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봤던 뷔페중 가성비가 가장 좋은 뷔페다. 1인당 34,000원에, 이탈리안 음식, 스시 종류와, 한식, 스테이크, 샐러드와 수프, 국수, 모밀, 디저트, 아이스크림 등등,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내가 먹은 초코 아이스크림은 매우 진한 초코맛이 가득 느껴졌다. 달아서 다 못먹었지만...

부산의 뷔페식당 괜찮습니다.점심도 저녁도 다 괜찮아요

결혼식 부페치곤 좋다, 그런데 다른 더파티와 비교하였을때 과연 그만큼 좋은지는 의문이다. 그런데 결혼식이 아니면 여기 더파티를 굳이 갈이유는 없으니 별 5개.

센텀 보다는 못하지만 범일 보다는 훨씬 나아요

음식 회전율 좋고 맛과 다양한 종류 다들 알잖느냐

지인자녀의 결혼식으로 방문..지하 뷔페에서 식사하라고 해서 한참을 대기하고 있었는데.. 대기가 오래 걸릴것 같다고 2층뷔페를 이용하라고..직원들의 대처능력은 빠른듯~문제는 2층도 만석이라는점..식사하고 나가신 분의 자리에 앉으라고 해서 일단 좌석확보.. 치워주세요를 몇번째 했는지ㅠ 직원들도 정신이 없는듯ㅠ인기 음식에는 줄.. 대충 식사 떼우고ㅠ결혼식장 뷔페 이용은 어딜가나 정말이지 실망스럽습니다..

소셜통해서 갔다 왔는데 더파티는 더파티네 몇년전만 해도 더파티하면 진짜 고급스러웠는데 어느 시점부터 쪽수로 승부하더니 여기도 똑같네 처음 은 와 오길 잘했다 그동안 가봤던 더파티하고는 차원이 다르네 했는데 한번 둘러보니 역시 더파티는 더파티 음식들이 달고 짜고 반찬들로 공간채워져서 실질적으로 먹을거리는 몇가지 되지도 않고 중저가 더파티는 다 가봤는데 거기서 거기

그냥 보통수준입니다 생맥주를 무료로 셀프로 먹을수 있고 커피를 별도로 주문해서 먹을수 있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결혼식때문에 방문한 장소 음식은 나쁘지 않으나 장소가 협소해서 원치않게 신랑 신부 친구들이 반 강제적으로 미팅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협소한 장소 오히려 음식 내놓는 곳이 넓어서 음식 장소 8 : 식사자리 2 의 화려한 비율로 자리가 없어서 나갈때까지 줄서서 먹어서 먼저 앉았던 아주머니들이 접시들고 뒤에서 뭐가 맛있길래 여기서부터 줄서는지 물어볼정도...

서비스가 최악인거같네요. 음식의 질을 둘째치고 좁은자리에 접시 치워달라하면 나중에 들고가겠다그러고 끝내 그대로.. 멀뚱히 돌아만다닐거면 뭐하러 서있나.. 다른곳도 허둥지둥.. 이런곳엔 행사잡았다간 초대로 간사람들까지 기분나빠집니다.

결혼식 참석 하고 맞있는 점심 먹ㅈ었다관태 형님 딸 결혼식와이프랑 식사

갓20살 된 조리사가 냉동 부채살스테이크를 굽는데 대여섯개가 붙어서 안떨어지는디 그걸 많은 손님들 앞에서 비닐장갑안끼고 맨 손으로 떼고 있음.. 그래 조금은 이해해줌..근데 조리복 앞치마가 핏물에 엄청 지저분하게 변해있는데 스테이크가 떨어지지않아 양 손으로 사과쪼개듯 배에 붙여서 떼고 있음ㅋㅋ굽는것도 무슨 삼겹살굽듯이ㅋㅋㅋㅋㄱㄱ 그래..손맛은 있겠지하며 먹었는데 무슨 피냄새가 이리 냄새나고 질기던지.. 위생상태불량.. 맛불량..서비스불량..

깔끔한 음식과 다양한 메뉴 그리 친절한 써빙

직원들이 좀 더 친절하면 만점~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넉넉하게좋았습니다.

음식도맛있고 깨끗하지만 좀복잡함.

