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잘쉬다감니다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멎지시고특히 노천탕 굿임니다 ^^
친절한 서비스깨끗한 공기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는 곳
시설이 많이 오래되었어요.청결도 그닥.. 별로네요. 리모델링 하면 좋을듯..ㅎ수영장수심은 깊은데, 물은 별로고수영장에서 소리 내서 놀았더니여자 주인? 분이 나와서 정색하며 조용히 놀라고 했습니다. 저희도 너무 소리가 컷나 싶어 죄송하다 했지만 듣지도 않으시고 휙 돌아 들어가셨네요.그리고 수영복 쓰리피스 입고있었는데(레쉬가드+수영조끼) 옷을 너무 많이 입었다며 벗으라고 했습니다. 일반 옷도 아니고 다 수영복이였어요 ^^;; 수영복이라고 오해 마시라고 얘기했으나혼자 기분나쁜티 팍팍내며 뒤도 안보고 홱 들어가 버렸어요. 기분이 많이 나빴습니다....손님을 귀찮아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여엉~ 별로에요나머지 직원분들은 친절하셨는데여자분 1분이 정말 불친절했어요.추천하고싶지 않은 펜션이네요
주인이 참 친절하십니다 아기자기한 풀장도 있고 숲안에 있는 느낌 공기가 참 좋아요(노천탕 다 좋은데 물때가...ㅠㅠ)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바베큐셋트 돈이 안아까웟습니다.고기도 굉장히 싱싱하고된장찌게에 반찬들 집밥같이 맛잇엇어요.노천탕은 크게 기대안햇는데 딱 기대한만큼 좋앗네요~조용~~하니 잘 쉬고 왓습니다!
아늑하고 깨끗한 일박에 건강식이 금상첨화였습니다.
깔끔한편이고 노천탕도있고 수영장도큰편이에요 근데 애기들이놀기엔 다소깊은거같애요 일하시는분들도 엄청친절해서 좋았어요
식기가 안깨끗하고 화장실은 밖에있어서 춥고별로에요 .인테리어도 완전옛날같고 사진이랑 많이달라요 방바닥은 엄청뜨거운데 외풍?이 많아서 조금추워요
수영장 티셔츠입고 못들어감.수영장물더러움. 수영장이물질많음. 발에 압전박혀서 발다침
폭포가 환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