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건으로 중리 사무실에 전화드렸고 버스번호, 좌석 설명해드리는데 바쁘다면서 끊어버리시더라구요.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손님취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내버스 종점입니다~
승무원님들 친절하시네요
아주 조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