 확실히 비싸다는 생각이 강하게 난다. 그냥 비싸다. 메밀의 향도 없고 육수는 이게 고기육수인지 마늘육수인지.. 맛이 없는건 아니다. 독특한 냉면이지만 만원은 너무 비싸다.완자: 시골에서 잔치때 먹었던 것 겉은 어릴적 맛 두껍고 맛있다 . 완자를 차라리 메인으로 세우면 좋겠다.

완자는 맛나요~냉면은 전 쫌 함흥냉면 입맛이라 저랑은ㅠㅠ

완자수육모듬은시키자마자바로나오는데구워서바로나오는게아니라언제구워논건지완전히식은완자와굳은수육이나오고완자는입에넣자마자냄새가살짝비위상할뻔!! 신랑은냉동시켜놨다구운거같다하네요~이미식은수육은식감이퍽퍽하고~양도조금인데 2만원하면서 맛과정성이전혀느껴지지않아 완전실망!!물냉 비냉 둘다시켜봤는데.. 고개갸우뚱거리면서먹게되더라구요~삼대째이어오는맛집이맞나~?예전에우연히지나는길에들렀던옥천냉면집위치를기억못해아쉬운..거기서먹었던북한식냉면이정말맛있었는데~그맛을그리워하며서치하다못찾고리뷰도많고방송에도나오고무엇보다삼대가이어온맛집이라하여기대하고간건데~맛없게먹고배부르면진짜짜증나는데~오늘..모처럼그랬네요~

양평쪽 갈 때마다 잊지 않고 들리는 곳 특히 고기완자 최고입니다~~

황해도식 냉면. 쫄면. 당면마냥 두툼한 면발이긴한데 특유의 슴슴한 육수 맛과 잘어우러지는 냉면. 완자와 편육도 슴슴하니 맛이 쎄지않고 담백하니 부담안가고 좋다.

어릴때 먹었던 추억을 송환할 수 있다. 초보자는 맛을 못 느낄 수 있음

일반냉면보다 면이 굵어요. 물냉면드신 지인은 깔끔한 평양냉면 같다고 했고 비빔냉면 먹은 저는 함흥냉면이 더 맛나다는 결론이.. 그래도 완자시켜서 같이 먹으니 별미였어요. 다른곳 냉면과는 다르니 근처방문시 가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냉면 먹을만 합니다.함흥이나 식초냉면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비추완자도 실하게 나옵니다.육수 해장에 좋아요

함흥냉면으로 좋아하는지라..입맛에 맞았다고 할 수는 없으나..다른 평양식 냉면에 비해서는 먹기 편했음.편육은 So So.커다란 동그랑땡 같은 완자는그 두께에 비해 굽기가 적당하여냄새도 안나고 맛있게 먹었음.지나가는 길에 간판을 보고 오래 된 맛집인 것 같아돌아오는 길에 다시 들름..가격은 퀄리티에 적당해 보임.건물 뒷 편의 주차장이 넓음.직원들 친절도는 보통.

유명한곳이기는 하나 내입맛에는 맛없네요편육도 차갑게 나오고 두번방문은 없을듯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