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있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괜찮았습니다.
오래된 식당.예전 아버지가 자주가시던 식당.시락국밥 한가지를 새벽4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영업한다.
예전에 비해 굉장히 맛이 떨어짐. 옛날부터 날계란을 넣어주는데 요샌 계란 비릿함이 느껴짐. 해장국이 맛있을때도 깍두기는 맛없었는데 이상하게도 깍두기 맛은 유지중
국밥5000 소주4000 막걸리3000 밥추가1000깍두기반찬 하나에 으이구 정으로 다닌곳입니다 이럴필요 있나요 20년 댕긴집
기사 식당으로, 밥 반찬 푸짐
태종대에 있는 명절에도 하는 기사식당~먹을거 없는 명절에 장사해서 좋았어요..
저렴한 해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