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네요.서비스가 개판이네요.여기는 다 쓴 중고품 판매하네요.서비스 해 달라고 했더만 어떻게 말로서 삶아 먹었는지 서비스도 없고 그냥 그대로 히터가 이상이 없다고만 하네요.히터를 켜니까?빨리 켜지지도 않고 히터도 바람이 천천히 나오고 반품온것을 줬어요.어찌 할인행사 하나 했다.교환도 안해주네요.환불도 안 되고 해서 서럽네요.

전자재품과헤드폰모든것이많이있어요,

좋아요 조금 많은상품있고요

시원하고 좋네요 ㅋㅋㅋㅋ대체적으로 친절함

작년과는 영 다른 느낌이네요. 작년 이맘때 에어컨 살때 대응태도나 문의에 대한답변 내용도 무지 만족스런 상태여서 이번에 건조기 구매하려고 미리 전화문의를 좀 한 상태로 매장엘 갔지요. 전화응대때도 느낀거지만 사람들이 다 바뀌어서인지 각자의 특성인건지직ㄹ문에 대한 속시원한 답이 안나와서 답답했어요. 검색해서 알 정보라면 직접 매장에 안나오죠. 이런 저런 고심끝에 건조기랑 벽걸이 세탁기 구매하고 어서 설치하러 오길 기대하고 있었어요.건조기는 담날바로 설치해주고 가서 만족입니다만 그건 뭐 따로 설치라기보단 배송수준이니..기대한건 미니드럼이었거든요.머칠 후 설치기사랑 시간조율하다 주소지 확인하시더니 뜬금없이 집 외관사진좀 보내달리시길래 무슨일일까 의아해하며 바로 보내드렸어요.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설치불가라구요. 왠 청천벽력인가 했더니 미니드럼 특성상 조적식 벽돌집이나 가벽으로 된 벽엔 설치 불가하다구 하시네요. 순간 화가 좀 났습니다. 미니워시를 하려다 여러 여건땜에 망설이던 제게 미니드럼을 권하면서 이런 내용조차 모른채로 판매를 했다는게..한번 인연맺은 거래는 쭉 이어가는 편이라 굳이 다른곳은 처다보도 않고 하이마트로 간 것인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을듯.매장 직원들 상품특성 교육좀 제대로 시키길..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없을꺼임

하이마트 하면 착한가격~~ 친절 모드 겠지요..이번에도 직원분들이 또 바뀌셨던데 여전히 친절 해서 좋아요

여러가지 가구와 우리가 쓰고있는 USB와 공CD도 있고 에어컨있고 좋습니다

아주 친절합니다 직원들이 ! 특히 키크고 풍채가 있으시고 안경끼고 피부가 어두운 매니져 그리고 키는 조금 작고 하얗고 수염이 거뭇거뭇한 매니져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잘해주십니다 !!

좋지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음

전자제품 종합 매장. 가전제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음.

직원들이 아주 친절함

친절 하고 좋았어요

밥솥고장난것 써비스 받으로가고 가습기사고 우리손녀 들고다니는 공기청정기 집에쓰는 공공기청정기 사놓고 가습기만 집에 들고 와서 틀고있음 ~

친절함

거의 사기꾼임 뭘 하나 구입할려고 들어가면 가격 장난질에 말발로 우려먹을려고함

친절하네요

롯데에 매각되고는 지역상생을 하지 않으므로 비추입니다.

직원분이친절은한데정확히잘모르시는게많으셔서조금불편했어요3층인가그런데계단오르는게좀불편쓰그런데3층부터는에스컬레이터잇엇던것같아요저흰2층을주로가서불편햇던듯

노트북을 알아보러 갔었는데 가격만 알고 나올려니 뒤통수가 영 ㅠㅠㅠㅠㅠㅠ

전자제품의 모든것...

카드만들어야 되고 비쌈

가격도 비싸고 몇몇 직원들이 불친절함특히 정장입고 돌아다니는 직원은 말투가 원래 그런가 비꼬듯 말함

서비스 보통

그냥뭐 어... 그럼

주차장 있는곳

어디에나 있어요

롯데불매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