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택시로 15분 거리로 가깝고 근처에 남포동 자갈치시장 맛집이 많다. 호텔 뷰가 환상적이고 인테리어가 사랑스럽다. 직원친절하고 어메니티 좋음
객실 상태, 어메니티 모두 좋았습니다.생각보다 넓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어요.다음에 부산 놀러와도 또 여기를 택하고 싶을만큼 가성비 좋습니다.근처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영도, 남포동과 근접해 관광하기 편했고 부산역과도 가까워요. 체크아웃 후 짐을 맡겨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놀다 갑니다.
고속철 부산역에서 매우 가깝고, 바다가 잘 보이는 위치 등을 보아 추천할만함.다만,1. 26층까지 객실이 있으나 엘레베이터는 단 4기이고, 이마저도 평일엔 홀수/짝수 층을 나눠 놓아 방 바깥을 나가거나 들어오기 매우 번거로움.심지어 체크아웃 당일엔 11시에 엘레베이터를 잡았다가 11시 20분에 로비 도착.2. 오션뷰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이라기 보단, 가까운 바다에 여러 배들이 정박한 모습이 보이는 정겨운 오션뷰임.
도시뷰, 바다뷰 모두 탁월했습니다.그리고 내부 인테리어와 욕실 및 화장실이 관리가 잘 되어있을 뿐더러 예쁘네요!!28층 스카이카페에서 즐기는 여유로움과 으뜸가는 view가 사진촬영에 관건이었네요!다음에도 필히 이용할 곳입니다
저희는 토일은 스탠다드룸 일월은 코너룸 연박했습니다. 객실상태는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혹시나 연박하시는 분들은 객실을 통일해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사용해본 입장으로는 코너보다는 스탠다드가 오히려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숙박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움쾌적하고 가격대비 호캉스 즐기기 너무 좋은 곳조식이 매우 든든하게 잘 나옴코로나로 인해 사우나, 휘트니스 사용불가직원들 일처리 제대로 못함
생각한거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 놀랐어요! 루프탑도 비가 왔지만 비안오는날 오면 진짜 좋을것 같았어요!! 이번엔 엄마랑 둘이 왔지만 담번에 아빠랑 더 좋은 방으로 오기로 했어요!!!
다 좋은데 주차부분은 조금 별로였습니다.모텔도 아니고 종이쪼가리에 차넘버 써주고 주차도장 받아오라니..퀄리티 진짜 떨어집니다.내부와 부대시설 이용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주차 부분은 정말 개선해야 할 것 같아요주차타워라 대기시간도 길 뿐더러..그 찢어진 종이주차증은.. 아후..앞서 잊어버렸다는 사람있었는데 다시 발급받아서 도장 받아오라니..
뷰가정말좋아요햇빛도잘들어서밝고괘적하고영도다리를한눈에볼수있어요배지나다니는것보는것도좋아요침구류도푹신푹신하니잠을아주푹잘잘수있었어요직원분들도친절하게안내해주시고기분좋은하루보낼수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호텔여러곳 다녀봤는데침구가 푹신하고 꿀잠자고 가네요 또 오고싶네요ㅠ영도대교뷰 부산대교뷰 2곳중 선택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예약하세요ㅎ 위에 카페 루프탑도 있는데 넓은바다를 실컷보고왔네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씨뷰에 속지마세요. 컨테이너뷰랍니다.해운대가 씨뷰죠.하버뷰도 아니예요. 컨테이너뷰랍니다.게다가 놀라운 것 아침 조식.그가격으로는 먹을 수 없는 맛.커피도 최악
영도대교가 바라다보이는 숙소여서 새로웠고 항구뷰라는 점도 특이했어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이여서 객실도 깨끗했습니다.예약시 님긴 메모를 프론트 직원분이 신경을 써 주셔서더욱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가성비 갑. 오션뷰여서 영도대교 보임. 침구와 침실도 만족. 어메니티도 좋았어요.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야경보면서 맥주 한잔도 좋아요. 충전기도 프런트에 말하면 챙겨줌.