맛이 웨딩전문이라그런지 사람많고 맛있는지모르겠음

시청에 있는 곳이고 주차장이 만차인경우 주차할곳이 마땅치가 않음지하와 2층으로 나누어져 있음음식은 그럭저럭 깔끔하고 괜찮아요단체석도 구비되어있음

생각보단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일요일이라 바빠서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요리하는 사람들의 불친절함과 경박스러운 말투바로 앞에서 손님이 듣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하는 이야기로 원숭이먹이 가져와라고 하니 듣는 사람이 뭐?라고 되물으니바나나라고 하지를 않나, 식탁위에 식사가 끝난 접시를 치워 달라고 몇번씩 이야기해도 치워지질않고 치우는 중에 옆자리의 접시를 치워 달라고 해도 비웃듯이 빤히 쳐다만 보고 가버리고 음료수주문도 몇번을 해도 가져다 주질않아 결국 손님이 가져다 먹게 되고•••장사가 잘 되어서 바쁘니 이렇게 손님들을 멸시하나 라는 생각에 모욕감이 느껴져서 불쾌함을 버릴수가 없었다

그럭 저럭 먹을만한곳. 알바들이 친절 깔끔

부산에서는 괜찮다고 소문 난 뷔페입니다. 여기서 행사를 많이 하는데 올해만 대여섯번 갔습니다. 주차장도 다소 넉넉한 편입나다. 다만한창 행사가 많을 때에는 연제구청 주차장에 주차하시는 것이 편합니다.음식은 맛은 호불호가 있지만 부족하지 않고 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즉석에서 제조하는 음식이 많아서 더 호감이 갑니다.

가격대비 점심 메뉴는 좋아요 단 조금 느끼합니다

음식 종류가 정말 많아요

맛있게 든든한식사를 원하신다면 시청더파티추천합니다

거리 장소 맛 청결도 상위

어버이날 기념으로 매년 찾는 곳 늘 만족합니다

런치뷔페 괜찮습니다.

돌잔치 결혼식 뷔페맛이 예전같지 않음. 초심은 어디로?

저녁시간대에 메뉴도 다양하고 고급져요.

그냥저냥 메뉴 다양하고 맛도 괜찮은 뷔페. 자연별곡, 애슐리 이런곳보다 훨씬 좋음.

음식도 다양하고 맛도 좋음 그렇게 넓지는 않음

그럭저럭. 더 맛잇는곳ㄴ많음

점심시간 대 음식이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괜찮았어요

모임등 행사 후 식사하기 좋음

사람 많고 맛있게 먹었어요

딱 부폐~

더 파티부페중 최고 맛이 없는곳. 콘스프를 종이컵에 두다니~~~~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먹고 갑니다

뷔페 먹을만 함

이제는 뷔페도 맛있어야 가지~

음식은 정말맛있는데 결혼식 하객으로 가서 그런가 일하시는분들이 되게 별로엿네요,, 뭐 부탁드릴래도 표정도안좋으시고,,

가성비좋음

자리가 쪼바요.

옛날 더파티 생각하며오산별로에요

2번이나 물 가져다달라고 했는데 안 주던데요ㅜ

맹혹평하고 싶은데 요리사들 요리법부터 다시 점검해봤으면 좋겠다는 한 마디로 일축.

맛 그냥 그래요

맛있고 가격도 괜찮아요

첫째 돌잔치를 여기서 했는데 음식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더블유 파티와 더파티 뷔페와는 상이 함 맛과 질도 차이가 있음.

요즘 메뉴가 좀 줄었든듯..그리고 회전률(채워놓기) 도 조금 느리네요평일 주말 포함그래도 집이 가까워서 ㅡㅡ

가성비가 별로네요.

두번가봤는데 초밥이 젤낫다과일은 추가좀 했으면..

가본 더파티 중에 최악

맛 없어요 ㅜ.ㅜ

음식이 매년 갈수록 질이 떨어지네요... ㅜㅜ

싫은이유를 찾지 못 함.

예전보다 많이 못해요

비싸지만 맛있음

사람 무지 많은데 좌석찾기 어려움 음식은 중간정도 수준임

음식꽝 실망합니다

그냥 행사용 뷔페정도

먹을게많아요

예전보다는 별로네요

시청앞 연금공단빌딩 내의 뷔페.

주차공간부족

맛집 저렴 쾌적

맛 없어요

맛있었어요:)

부산 탑이라 알고 갔는데 그놈한테 속은듯

맛없음

더파티중 음식 최악 ㅎ

요즘은 좀...

좋아요

평범해요

그럭저럭...

생각보다는 별로

좋아요

그냥 쏘쏘

좋음

볠로

별로

그냥저냥

맛있습니다

먹을게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