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의 산중턱에 있는 마을로 길찾기에는 초보자로서 조금 힘듭니다옛 선원학교 옆에 새로 조성된 곳이나 과거 오래된 집들로 구성된 산복도로위에 있는 마을입니다.아직은 좀 엉성합니다.그곳에서 보면 오륙도 섬이 보이며 용호동과 해양대가 보이며 아침에 해둗이가 조금 볼만합니다.그리고 산위로 계속오르면 영도의 산정상인봉래산에 도달하면 부산시 전체를 한눈에 볼수있으며 특히 태종대바다 넘어 수평선 해둗이가 일품입니다.산정상에는 한번 가볼만합니다야경도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