팔이 불편한 저를 위해서 짐을 룸까지 친절하게 옮겨주셨어요. 감사해요~ 뷰맛집이네요. 부산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기차타고 부산에와서 차없이 다니려다보니 접근성좋고 깔끔한 숙소를 찾았는데 최적의 숙소였습니다.버스로 송도 감천마을까지 쉽게 이동할수있고 도보로 자갈치시장 남포동 용두산공원등 부산의 명소를 갈수있어 넘 좋네요게다가 28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부산을 한눈에 볼수있어 최고의 뷰였습니다물론 숙소에서도 넘 멋진 경치를 감상할수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스탠다드 더블 오션뷰로 1박 했습니다 스탠다드는 5-16층까지이며, 저는 16층으로 배정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오션뷰가 예쁘지는 않네요..ㅜㅜ약간 실망했습니다. 호텔 침구류도 먼지가 날려서 교체 요청드렸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밤에 모기가 들어와서 퇴치제 요청드렸을 때도 잘 대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건물도 아주 예쁩니다. 다시 올 의향이 있으며, 그때는 디록스룸 시티뷰, 최고층으로 배정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루프탑에서 봤을 때 시티뷰가 밤하늘에 별을 수놓은 것 같이 너~~~무 예뻐서 다시 한 번 숙박하러 오고 싶습니다.
이틀전 코너더블오션룸에 묵었습니디무엇보다 뷰는 최강이었구요직원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주말엔 발차시 시간이 소요된다고 했는데토욜 체크아웃이라 그런지 차가 금방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청소상태는 딱히 불편함 없었어요기둥있는방이었지만 기둥에 거울이 있어서 셀카용으로 좋았습니다조식먹으로 28층 갔었는데 역시 뷰가 좋더라구요꼭 가보세요다음 부산여행때 또 갈게요
생각보다 호텔의 규모가 커서다른 특급호텔처럼 부대시설이 좋고멀리서도 찾기 쉬운게 장점!그리고 영도대교만 건너가면 남포동 시장과롯데백화점 등 쇼핑관광인프라가 너무좋다방에서 보는 뷰도 멋있지만 영도대교 건너가며 보던 뷰도 너무 멋있었다침대도 굉장히 폭신폭신하고침구도 깨끗했으며, 룸컨디션과 인테리어도너무 예뻤습니다 저는 저층인 6층에서 묵었는데 6층도 충분히 이쁘더라구요!!다음에 부산에 오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뷰가 예술입니다. 위치도 좋고, 친절했어요. 침대도 에이스라 꿀잠잤네요
부산대교뷰 였는데 갑갑한 마음이 탁 트였습니다.침구도 만족스럽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요.재방문 의사 1210%
일단 어매니티가 좋고 호텔 침구가 너무 편했다는거! 무엇보다 여기 뷰가 너무 이뻐요.. 영도다리부터 남포동까지 쭉 펼쳐져 있는데 야경이 너무 예뻤음..
솔직히 시설이 오래되고 앞에 배달 하는 가게 오토바이가 10분 간격으로 새벽 내내 왔다거려서 잠이 드는게 힘들었습니다...더군다나 영도 포장마차촌을 정면에 두고있어 취객들 고성방가도 엄청났구요... 안내데스크 직원분께 방에 담배냄새 많이난다고 하니 방을 바꿔 주셔서 그건 감사했습니다만 ㅜㅜㅜ 좋은 리뷰 남기기는 힘들겠습니다 ㅜㅜ
28층라운지에29층30층이 오픈되어있어부산시내가 전체로볼 수있어부산최고의호텔입니다
코너룸 오션뷰 완전 추천 ! 호캉스 즐기기 딱 좋아요 조식도 맛있고 뷰도 넘 좋고! 저녁에 포차거리에서 술한잔 하고 걸어서 오면 진짜 좋아요 :) 라발스호텔 강추!
1. 실내,실외 깨끗해서 좋았다2. 1회용 슬리퍼를 제공 해줌3. 고급 어메니티 제공4. 옥상뷰가 끝내줌. 꼭 가봐야 한다.5. 룸카드가 있어야 엘리베이터 이용가능.보안에 믿음이 감6. 침실에 드립 원두커피 제공해줌7. 시티뷰여도 바다가 보여 좋았음
너무 좋았어요!!정말 뷰 맛집 호텔이었어요특히 스카이라운지에서 야경 봤는데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사진 찍기도 너무 좋구다들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구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용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음번에 부산 가면 또 묵고싶어옄ㅋ 커피도 맛있도 뷰도 굿굿 또가고싶어영
오션뷰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지만 시티뷰와 합쳐진 오묘한 뷰가 좋았어요.영도 초입에 있지만 호텔까지 오는 길이 복잡해요ㅠㅠ휴일 전날에는 호텔 앞에 포장마차 행열이 생겨서 호텔이용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즉흥적인 여행이라 미처 예약을 하지 못한 채 도착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계시는 지상주차관리원이 예약을 안했다는 말에 얼굴 표정부터 말투와 억양까지 매우 불친절하여 여행 첫날부터 기분이 너무 상했습니다. 객관적으로 호텔시설과 다른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고 이미 이 호텔로 결정을 하고 서울에서 새벽부터 긴 운전을 한 탓에 피곤하여 체크인은 했지만 지상주차관리원분의 태도는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지상주차관리원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만족스럽습니다만 주관적인 개인의 리뷰이므로 좋은 별점은 남기지 못하겠습니다.
