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한산하다. 뷰 맛집에 최근 까페 투어 중 커피는 제일 맛있었던 곳. 마일드함과 부드러움이 난 넘 좋았음. 빵도 살이 뽀득뽀득 찔듯한 달콤하고 맛나다. 여태 방문한 곳 중에 젤로 밝고 친절했던 곳이기도 하다. 목욕탕을 개조했으려나~낡은 굴뚝이 인상적인 곳. 애들 데리고 함 더 와야지

커요!자리는 많이있는데, 사람많아서 자리잡기 어려워요.생딸기 팡도르 추천!!크림이 꾸덕하고 빵이쫀쫀해서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커피를 좋아한다면 방문하시길 추천! 논커피메뉴는 별로ㅠㅠ 크로플 역시 퍽퍽하고 그 특유의 겉바삭을 못느낌ㅠ 크로플은 드시지마세요! 현재 바로옆 공영주차장이 공사중이라서 주차하기힘듭니다. 도로변에 해야한다는거 감안하세요:)

영도 핫플이라는 이름값에 비해서는 그냥 그렇네요. 주차도 불편하고 가격도 비싼편인것 같네요.

영도 산복도로에 위치한 카페드220볼트 부산본점입니다. 저는 타지역에있다가 영도에 돌아왔더니 목욕탕이 근사한 카페로 바뀌어서 놀랐습니다. 본점 이름이 있다시피 다른곳에 또 체인점이 있는듯하며 커피맛은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건물이 루프탑도 있어서 야경 보기도 좋고 밤에 불켜진 다리 보는것도 운치있습니다. 제가 시킨 볼트돌체라떼는 우유를 도넛모양으로 얼려서 넣어줘서 얼음이 녹으면 밍밍해지는것도 방지해줘서 좋았어요. 센스있는것 같습니다. 빵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분위기좋아요~ 목욕탕 개조한곳이라 하더라구요ㅎㅎ 근대 조선소가 있다보니 뷰가 크게 좋진 않습니다~

맛좋음 그냥저냥 밖에 테이블 그림자 공간이 너무 없음

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는데 초코크로플은 기대보다 못했어요

주차는 바로및 공영주차장 이용 분위기및 전망좋음

검색해보고 평이 좋아서 와봤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들었음. 날씨좋을때와서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음.커피 맛도 좋았고 나는 펌킨라떼 맛있었는데 같이 간 사람들은 너무 달다고 했음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일부러 방문하기는 좀 그런가 싶은데 영도까지 갔으면 들러볼 만 합니다. ㅅㄱㅅㅇ보다 여기 추천. 커피도 퀄리티 좋고 빵류도 맛있어요 특히 초코크로와상 존맛.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요.사진 찍고 싶은 맘이 절로 듭니다.옥상부터 1층까지.담에 안 더울때 옥상이나 야외 테라스에서 한잔 먹으면 좋을듯

깔끔하고 좋습니다.커피맛은 무난하고 뷰가 괜찮네요.주말에 오면 공영주차장도 가득차서 주차하기가 좀 힘들듯^^..

장소는 언덕에 있어서 차가 없이는 불편할것 같아요. 음료나 케이크는 대체적으로 금액이 좀 있습니다. 시그니쳐커피라는 게이샤커피나 음료컵이 비교적 작다고 느낀건 기분탓인지... 비가와서 뷰는 잘 안보였으나 카페안 분위기는 나쁘진 않았어요.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목욕탕이 있던 자리인지는 몰랐네요. 굴뚝을 보고 의아했는데 목욕탕 굴뚝이었나봅니다.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긴 하지만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감안하셔야되요. 1층, 2층 구조라 다량의 음료와 음식을 가지고 층간 이동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겨울이라 야외를 이용하긴 어려웠지만 따뜻해지면 좋을 거 같아요. 인테리어도 좀 더 거친 볼트만의 컨셉을 나타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음료는 수제 바닐라떼와 굴뚝흑당커피를 마셨어요. 커피는 개인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거리만 가까웠다면 자주 왔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커피맛 좋은 카페드 220볼트. 전망까지 좋은 곳! 뷰 맛집, 커피 맛집.

베이커리 괜츈...크로플은 타이밍 싸움 ㅠ저녁 시간에 베이커리 할인도 쏠쏠

의자가 불편하고 청소가 제대로 안되있고직원도 불친전했어요

3층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인테리어의 카페

스페셜 커피, 베이커리, 뷰 모두 수준급 카페.베이커리가 좀 달긴해도 용서 가능할 정도.북항이 개발 되고나면 어떤 뷰가 펼쳐질까 기대되는 곳.옥상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 굳!

