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크인 시 카운트에 계신 남성분이 친절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청소상태도 괜찮고 주변 위치적 환경도 다 맘에 듭니다.전망도 나쁘지 않고 창문을 열면 바다 위 터틀보트의 매연 냄새가객실로 들어오는 부분은 조금 안타깝습니다.

야경 멋지고 욕조 있어 편히 쉬었어요깔끔하고 모던한 구조

1. 주차타워 주차가 생각한것보다 더 불편했습니다. SUV차량 아닐경우엔 다시 생각해보시길.2. 바닥이 카펫이라 먼지 염려있고 침대매트가 단단한게 아닌 물렁한 스타일입니다.3. 7층 묵었는데 몇개 방에는 차압딱지가 붙어있더군요.4. 숙소에 비데있고 수압좋고 그정도 생각나네요.

별점 한개도 아까운 커텐을 열지못함!영도경찰서와 마주보는 3층방!어이없음!경찰서 사무실과 눈맞춤!프론트는 호텔의 얼굴인데겁나 불친절함!모텔보다 좁은 객실!청소상태도별루!

가성비최고 깡통 국제시장 가깝고 밤되면 뷰가좋고 주차장쪽에 포장마차촌이 분위기좋네요 즐기다 1층편의점 맥주사서 숙소들어오면 끝! 객실 깨끗하고 침구 정리잘되어있고 깔끔합니다

도시와다리전망 예약하고 갓는데 오피스텔뷰엿음 다행이 다른 방으로 바꿔주긴햇으나 뷰 는 별로였음..그리고 아침부터 윗층에서 드릴소리나서 깨고; 편히 못쉬다 퇴실했음.. 그나마 직원분들 친절하엿고 남포동시장이랑 가까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화장실이 한쪽에 유리로 되어있어서 해당부분이 좀 그렇더라고요 블라인드로 가려지긴 하지만 한밤중에 화장실을 이용할경우 빛이 어느정도 투과되는부분도 상황에 따라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총 3대인데 체크인체크아웃 시간대엔 좀 심히 혼잡스러운 부분도 아쉬웠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특히 24층 라운지에서 먹은 파스타, 스테이크 예술~~

숙박은 안했으니까 룸에 대한건 언급할게없고, 라운지 펍이 전망이 좋아 맘에 드내요. 야간에! 들어갈때까지 주변의 환경은 별로입니다요.

디럭스 더블 예약. 침대 자리에서 바다를 볼 수 없지만 항구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때때로 움직이는 작은 배들이 귀여움. 룸 컨디션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방이 작을까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다. 내가 갔을 땐 기후이상+장마+태풍으로 빛이 없는데 빛 잘 들 때 오면 진짜 행복했을 듯.... 앗, 그런데 발매트 수건에 살짝 뭐가 묻어 있었어요. 저랑 일행은 크게 신경 안 썼지만 혹시 모르니까 유의해 주세요! 주차는 타워 썼습니다.

외우 트리플룸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창이 실게 빠져서 시티뷰 인데도 바다가 쫙 보이고 용두산 공원부터 부샌대교까지 한번에 너무 잘 봤어요 창문은 청소를좀 해야 될거 같구요 다른 건 디 만족 했어요가운도 세개 그리고 칫송들 일회용 제품은 체크인할때 미리 받으세요 룸에 올라가려면 키가 필요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버튼이 안눌러져요 루프탑은 지금 사용 안하고 8층 가시면 헬스장과 작은 정원있어요 날만 따듯하면 맥주 마시기 좋네요 1층 빨집 밋있다고 가보려햤는데 못갔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저희는 일부어 남포동에서 한잔하고 영도다리를 간나 보려 이속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기대를 1도안해서 그런가 작은 감동이였네여 가격대비 만족 너무 좋아 1박을 더 하려했는데 4만원이나 올라서 흠 가격이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텔 가구들도 너무 제스타일이고 다 맘에 들었습니다

