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친절하지만, 법원 내 사람들은 고문 같은 폭행 상해에 후유증에 지체가 되 버린 사람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다. 평생을 정의롭게 살아온 사람 대신 깡패놈 인권을 챙긴다. 왜 피해자는 기본적인 지식조차 안알려주고 지체를 앓고 있으면 조사를 스스로 해줘야 하는데, 아픈 사람 본인이 다해야 하며, 법원은 법을 만든국회의원 탓으로 돌린다. 진술권, 피해조사,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그냥 강력범죄 중범죄 피해자는 죽으라는 태도다. 일반적인 상식도 못 내는 오랜 폭행상해이 지체가 되버린 사람에게 아주 몹쓸 대우를 한다.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꼴이다.
굳 모든 부대시설 완벽 합니다부산 지방법원 내 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고등법원,부산지방법원,부산가정법원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않좋은거 같아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