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매운 국물이 아니라 해물탕처럼 시원한 육수

맛이 좋습니다.

종 싱거웠지만 깔끔해요~~

해물짬뽕이라서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합니다불맛은 거의 없고 가벼운 느낌의 짬뽕입니다

그냥 동네 중구집맛이 시간이 갈 수록 변하고 있음

예전에 손짜장간판을 달고 영업하던 이 집에서 회식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먹었던 기름이 넘쳐흐르던 볶음밥과 주인내외의 불친절함에 이후로 가지않던 집임. 마침 주인이 바꼈다는 얘기도 있고 손짜장에서 광탄짬뽕집으로 상호를 변경. 괜찮아졌다는 소문이 있고 당시 광탄주변에 마땅히 밥먹을 곳이 없어 한번 가볼까 하고 간곳. 점심시간이었고 그래서 손님이 좀 있었지만 짜장과 짬뽕을 먹음. 그냥 특색있는 맛은 아니었음. 왜 맛있어졌다고 했는지 의아한정도. 옛날이 맛이 그리 없어서 이게 맛있어졌다고 느끼는건가 하는 찰나. 주인 안바뀐듯. 내가 기억하는 아주머니가 맞는것같은데. 암튼 왜 손짜장에서 굳이 짬뽕집으로 상호를 변경했는지 의아한 짬뽕에 그냥 무난한 맛임. 짜장도 그냥 무난한 동네중국집 맛임. 그냥 딱 그정도. 일부러 가진않을듯. 차라리 바로 옆에 동태찜 집이나 가길 추천함. 리뷰참고.

탕수육이 특히 맛있는 집입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구요 ^^

맛있어요~

짬뽕이 정말맛있는 곳이예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