뷰좋고 깨끗한데 음식은 쏘쏘~^^

아델라베일리 레스토랑이런 경치보면서 한번쯤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부산여행에 또다른 만족을 줄 수 있는 위치와 뷰가 좋은 호텔.가성비 좋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영도다리 바로 앞이라 시내까지 다리만 건너면 되고 근처 유명한 로컬시장도 있습니다.디럭스룸을 사용했는데 방이 넓었지만 화장실에서 하수고 냄새가 살짝 올라와서 불편했습니다.체크아웃시 요청을 하고 나왔는데 해결 하길 바랍니다.

항구뷰 좋아요 창문을 열수있어서 좋았구요 욕실에서 큰창을 통해 바깥으로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아요 체크아웃 11시인데 2박이라고 12시로 늘려줬어요 베이커리에서 브런치세트 먹었는데 크로아상 정말 맛있어요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깡통시장 천천히 걸어서 가능합니다 10분 ~15분 주변에 왠만해선 다 맛집이에요

조용히 지내기 좋아요.주변 포장마차를 이용하고 싶어서 예약했으나 지금은 모두 사라졌네요.하지만 욕조에 몸 담그고 바라보는 야경에 만족하고 왔습니다.

성인 3명이 사용가능한 호텔찾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애들이 아무말 안하는걸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부산 하면 영도다리를 떠올리는 아이들고 영도다리 도개식도 보고 남포동 광복동 국제시장 보수동책방거리 부평깡통시장까지 도보로 다녔습니다 부산역 9번출구에서 택시로 4천원남짓. 접근성도 뛰어나고 경치도 좋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주차는 주차타워에 함. 걸어서 롯백. 남포동.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금방 갈 수 있음.통유리라 뷰가 좋고 화장실 뷰는 최고. 룸 컨디션도 만족.

위치 컨디션 굳 벗 서비스 정신 부족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는 프론트에서 달라고해야 하는점 빼면 만족스럽습니다~저녁에 레스토랑은 샐러드바가 있어서 좋았으며 조식도 간단히 먹을수 있어서 간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

1. 가성비 뛰어남2. 넓고 쾌적, 침대 편함3. 1층에 편의점 있음(물, 맥주 사먹기에 편리)4. 영도대교 건너 자갈치시장이 도보권임5. 단..바로 앞에 오피스텔건물 신축중이라 사이드 객실로만 뷰가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시설도 좋아요 바다는 왠만하면 다 보이는거 같아요

조식 최고에요....ㄹㅇ 그리고 침대도 폭신하구 너무 좋았어요!

객실 전망 멋지고 깔끔합니다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카페트 냄새 조금 나네요24층 아델라베일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추입니다맛집이네요 특히나 수제맥주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객실도 넓은편이고 좋다.전망도 좋은편이고..부대시설들이 조금 아쉽다.

영도다리 건너면 바로 호텔건물이 나옵니다 네비 찍으면 주차장 입구를 이상하게 알려줘요 두번 다 빙글빙글 돌아서 들어가도록 안내하던데...부산대교 쪽으로 진입하시면 빙글빙글 안 돌아도 됩니다 주차장 입구랑 호텔 입구가 반대라 그런 것 같아요 기계식 주차랑 일반주차 병행인데 일반 주차는 자리 많이 없어요 선착순입니다호텔 뒷편 공영주차장이 밤되면 포장마차 거리로 변합니다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남포동과 접근성은 좋으나 버스 정류장 위치가 애매해서 그냥 영도대교 건너서 걸어가시는게 나을거에요조식 추가하지마시고 1층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브런치 드세요 두번드세요 호실 내에서 영도대교,부산대교나 남항대교 조망이 가능합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무난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엄청 많이 선다는 단점.통유리라 낮에는 덥다는것 빼고는 모든것이 좋아요.운치있게 걸어서 다리 건너는 것도 좋고전망도 남포동 한번에 보여서 좋구요.욕조에서 몸담그고 밖에 바라보는것도 좋고, 심지어 변기에 앉아서도 전망은 좋았습니다.잘 쉬었네요.서비스도 친절합니다.주차장은 타워 주차장 입니다.1층에 빵집에 샌드위치도 먹을만 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바다가 보여서 굉장히 좋았다. 나름 소음도 별로 안들려서 저녁에 잠자기 괜찮았고 특히 위치가 옆에 롯데몰이 있어서 마트에서 쇼핑하기도 편했고 자갈치시장이나 남포동, 부평 깡통시장에서 걸어 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서 여행하기 진짜 편했다. 조금 아쉬운건 호텔 메이크업룸을 걸고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왔는데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좀 불편했다.

