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먹을 점심을 주문하려고 방문했습니다. 메뉴가 많아서 혹시 오래걸리는지 여쭤봤습니다. 할머니가 12시반쯤에 항상 점심을 드시기 때문에 많이 너무 오래걸리면 다른 가게를 알아볼 예정이었습니다. 가게안에 사람들도 꽤 많았기에 오래 걸릴수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아주머니께서 메뉴가 달라서 전부 금방금방 만들어진다며 오래걸리지 않을거라고 말씀하셔서 계산을 완료하고 기다렸습니다. 중간에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가니 절반만 나와있는 상태였습니다. 나머지 음식은 그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그냥 취소할까란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다른데가면 할머니할아버지가 식사를 더 늦게 하실테니 그냥 참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음식점을 나갈땐 1시 반이 다 되어있었어요. 왜 오래안걸린다고 말했냐고 물어보니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미리 전화주면 안기다려도되요 라며 잘못을 더 일찍 주문하지 않은 저의 책임으로 돌리는듯 말하셨습니다.질문의 요지는 그게 아닌데 더 기분나빠지게하는 답변이었어요. 솔직하게 미리 말했으면 그냥 다른데를 알아봤을텐데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하나도 미안하지 않은 태도가 정말 불쾌했습니다.
가격이 엄청 착하지만, 맛은 고급 레스토랑 맛.저렴한 일반 김밥집이라고 생각하면 안됨.전체적으로 맛이 일품인 분식집
식사가 다른 김밥집에 비해서 괜찮습니다. 특히 저는 여기 떡만두국 좋아합니다.
다양한메뉴임에도불구하고맛도좋고,상당히괜찮은듯하네요.
처음엔 다대점에서 먹어봤었는데 그에 비해 맛이 약했어요.ㅠㅠ
항상 맛있게 먹습니다.24시라서 언제든 먹을 수 있어 좋아요
김치볶음밥을 먹엇는데 양도많고 너무 시거나라지않고 입에 딱맞앗어여 ㅎ돈가스도 소스가 치킨소스맛이났는데 너무 달거나하지않고 아이들고 먹어도 완전 좋을맛이엇구교 ㅎ 튀김상태는 말할것도없이 바삭햇네여 ㅋ
맛없음
맛있있어요 김밥이랑 전부다..근데 오래걸리고 사람많을때는 엄청밀려요
맛있네요
포장해갔어요 맛괜찮은데 김치김밥은 김치밖에없음
친절함
너무 비싸요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