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로 기대 안 했는데쌀면이 매우 만족스러웠음재료도 적당하고 고기도 적당히 들어있어서가까웠다면 자주 가고싶음사장님이 젊으신데 그래서인지 약간 낯가림있으신 거 말곤 친절하셔서 좋았음많이 파십셔 사장님
젊은 남자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작은 식당입니다. 영도는 분식집, 카페만 많았는데 맛집이 없는 흰여울길에 해로가 생겨서 영도피플인 저는 너무 기뻐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예약제로 바뀌어서 마음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저희 먹고 있는데 예약제로 바뀐걸 모르고 찾아온 관광객 손님이 있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꼭 예약하시고 가세요!!!!! 메인메뉴 전부 다 맛있고 은근 양이 많아요~ 밑반찬까지 다 맛있어요!(계란말이 강추️) 사장님이 음식에 대한 센스가 있고 열정이 있으신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위치는 괜츈함테이블 2개밖에 없어서 기다리거나 안먹거나 해야함주문즉시 요리하기때문에 20분은 기다려야함맛있는데 양 좀 작음 그래도 먹고나면 배부름카레랑 와사비랑 같이 먹는 조합 신선하고 이렇게먹으니 더 맛있었음
비쌈 가격대비 양쥐똥만함테이블작은데 그중 한테이블은 심지어 화장실 바로 옆아무리 감성찾고 맛을 찾더라도가격, 양, 분위기, 등등 딱시 두번 갈 이유 못 찾음같은 가격이 면 비슷한 수준에 맛과 양 그리고 쾌적한 식당갈듯
1인 세프의 정성스러운 요리. 특히 카레맛 너무 좋아요.
소박하이 한끼하기 편한집
부산맛집
삼겹살조림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