요즘 뜨는 영도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 컨셉은 목욕탕!흑당커피를 주 메뉴로 다양한 디저트가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으며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부산항의 풍경은 여유로움과 쓸쓸함을 함께 느끼게 하는 묘한 기분을 가지게 하네요 다만 너무 외진 곳이라서 일부러 찾아와야만 하고 메뉴가 많이 달아서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을듯 또 뷰도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았어요 그래도 한번은 와 볼만한 카페 인듯 합니다

몽블랑 너무 비쌈비엔씨꺼가 훨 크고 저렴함

뷰도 좋고 커피도 좋아요

뷰도좋고사진찍기 아주 좋은 핫한 카페

커피맛 좋고 뷰좋고,루프탑 편안함!!!

카페 아래쪽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공간이 있고 커피가 맛있는 집입니다. 디저트 빵류도 맛있어 한번쯤 꼭 방문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생일 쿠폰으로 챙겨주시는 커피쿠폰은 맛있는 커피를 더 행복하게 즐길수 있게 해주는 포인트입니다

뷰가 넘 좋아요

고전적인 분위기에 조용하고 커피도 맛있었어요.디저트는 커피만큼은 아니란게 단점~^^

날씨 좋을때 갔더니 너무 좋네요 빵도 맛있고 커피도 맛이 괜찮아요

분위기좋고 커피 향 좋고 베이커리 맛나는곳이랍니다.

남편이랑 게이샤 커피 향이랑 테이스트를 즐기는 편이라 찾아갔는데 아쉽게 게이샤는 맛볼수 없었고 대신 에티오피아 커피 마셨는데 맛도 향도 좋았어요처음에 정보 없이 갔는데 목욕탕 굴뚝에 220볼트라고 쓰여있어서 긴가 민가 했는데 목욕탕 개조 카페였더라구요천장이랑 벽 군데군데 타일 흔적도 남아있었고 일층이라고 생각했던 주문 받던곳 아래층이 더 운치 있고 비오는 날이랑 어울리는 ~~나름 색다르고 커피맛도 좋았던단지 조금 아쉬운건 커피양이 아주 적어요아이스로 2잔 주문했는데 보통 카페양의 2/3수준 이였어요

좋은 전망에 톡톡티는 아이디어로 빈티지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완전 멋집니다... 입구에 맛있는 베이커리와 깊은 커피맛이 앙상블 이었어요...해질무렵 석양이 우리를 반겨줘서 땡 큐 ~~~

뷰가 완전 짱! 해질녘에 가서 앞에 보이는 풍경들이 부산임을 제대로 실감시켜주는 곳.일단 커피도 맛있었고 베이커리도 다 만족.다만 브라우니가 별로였음. 다른 분들은 브라우니 말고 스콘, 호두파이 맛보세요. 그중에 제일은 크로와상이라고 하네요(전 크로와상 안먹어봄).요즘 딱 유행하는 감성 인테리어와 목욕탕을 개조한 멋진 굴뚝까지.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음.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가는 길은 영도답게 험난한 산속에 있고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며 카페전용 주차장은 없는걸로 보입니다저는 카페 앞 도로 갓길주차 (불법주차인가?) 하고 후딱 먹고 갔습니다스콘 커피는 맛잇었습니다부산항대교 안 보이는 곳이니 착각 ㄴㄴ

밤에 가면 야경이 멋집니다

디저트와 디저트스러운 음료가 맛이있음층별로 공간의 느낌이 다름

앞에 건물이 많아서 생각만큼 탁 트인 전망은 안나옴그래도 야경은 괜찮은편. 비오는 날 낮에 와도 좋을듯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분위기좋은 카페빵 커피 모두 평균이상의 맛.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고. 옆 주차장은 2시간 무료이용

야경이 예쁘고 공간도 넓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잘 쉬다 갑니다.

뷰가 끝내줍니다.~~ 빵과 차가 있는 정감넘치는 곳이네요. ^^

음료도 맛있고 주차도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 2시건이 무료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추천!

목욕탕을 개조한 곳입니다.해수욕장을 바라볼때와 다른 부산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커피, 음료, 빵 모두 상급입니다.

영도를 핫플로 만든 곳. 옥상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하늘과 바람, 바다를 보면 여유가 생겨요.

커피와 디저트류 맛이 일품. 루프탑 뷰도 멋짐.

커피 맛이 일품입니다.산미를 좋아하시면 너트커피를 추천합니다.3층으로 되어있어서 넓고 좋아요

멋지고 맛있는 커피숍 입니다. 목욕탕이었는데, 운치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공영주차장바로옆건물 이라서 주차도 편하고 경치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남자끼리가도 괜찮은곳!ㅋㅋㅋ

커피 (바닐라 라떼) 맛도 좋고편한 시간 보내기 좋음

바로앞 공영주차장 2시간무료. 사람이 많이 번잡하지않아 좋았어요.ㅎ

영도 카페드 200 볼트 빵이맛있는 루프탑 카페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차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 가능하며 주차권을 받아서 카페에 가면 무료 주차 도장 1시간을 찍어 줍니다. 공영주차장은 1시간에 600원이라 큰 부담이 없어서 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특히 야경이 이뻐서 루프탑에 앉아 야경을 보면서 커피 한잔 하기 좋습니다.