뷰가 너무좋네요ㆍ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뷰도 좋고 애기가 있어서 업그레이도 해주시고 직원들 특히 메이드님들 스카이식당 직원분들 왕 친절하고 깨끗하고 가격대비 진짜 짱이에요

신축호텔이라 시설이 깨끗할거라 기대하고 예약했고 실제로 전반적으로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15시 체크인 시간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알고보니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겉보기에 침구에 만족할뻔 했으나 이불 안쪽으로 지워지지 않는 검은 얼룩이 있었고 찝찝했지만 묻어나지 않고 교체하기 귀찮아서 그냥 묵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지 많이 통통 튀어서 일행이 지하철이 지나가는 진동 같은게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호텔 1층의 콘트란 쉐리에 브런치 메뉴 구성이 꽤 괜찮네요. 맛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임. 옆에 오피스텔 건축으로 뷰가 가리게 된건 아주 큰 단점임.

영도 경찰서 앞에서 잘 슀다 갑니다이

중요한 미팅을 이 호텔24층서 했다놀랄정도로 아무 특이점이 없다..뷰도 좋고 한데 어떤 개성도 찾아볼수없다그래서인가?바로 옆 라발스호텔은 많이들 알고 찾아가는데여긴 3시간동안 우리뿐ㅜ음료도 7000원대 이상이라 다시 갈진 미지수다

부산 남포동 자갈치 시장 바로인근에있음가격도 좋지만 호텔 컨디션도 좋음 깨끗하고 친절함다만 침대가 나에겐 살짝 불편했음호텔1층 빵집과커피도 맛이 좋음다리건너 시장으로 가며 산책하기 좋음

자갈치까지 걸어가기도 좋고 괜찮아요뷰도 이쁜데 앞에 경찰서가 뙇! 경찰서 뷰네요 ^^;욕실에서 뷰가 이뻐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통유리통해서 바다가 보였어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시설도 좋아 또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룸 컨디션 너무좋고 욕조에서 보이는 뷰도 좋았습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머무는 호텔이네요.

잘다녀왔고 숙박짱짱

야경과 신선한 음식 즉석에서 조리해서 주시는 음식은 최고입니다. 추천

롯데, 자갈치, 국제 등등 도보로 구경 가능하며, 객실이 깨끗하며, 직원이 친절하고 뷰도 좋음

깨끗하고 시설좋고 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뷰도 좋고 신축이라..여기어때 사용하는것이 좋을듯.가격차가 심해요.ㅎ

깨끗하네요 코로나 영향으로 한적해요 경관이 환상

비지니스 호텔급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전망도 괜찮습니다.다만 엘레베이터가 작고 느린듯 하여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점은 불편했습니다.

호텔 객실도 좋고 깨끗하고 뷰도 나쁘지는 않지만 조식이 1인 2만5천원 내고 먹을정도는 아니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입니다. 부산 구도심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호텔 바로 옆에 영도대교가 있어 남포동도 도보로 1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다만 방청소시간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만 가능한 점과 프런트직원이 많지 않아 체크인 시간에 몰리면 기다려야 하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멋진 뷰, 비교적 저렴한 가격 가볼만 하다.

