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들러 볼만 합니다.
산이 낮고 산책하기 좋음
등산코스로는 최고입니다.
신라시대부터 축성을 시작하여 통일신라시대까지 보수 및 증축이 이뤄진 산성. 현재는 아직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지 않으며,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발굴조사 중에 있다.
산 주위가 많이 파여서 위험함
운동하기 좋음
제가 2리터 물통 8개정도 시나브로씩 가져 갔 습니다 이유는 산불 방지책입니다. 수고 하십시요
왜 산비탈에다 집을지었을까?몇않되는 부족이였을까?샘물이 솟은것은 아닐진대.빗물을 받아 저장사용했다면제한된 인원만 살았을법하다.
산책하기 괜찮아요
현재 계속 발굴중
배산은 좋아요
이루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