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좋은 자리입니다.빵은 요즘 많은 천연효모, 거친 통곡물 빵.특별하진 않지만 담백한것이 맛있습니다
빵집 아님. 빵파는 카페입니다. 카페로써는 좋은 것 같네요. 뷰도 좋고...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 빵집. 빵도 맛있음.
치아바타랑 크로와상 먹어봤는데 빵도 맛있고 음료도 괜찮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시더라구요~ ^^
ㅇㅍ 장어 사장님이 강추한 곳.. 아담하고 한적한 곳.. 분위기도 좋고.. 빵이 맛있어요.. 사진을 못 찍어서
별볼일없음 소문만 무성함~
용천리에서 백현리로 넘어가기 전 한화콘도 방향으로 우회전하고 곧 다시 우회전하면 예쁜 언덕 마을이 나오는데 그 초입에 위치한 빵집까페입니다.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가꾼 야생화꽃들과 아담한 잔디 위에 예쁜 고양이들이 평화롭게 앉아있어요.빈티지 풍의 탁자와 의자들도 세련되게 배치되어 있고, 빵집 안은 북까페처럼 많은 책들이 정결하게 꽂혀있어 독서를 겸한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유기농빵과 음료수 (특히 수제 요구르트가 인상적이고 맛있음)등을 구입해 먹을 수 있는데지적이고 차분한 인상의 주인장님이 조용조용 주문을 받고 내주십니다~^^
분위기도 좋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고양이 세마리도 귀여웠고..특히 한병한병 수제로 만든 요거트가 인상적이였어요.주차공간이 별로 없어 주차가 불편하긴 하지만 꽤 좋은것을 찾은 것 같습니다!또 가게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하셨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완벽한 빵집!!!차를 가지고 가는 것을 적극 추천!!!다리 운동을 하드코어 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걸어 올가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첫 느낌이 자꾸 퇴색되는것 같아, 첫 느낌을 간직하고 싶어 잘 안감
찾아서 갔는데 근처면 그렇게까진 안갈듯합 나쁘진않습니다
숨어있어 찾아가야하는곳. 조용하고 유기농 빵 맛있게 먹었습니다.
빵이 담백하고 맛있어요.. 커피도 괜찮아요..
아늑한 분위기 좋았고 소소한 커피 빵은 먹어보지 못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곳. 유기농 밀가루, 국산 팥을 직접 삶아 만드는 앙버터 맛이 우리나라 최고인 빵집. 멋진 쉐프와 주인, 고양이가 공존하는 공간!!@
아무 생각없이 커피와 빵을 음미할 수 있는 곳, 편히 쉬세요
맛도 괜찮고 주인도 좋으시다. 다만 주차하기 안좋고 내부에 자리가 별로 없다.
주인께서. 그닥 친절하지 않으심. 여러번 갔는데그만 가야겟음첨이라면 가보세요빵이 맛잇어요. 차종류는 별루
책도 비치되어있고, 조용히 힐링하기 좋습니다
한적한 장소를 원하시거나 빵도 맛있어요요즘 맛집이 많아서 ... 적당하다고 생각되요
편하고책읽고 노버터노슈가노이스트 건강빵도 굿
전경과 커피 맛이 좋으나, 주차가 경사짐
빵이 맛있어요~ 커피는 종류가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요~
직원인지 사장인지 상당히 불친절
프레이저보고서 잘 보겠습니다. 쵝오!
치아바타. 빵. 잊을수없어요
빵맛이 일품.휴식이 되는 요소들이 많은 곳
맛있는 빵과 커피. 멋진 실내.
종류가 많지 않음
감각적이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의 출입로를 지나 불퉁하고 불친절하고 거업나 비싼 커피를 즐기기엔 가성비고 만족도고간에 거어업나 떨어진다.
커피도 굿 빵도 굿
친환경 발효 빵 임니다
협동조합 빵집
완전 좋아요
분위기 초상
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