체크인 할 때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지배인님의 대처로 인해 2박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영도 뷰 맛집 인정이에용
패키지로 예약해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었구요 룸상태도 꽤 괜찮았어요 베란다 자쿠지 이용 가능한 패키지여서 래쉬가드 착용후 이용했네요너무 트인곳이라..자쿠지가살짝 컷음하는 아쉬움도 ..ㅎㅎ작년 보라카이가서도 못봤던 모기를 여기서 ㅋ 낮잠자다 한방 자쿠지 이용하다 두방 ㅜㅜ 요청후 스프레이약 뿌렸더니 괜찮네요 매트리스나 침구는 좋았어요 푹 잘잤구요28층 카페에 조식 먹으러 왔는데 부산대교,영도대교 다 볼수있는 뷰 맛집 맞네요 조식포함패키지여서 부담없이 먹었어요 18000원 내고 먹으라하면 또 그건 아닌거같구요숙소는 청결하고 만족합니다
뷰가 정말 좋았고 아이를 위한 배려를 많이 해 주셨어요.베이비 키트를 주셔서 안전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청결하고 전망은 좋으나호텔의 기본적인 서비스인 얼음도 제공되지 않고조식도 단품으로 제공되어별로임 조식 추천하지 않음
친구가 팔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짐을 도와주시고 물병뚜껑도 따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했어요^^ 에이스침대에 환상적인뷰라 제대로 호캉스 즐기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탠다드더블오션뷰룸으로 예약했는데 오션뷰도 좋고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아주 괜찮아요
야경이 홍콩을 연상케 하네요넓은 창과 밤바다 불빛이 너무 멋집니다
예상한 만큼 뷰도 너무 좋았고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조식도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창이 아주 조금 지저분했어요ㅠㅠ 그것만 빼면 아주 만족스러운 1박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뷰도 좋았지만 엘베가 너무 오래기다리네요 ㅠ
영도다리앞 뷰맛집 28층 테라스 카페 분위기 정말 좋아요
나이스 뷰나이스 웨더여긴 차마시고 꼭 루프탑 밖 옥상으로 나가 사진찍어야함나이스포토죤티라미슈와 마카롱은 쏘쏘 낫임프레스드
뷰맛집.선물 같은 야경과 새벽 푸르름이 최고다.부산의 명물이 될듯.
체크아웃하고 출차까지 80분.. 타워주차라 매우 오래걸립니다.. 대기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땅바닥에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차라리 근처에 주차하는게 나을듯합니다. 손님도 많지 않았는데 이정도면 성수기엔 최악일 것 같네요ㅜㅜ룸은 깨끗하고 뷰도 괜찮습니다!
방은 잘모르겠고 28층 루프탑은 좋다
영도에선 여기가 최고네요 방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믹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부산역에서두 가깝고 룸도 깨끗해요.
코너디럭스 1박 사용하였습니다. 뷰는 광고대로 아름다웠지만 너무 돈 아까웠습니다. 아직 신설이라 체계가 잘 안집힌 듯 합니다. 호캉스 즐기기엔 부족해보입니다1.처음 방에 갔다가 더워서 에어컨을 켜놓고 28층 카페에 1시간 정도 있다왔습니다. 그래도 안 시원하길래 안내 데스트에 1시간 정도 자리 비울테니 점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트 다녀온 후로도 그대로 였습니다. 그제서야 직원이 와서 오히려 낮은 층으로 바꾸어주었습니다.2. 화장실이 작은 거 까지는 이해하겠습니다.(변기와 샤워기) 하지만, 적어도 그 정도의 가격의 호텔이라면 적어도 샤워볼이나 타올, 폼클렌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들이 갖춰져있지 않아 밖에서 사와야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가본 호텔 심지어 모텔도 갖춰진것들이 없어 실망했습니다.3.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 체크아웃 후 주차장에서 제 차를 받기까지 1시간 30분 가량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커피 쿠폰 2장을 주며 카페에서 기달려달라고 했지만 처음에는 어느 통보도 듣지 못 하였었고 다음 일정은 취소해야했습니다.1년에 한 번밖에 없는 휴가,저에게 적지 않은 돈으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갔지만 불편함을 더 많이 겪었던거 같습니다.처음 방 잘못 배정 받았을때도, 주차 타워에서 제차를 받을때에도 커피 쿠폰으로 다 해결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칭찬 리뷰를 보여주면 커피 쿠폰 제공하구요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엿습니다다시는 가고 싶지않지만, 고향인 부산 영도를 위해서 좀 더 좋은 서비스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