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코스로 딱 좋아요~근데 주말 아침에 가면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음쓰냄새 장난아니에요.. 쓰레기통도 많은데 자기가 먹고 사용한 뒷처리는 좀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말이 필요한가? 그냥 좋다, 근데 코로나 기간에는 자재들 좀 합시다. 어디선 코로나 대응 한다고 죽어나가는데 평일 여의나루 밤이고 낮이고 사람 넘쳐나더라.현타 온다 정말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아요. 요즘은 노점상들이 많이 생겨서 먹거리가 많아졌네요. 다만 거리가 지저분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멋진 풍경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요.
2인용자전거 탔는데 삐거덕거려거 무서웠지만 재미잇었음! 경치 좋고 맛있는게 많아서 데이트하기 딱좋습니다!
평일에는 여유롭게 강변선책과 그늘 밑에서 휴식하기에 딱 좋은 장소. 버스와 5호선이 있어서 접근성도 양호함.주말은 피하세요.
여름앤 쥐약.. 일단 주차장 2주차장에 했는데.. 헬임.. 관리안함.. 더러움 2중주차 심각함.. 등등.. 주차 여렵고.. 텐트치는곳엔 사람 바글바글 하고 남들 생각 1도 안하고 쓰레기 안가져가고 그냥 다 버림.. 그늘이 많지않아 그늘진곳에 바짝 붙음.. 10여년만에 갔는데.. 여전함.. 이래서 안감
날이 따듯한 날이라면 삼삼오오 뜻맞는 사람들끼리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낼 수 있는 장소. 돗자리 대여도 가능하고 배달음식도 먹을 수 있어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
가족끼리 나들이가면 최고에요 한강을보니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혼자가기엔, 커플지뢰밭이었습니다.꼭! 극단적인 선택만이아닌, 한강데이트를 저도 꿈꿔봅니다. 아이러브서울랜드마크에서 사진도찍고, 혼자 벤치에 앉아 강바람도 좀쎘습니다.
분위기굿. 단. 주차가 너무 힘듦.오전에 가면 자리가 널널해서 좋은자리 잡을수있음.
저녁에 사람 많음 그래서 비교적 쓰레기가 널려있음...바람 많이부니까 저녁에는 바람막이 같은거 챙겨가면 좋음
굿굿!!너무 좋았어요돗자리나 그늘막텐트요즘엔 담요도 꼭 챙기면 좋아요간식꺼리는 필수^^
사람이너무 많은것을빼고 강을볼수있는 정말좋은 공원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늘 가고 싶지만 몸이 메여 잘 가지를 못합니다. 외국친구라도 오면 꼭 데려가고 싶은 곳이네요. 날씨 좋을때.
ㄹㅇ 시켜먹는거 말곤 아침에 할거 없음밤에가는걸 추천..
사람 많음. 좋음. 한강인데 갈매기들이 많음. 새우깡 챙겨가세요 ㅋ
이번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그랬네요장사하시는 분들이 안쪽으로 안와서 좋아요가족 소풍, 연인, 친구와 같이 여유롭게 시간보내기 참
별5개도 너무 적다 가족끼리 저렴하게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초 강추다~~~
산책하고 피크닉하기 좋은데 휴일에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탁트인 공원의 분위기와 잘정돈된 산책로..아이들이 놀기 좋네요. 코로나로 인해 예전의 북적거림이 사라진 지금이 공원 방문의 적기인듯 싶네요. 근데 비싼 편의점 물가는 마이너스 ㅋ
말이 필요없어요~^^ 너무 좋아요~^^ㅋㅋ 특히 밤에 대박
봄에서 초겨울까지 가기 좋은 곳인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고 와서 힘들기는 하지만 한강공원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시민의식 결여. 쓰레기. 편의점과 파출소 건물이 너무 노화됐다. 파출소는 파출소인지도 모를 지경. 관리 좀 하자. 그리고 시민들은 문화의식과 공공질서 좀 지키자.
앉을곳도 많고 화장실 편의점 산책로 잘 되어있습니다. 방역지침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갈매기랑 비둘기 너무많음 ㅠ돗자리 식탁등 돈받고 빌려주시는분들이 많아서 맨몸으로가서 잔디에 앉아 즐기기 좋음
이곳은 탁 트인 공원이고 아름다운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곳 입니다. 쓰레기통 옆이 아니라면 고개를 어딜 돌려도 그림이 됩니다. 하지만 비둘기가 너무 많아요. 너무 많이 날라다니고요.
코로나 좀 나아지고 날씨따뜻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주차장 출차시 대기줄이 길 정도. 편의점에 핫초코 먹으러 갔는데 뜨거운물 줄이 이렇게 길 줄이야. 그냥 나왔어요 ㅠㅠ
바람굿.소풍으로굿~하지만 필수아이템.돗자리.담요.커피~~
가을이라 청량하고 맑은 공기, 하늘 너무 좋았다.물론 코로나로 마스크쓰고 다녀야 하는게 불편하지만 모두를 위한것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충분히 좋았다.잔디밭에 들어갈수 없는 곳이 많아 조금 서운하긴했지만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아 쾌적하다고 해얄까 암튼 오랫만에 시원한 강바람으로 힐링하고 온것 같다.