하버뷰 좋음...그러나..앞에 새로 생긴 호텔때문에 1/3이 가려짐... 신축이라 깨끗하고 침구가 새것이라 바삭거리는 느낌이 아주 좋음근데 엘리베이터 짝수 홀수층 나누어 타야해서 좀 불편...1층에 CU가 있고 영도대교만 건너면 롯데마트있어서 간식사러 가기 편함1층에 곤트란쉐리에가 있어서 브런치먹으러 멀리 안가도됨...슈는 그닥....커피도 별로..크로와상이 맛있다

위치 좋음 서비스는?

그냥 위치만 좋다.

방이 매우 깔끔하고 매트리스도 편안했습니다. 손님에게 매우친절하고 오션뷰가 멋져서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숙소에요넓고 깨끗해요

24층 레스토랑에 식사차 가보았습니다.층내분위기가 통유리로 되어있어 외관이 이쁩니다.꼭대기층 입니다.중국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피자가 맛있다는 얘기듣고 가서피자못먹고 브런치먹고 왔네요금액은 14,900원금액대비 호불호로 나뉠듯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중국사람들이 너무많네요ㅠㅠ시끌시끌ㅋㅋ...

위치 좋음서비스 좋음방 깨끗함하버뷰룸으로 예약했는데... 음...

사방이 멋진 바다뷰~~24층 restaurant.bar 좋아요.

호텔도깨끗하고 뷰도 최고임

깨끗하고 뷰가좋은 호텔

부산항과 영도다리가 보이는 최고의 전망

23층이었는데 뷰가 괜찮네요.저렴하고 좋아요

청소상태 주변 볼거리등 까끗하고 좋았어요

친절한 직원 전망도 좋고요. 프로모션이나 사이트를 이용하면 착한가격

옥상에서 보는 부산 남항 북항 풍경이 참 좋습니다. 새 건물이라 깔끔합니다. 주차는 그리 편하지 않습니다. 부산 원도심에 위치해있습니다.

신식건물이라 깔끔합니다. 뷰도 상당히 좋고 조식도 바다와 가까워 싱싱한 해산물도 일품이었습니다.

경치가 너무 멋지다. 스테이크와 리조또를 먹었는데 점수는 보통. 경치 점수에 만점을 주고 싶다. 해운대 자갈치시장 영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

커넥팅룸에 와이프,두명의 딸과 묵었는데 가성비 만점에 뷰도 나름 괜찮고 좋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view가 좋습니다.주변 영도다리도 걸어서 10분이구요저녁이면 주변에 포장마차부터골목시장길쪽에 음식점들도 많고국제시장.자갈치시장.부평깡통시장쪽도걸어서 접근이 용이해요.3시부터 check in이지만1시30분부터도 객실 상황에 따라가능해요매일 14시에 영도 다리 올리는행사가 있는데 숙소에서 정말 가깝습니다체크인 하고 이동해서 보시면 될듯해요숙소내부도 깔끔합니다3인숙소(2인침대.1인침대)1박 12만원인데광안리쪽보다 저렴해요(광안리 2인침대 2개 18만원)..참조하세요

깨끗해요

깨끗하고 좋아요

영도의 야경이 보이는 괜찮은 호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야경이 멌있고 조식도 잘나왔다!

깨끗하고 좋은 호텔입니다다음에도 이용해야겠어요

주차는 좀불편합니다뷰는 너무좋아요

신부산항 축제 때 찍은 불꽃 쇼 멎졌습니다.

전망도 좋고 시설도 좋다 신설이라 지금은 깨끗하다

3 싱글베드룸을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욕실쪽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좀 그랬음 바닷가쪽 방인데 바람소리가 너무 커서 굉장히 거슬렸음

롯데몰을 영도대교로 걸어서 다닐수있고 옆에 부산대교도 있고 주변 알려지지않은 가성비가 우수한 식당들이 가득함 위치가 매우 좋고 샤워실 수압에 세서 좋음 아메리카노 근처에서 가장 맛있음

맛있는 빵, 그리고 야경

친절하고 가성비 좋아요!