일단 경치랑 인테리어로 워낙 유명한 집인데 음료랑 디저트 맛도 괜찮아용 코로나만 아니었음 좀 더 오래 있었을껀데ㅠ

뷰는 생각보다 별로임 커피는 나뿌지않음

전망도 좋고 야경이 멋지네요.예전 선일탕 이라는 목욕탕을 개조해 인테리어한 220V 입니다.영화 깡철이 촬영한 곳이기도 하구요.직원분들도 상냥하고 커피도 향이 다른 맛으로 즐길수 있어요.특히 빵을 직접 구워 그날그날 판매하니 신선하고 맛 있어요.셋트 메뉴도 추가가 되었더라구요.애견동반도 가능하지만 야외석만 가능하단걸 참고 하세요.

동부산점에 비해서 조금 답답한 구조?. 층마다 조금씩 다르게 분위기를 잡았는데 조금 답답한 구조는 어쩔수없는거 같네요.

목욕탕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흑당 커피가 있습니다. 3개층으로 되어 있으며 주차는 바로 옆 주차장에 가능하며 1시간 무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더 머물 경우 추가 요금이 나오지만 저렴한 가격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여러 베이커리가 있어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대가 높아 앞의 조망도 괜찮습니다.

6월30일 데이트한 좋은 추억의 장소

항상만족합니다 커피.빵.공간 모두만족하는곳이예요

크림치즈브라우니 가 짱맛있어요

밤에가면 분위기좋음

옛 목욕탕을 리모델링한 카페...영도의 새로운 카페로 산선한 힐링공간. 기본 과테말라 아메리카노가 일품 카페에서직접로스팅함. 다른메뉴는 6천원대 참고

원두맛이 깔끔하고 넘 좋았어요

차와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보다 오시리아 볼트가 진리입니다 짱짱

저녁 야경이 예쁘고 사진찍어서 인스타에올리기에 조명이 은은합니다!

불친절 가격비쌈 맛없음

주차 커피 뷰 다 좋음

여기 분위기도 좋고 커피맛도 좋아요! 부산 명소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저녁에 야경과 함께 마시는 커피와 빵이 맛있는곳

볼트는 개인적으로 안맞고 와트커피 괜찮아요 빵도 맛있는데 좀 비싸요 ㅎ ㅎ

바다와 항구와 산이 보여 좋다.테라스에 테이블이 있는데 봄, 가을에 이용하면 되겠다.

목용탕을 개조한 예쁜 커피숍입니다. 예쁜 곳은 맛이 없을 것 같은데 빵도 무척 만족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쾌적한 환경이어서 힐링커피타임으로 딱 이에요

꽤 높은 지역에 있으나 올라가서 커피를 먹으며 경치를 구경하니 만족스럽다

전망 좋은 루프탑 카페입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나 가게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합니다.

커피도 맛있고, 따뜻한 분위기

카페가 위아래로 생각보다 크고 메뉴들도 좋았습니다. 주차는 좀 힘들것 같네요

디카페인 먹었는데 맛있었고 빵도 맛나고 뷰도 굿!

9시이후 1+1하는곳 빵이맛나는집

저녁에가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빵도세일하네요

원래 사람이 많은 곳이라던데 조용한 시간에 잘 찾아가서 여유롭게 쉬다 왔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빵도 많더군요

친절하시고 뷰가좋아요

총 3개층으로 나눠져있고, 야외 공간도 있습니다. 소형견 동반 가능합니다.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이용도 편합니다.

이나랑 데이트♡

경치 좋고 분위기 좋고 커피랑 빵도 맛있었어요

만족ㅋㅋ

커피가 맛있었고 아담하고 조용한 곳이고분위기가 좋습니다

비가 와서 루프탑에 나갈순 없었지만 나름의 운치가 있어서 좋았습니당 빵이 맛나요

커피 맛 좋고 분위기도 좋내요

옆에 큰 주차장이 있어 차량 주차가 용이합니다.내부가 매우 복잡한 동선이라 돌아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차없이 가기 힘들어도 넓고 뷰도 좋고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할 필요은 없는 거 같아여!

커피향과맛이 일품이다

크루아상 맛있어요!커피는 좀 썼는데달달한 빵들이랑 잘 어울렸어요자리사이 간격이 넓어서 좋았네요!

풍경이 정말굳입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곳. 가격은 비싼편. 하지만 야외테라스는 확 트인 영도를 잘 보여줌

커피수준이 남다르고 빵도 정말 맛있는곳

좋아요 가기 힘들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듯

풍경좋고 커피도 맛나고..

커피맛도 넘 좋고 빵도 진짜 맛있어요

커피가 맛있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