언제와도 좋은 곳. 2인자전거 타던 그때가 그립다!
자전거타고 자주가는데 늘가면 가슴이 트이는 곳 .
돗자리 호객행위와 전단지 강제 받음이 심하다. 비둘기가 사람 주변을 돌아다닌다. 갈매기도 비둘기처럼 많다. 갈매기가 조형물처럼 기둥 위에 앉아있다. 귀엽다. 커플들 많다. 돗자리는 옵션에 따라 2000~5000. 텐트 10000원선이다.
날 좋은날 한강만큼 좋은 곳이 있으려나-외국 부럽지 않습니다 ㅎㅎ
갈때마다 좋은 곳..특히 벚꽃 폈을때
날씨 좋을때 가면 너무 좋아요 ㅎ
마스크 좀 쓰고 자전거를 타던가 해라.딱봐도 5인이상 옹기종기 모였드만 단속안하나?
야경 뷰도 좋고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자전거도 빌려서 타면 좋을거 같습니다
비가오고 나니 한층 단풍이 들어 이뻤어요. 한강 바로 앞 커다란 나무이래로 그물망을 설치해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게 한 구조물 참 좋았구요 국화 화분도 놓아 이뻤어요. 한강 환경보전 캠페인도 하던데 한강 가시면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지인이 근처에 가게를 오픈해서 인사차 다녀왔는데,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바람쐬러 나오신 분들이 많았어요.몇 년 만에 갔는데, 옛날과 많이 바뀌어서 배달주문 음식을 따로 받는 장소까지 생겼더라구요~한강공원 안 까지는 절대 음식 배달 오토바이나 배달기사가 들어오지 못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더 쾌적해진 분위기입니다. 마스크를 잘 쓴 상태에서 바람쐬기에, 너무 시원하고 좋네요.다음 주 중 에는 유람선 내 치킨집도 오픈한다고 하더라구요~쓰레기를 잘 챙겨가거나 분리수거를 잘 한다는 가정 하에,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끼리 시원한 바람을 쐬며 맛난 치킨까지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하며 조만간 다시 방문 할 계획입니다^^
접근성이 좋다 난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편언히 쉬어거눈것 같다
해먹에 누워있으면 시간 훌쩍 흘러가요
여의나루역 앞이라서 찾기도 쉽고 밤낮으로 가보기 좋은 곳인데요. 아름다운 한강주변의 야경을 둘러보았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라면맛좋음
자전거도 재밋고 여름또는 봄에가면 아주좋아요 봄엔 벛꽃이 여름엔 물 호수?같은게있어서 시원해요
날씨가 좋은날
공원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이 커서 풍경도 좋고 강바람이 시원합니다
예쁜 하늘,많은 사람들
좋네요~~사람이많네요..코로나시대에!!ㅠㅠ
탁트임좋아요
자전거 타기 딱좋은 장소다
한강의 봄,여름,가을,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보면서 ... 꽃길,산책로,유람선,밤의야경등 좋은 추억이 남는 곳입니다 아내의맛 촬영된 곳으로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바람이 시원하고 편의점에서 라면과 맥주도 마실수 있어요.
코로나19로 자제하지만다시 꼭 예전처럼 즐겼으면
데이트하기 좋은곳이에요.
그냥좋다.더 무슨말로 표형못함.
여의도 불꽃축제할때 가는 한강공원 사람도 엄청 많고 볼거리도 많은곳 폰카카 더 좋아서 불꽃놀이 보는것만큼 잘나왔으면 하는 기분이 계속 드는곳 2번출구쪽 공원에서 보는것보다 3번출구 방향쪽으로 가서 보는게 더 가까운곳에서 볼 수 있음.
언제나 좋아요!날씨나 공기만 좋다면!
날씨 좋은 날은 천국이 따로 없는 듯ㅡ
공용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들이다녀왔는데역시 주말이라그런지 다들 텐트도치고. 돗자리도펴고너무 여유로워보였어요 ㅎㅎ 저도 간단히 맥주한캔하면서 여유를 즐겼답니다.돗자리나.텐트대여하는곳도 곳곳에보이고 안내문구잘읽으셔서텐트설치되는곳이 있고 안되는곳도있고해요 ~평일에가시면 조금더 여유롭게 힐링하실수 있으세요 ~돗자리대여나 편의점에서 구매하시면따로구매하는것보다 좀더 비싸니챙겨가시는것도 추천!!
좋아요♡사람이 많아도 좋고, 없우면 없눈대로 좋고...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생각하긴 최적의 곳입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충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