깔끔하고 항구 뷰 좋아여 건너편에 경찰서 있어서 술먹고 진상짓 하면 끌려갈까봐 술도 조절해서 먹게 되여

깔끔하고 좋습니다.

컨디션좋고 친절하고 다 좋음

신축된지 얼마안되어서 깨끗하고 전망좋고 가격도 저렴한게 좋아요.오늘 마침 26회 영도다리 축제날이네요.

태종대~남포동 이동하기 좋은 위치이고 새로 지어서 깨끗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격대는 10만원 이하로 뷰는 별로지만 하룻밤 자기 너무 좋았어요

승합차 댈 자리는 잘 없습니다. 주차 요원이 부족합니다. 주차빌딩에 차를 올려야 하고, 입구에 교통 정리도 해야 합니다. 20명 정도 모임 한 1개가 오전 7시부터 있었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호텔 출입구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물어도 주차 요원이 바빠서 대답을 못 했습니다.

나이스 뷰

뷰도 이쁘고 침대도 폭신합니다~~다만 방음이 이 부분 때문에 별4개

라 발스 호텔을 주로 자다가 처음 벨류 호텔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훨씬 좋습니다! 아이 2명과 이용하는데, 커넥티드룸 이라고 있습니다! 스탠다드 트윈룸 2개 연결된 구조 인데 너무나 유용하고 좋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있을 수 있으면서도 공간이 분리 되어서 너무나 잘 쓰고 있습니다! 4인 가족 오게 되면 아주 좋은 룸 인 것 같습니다! 에너미티가 공용인게 좀 아쉽습니다!

위치 뷰~ 시설 최고입니다.

두번째 숙박인데..첫번째 숙박은 호텔이 생긴 후 얼마되지않은시기라 그때는 종업원분들의 안내라던지 동선이라던지..뭐 이런게 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확실히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예전엔 스카이라운지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좋았었는데 지금은 레스토랑이 2층으로 옮겨졌고 24층은 지금 준비중인거 같네요..

전망이 좋움

객실이 넓진 않지만 리버뷰가 아름답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1층엔 편의점이있고, 태종대나 흰여울문화마을이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해운대나 광안리랑은 택시로 30분정도? 거리가 조금 있어요. 그래도 아주 깨끗한 호텔이였어요

프론트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체크인은 3시인데도 룸상황에 맞춰 일찍 가능 하다며 일찍 도착 바로 후 체크인 가능캐 하는 점 좋았습니다. 칫솔 여부를 물어보며 여분의 일회용 칫솔을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굉장히 깨끗하구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체크아웃은 11시이고 초과시간당 1만원 추가인데 준비가 늦어져 체크아웃을 1시간 미룬다고 프론트에 말했더니 무료로 해주셨습니다. 또 여행을 가게되면 다시 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전망 좋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깔끔하고 따뜻하네요

친절, 깔끔, 모던, but 협소한 건물 탓에 카운터, 로비, 주차 등 약간 불편

휴가~~~넘 깨끗하고 좋아요

가성비는 짱~~~

걸어서 영도 다리 건너면 바로 광복 롯데백화점, 남포동, 깡통시장,자갈치 시장을 다닐 수 있어요.버스 이동도 용이하고, 무엇보다 베딩이 좋고 시설도 굉장히 편리하고 좋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의 스마트함과 센스가 넘치고...제가 방을 가로 예약했는데, 체크인 시간 전에 미리 연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칼도 빌려주시고, 최대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해주시는 모습이 프로다웠습니다. 화장실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룸메이드 아주머님께서 바로 교체해주셨어요. 친절하세요.그리고 1층에 베이커리가 무척 훌륭했습니다.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다음에도 이 곳에서 묵고 싶어요! 바로 앞에는 영도경찰서가 있어 택시 이용시 모르는분들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