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불고기버거 맛을 느끼고 싶어 찾아갔으나그때 그맛이 아니었음, , 금방 조리되어 나온점과샌드위치만큼의 재료 신선도는 좋았지만예전보다 소스양이 적어서 그렇게 느낀듯.감튀는 진짜 정말이지;;왜 소금을 뺏는지 모를 정도로 맛이 없었음.케첩에 찍어 먹는데 너무 싱거워서 먹다 남김물론 케찹을 두개나 주긴 했는데 못먹겠음.이때까지 이런 싱거운 감튀를 햄버거랑 먹어본 곳이 없어서선입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이건 아님.마지막으로 콜라도 최악이었음.오전에 마신 나랑드가 더 맛있다고 느껴짐제로 콜라인가 먹어보진 않았는데 단맛이 안남.탄산수에 설탕을 아주 조금 첨가해서 단맛인지 모를정도의이질적인 맛이었음.1. 그래도 버거재료는 신선했음2. 가격 5900원임 ^^3. 이제 안갈듯
패스트푸드 음식인데 패스트가 아닌 슬로우 전문 점입니다. 20분 넘도록 기다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롯데리아 중 최악!!!
배달이 많아서매장에는 늦게 나옴 짜증남
깔끔하고 앉을 자리도 많고 좋습니다
우와. 진짜 여긴 가서 한번도 좋았던 적이 없네요. 1층에 사람도 많은데 2층 못올라가게 막아서 비오는데 바닥도 미끄럽구만 구석에서 겨우 자리나서 먹고. 밤에 갔더니 감자튀김 짭고 눅눅한거 주고. 햄버거도 눅눅. 다신 오지말자고 함.
알바해주시는분도 친절하시고 좋은데 주문한거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것같고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ㅜ그리고 자리배치가 조금 불편했습니다..그래도 가볼만한 곳이니 가끔씩 그길을지나가신다면 한번 들려도 괜찮을것같습니다 리뷰 보셨으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아메리카노 맛집ㅎㅎ감자도 갓 튀겨서 나오네여^^
친절하시고 맛있습니다
그냥 나쁘지않은 맛
롯데리아 부산거제점은 친절하구요.특히!!배달의민족 배달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따끈한 감자튀김을 드실수있어요.배달의민족으로 시켜드세요
2018년 저번에 저녁10시반쯤 이었나 햄버거 나왔는데 카운터에 있는 사람이 컴퓨터한다고 한5분뒤에 주는거랑 손님이 식사하고 있는데 말없이 모든불꺼버리고 참답없었어요추가 2019 6 26 핫크리스피를 시켰더니 더싼 티렉스로 주더라 진짜 하...7월 또 와봤더니 역시나 서비스 최악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창가에서 햄버거 먹는 것도 괜찮네요. 아이가 롱치즈스틱을 좋아해요
패스트푸드야 거기서 거기고..점심시간이라 바쁜건 이해하는데 매니저아줌마가 남학생알바생한테 하는거보니. 자기자식이라 생각하고 조용히 가르키면되지..목소리는 어찌나큰지..첨부터 잘하는사람이 어디있으며 학생들와서 알바할때 어른갑질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실수가 있더라도 조용히 얘기하시길..음식받기까지 주욱보니 우리아들도 저래 당한다는걸 생각하니 화가 나더군요.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1층은 좀 더워요
어떤분은카운터에서주문을받고 ㅡ난왜기계로주문하라고하는지 ㅠㅠ일하시는분별로임 ..호출을해도안오고ㅡ다시는오고싶지않다는 ㅡ맥으로가고싶다
엄청 오래걸려요,
가본적없는장소(아시아드 홈프러스 쇼핑할때 지나간적은있음)
불친절로는 동네 최고 맘스치킨도 만만치가 않은데 불친절도 갑질수준
접근성이 좋음
친절하고 아이스크림 양도 많음
사직 야구장역 출구 바로 옆이라 찾기쉬움조용하고 사람들도 그다지 많지도 않고여긴 특히 학생들이 많이 옴
간편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
친절하고 빵 종류도 많음
전형적인 패스트푸드점!!
가까워서 좋아요.
지파이가 짱이네요~
새우버거 개편되서 맛남
일반적인 롯데리아입니다. 맛도 평범합니다.
무인포스기랑 카운터랑 주문 대응 시간이 넘 차이나요~
주차 불가, 주변 초딩들로 사람 좀 있는편
근처에 다이소도 있어요~^^
햄버거사러갔어요
무난함
친절해요
아재버거 굿!
종업원 불친절
보통
청소가 별로 ....
그저그런
보통입니다
ㅁㄹ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