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이쁘고 친절하시구 전 헤이즐넛 마셨는데 맛집이네요

지나가다 들린 작은 매장. 처음엔 더벤티 아닌 줄 알았어요 점원 불친절

비교적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함ㅋㅋ 또 가고 싶음. 주차장 없음.

가격도 오르고 직원은 불친절하고 커피를 시켜도 우유가 더 많고 커피머신 주변이 지저분해요. 갈때 마다 보면 청소 안하는것같아요.커피를 뽑고 나서도 기계에 있어도 하루종일 그냥 두는것 같네요.비위생적이에요. 연산로터리주변에 커피숍이 장난아니게 많은데관리 안해요. 초창기에 비해 신경을 쓰지 않네요. 주인이 바뀐건지가격대 메리트도 없고 가격은2500원이지만 웬지 모르게 스타벅스보다 더비싼 느낌입니다. 이런데 장사하고 있는거보면 신기하네요

큰 길가에 조그만 매장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