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너무 깔끔하고 청결해서 기대가 컷습니다. 민머리의 쉐프님이 영업비밀이라는 하얀 감자전 느낌의 무언가를 굽고 모짜렐라 치즈를 팬에 올려 녹이는 동안 불고기를 볶아 주십니다. 모든 것이 식빵에 올려지고 포장해서 주신 것을 차로 가져와 시장 위쪽에 올라 가면 북항대교랑 연안부두가 내려 보이는 장소가 있어서 주차하고 차안에서 먹었습니다. 한입 베어 물고 너무 맛있어서 행복한 감정이 몰려 옵니다. 극추입니다. 부산의 대표 토스트 맞습니다.
영도 청학시장에 위치한 쿤타 샌드위치입니다. 영도에서 샌드위치로 검색하면 이곳이 가장 먼저 뜨게 되는데 실제로 직접 방문하기에는 주변에 마땅히 주차할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곤란한 곳이기도 합니다. 시장 입구 초입에 가게가 있기 때문에 바로 볼 수 있구요 가게 간판이 현수막으로 되어있습니다. 막상 보면 쿤타 샌드위치라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받아서 먹으면 샌드위치라기보다는 토스트에 더 가깝습니다 실제로도 식빵을 구워서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카드결제는 안되는듯 해서 이체를 주로 하는 편이고 이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재로는 주문 후 바로 조리해주는 식이라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속재료도 정말 든든하게 넣어주십니다. 보통맛에는 파인애플이 들어가고 매운맛에는 고추가 들어가는데 매운것 잘 드시는분에게는 그리 맵지 않은 맵기이니 그냥 드시면 되겠습니다. 고기는 언양불고기처럼 불맛이 살아있는 고기라서 한입 베어물면 행복함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이건 진짜 먹어봐야해요!
부산 가면 꼭 드시길 추천합니다 매운맛이 많이 맵지 않으니 꼭 매운 맛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최악의맛
너무 맛있네요!
너무너무별로에요 백종원씨가 왔으면 엄청 욕먹을 집이에요.최소주문이 2개인데개당 5천원임 결국 최소 만원그러나 맛은...어휴....결국엔 주인이 만들기 귀찮아서최소주문금액 만든거 같음먹기도 너무 불편하고, 별로 맛도 없어요.저는 이거 먹으러 일부러 갔는데너무너무넘 후회함.동네 이삭토스트가 백배나음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토스트의 신세계
간식 아님식사임
대박 ᆢ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네요
고기냄새나요
색다른 토스트
샌드위치중 최고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 태종로 375번길
소스범벅 과유불급
인생 샌드위치
개맛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