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를 하기에는 괜찮은 시설같다
지하 1층에 있은 아담한 장소입니다.
좋은 음악공간인거같아요
악기와 연주자의 특색을 잘 느낄 수 있는 ... 훌륭한 연주홀.
공간이 아늑하고 편안감을 줍니다
오래된 곳이지만 콘서트 좋았어요
서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일보 사옥의 전시. 공연전문관
시설 과 음향도 양호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위치도 여의도라.. 편리합니다.
딸 연주회가 있었답니다 모두 마스크도 잘 착용하고 거리두기도 잘하고 무엇보다 딸의 연주가 멋졌답니다
주차 편하고 성악공연에 좋은 울림을 갖고있는 홀입니다
공연중에 지하철지나가는 진동이 느껴져요 ㅜㅜ 건물 무너질까 무섭네요^^;;
아담한 콘서트홀
자연스럽지만 약간 건조한 음향입니다.
국민일보건물이라는 안내와 정보가 정확했다면 찾는데 어렵지 않았겠는데...지하에 있어도 참 품격있고 편안한 장소였다.
주변 맛집과 찻집, 여의도 생태공원도 즐길수 있다. 시간여유있으면 여의도 한강공원도 즐길수있다.공연장은 다소 오래되었다. 성악이나 합창공연시 울림은 좋으나 좌석이 편하진않다. 음악가들이 나름 선호하는 공연장.
주차도 좋고 홀이 좋아요~~
정말 좋아요
깔끔해요.
공연장으로서 울림이 좋고 객석수도 600여석 (2층도 있음.) 정도이고 거대한 오르간이 있어서 오르간 곡도 들을 수 있어 좋음. 단, 교통편이 지하철에서 좀 거리가 있어서 접근성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님
공연 및 연주회에 특화되어 있는 홀입니다.대략 눈대중으로 300 석은 족히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보다 아마추어들의 발표회에도 많이 활용된다고 합니다. 1층 꽃집에서 꽃다발을 만들어 파는데 공연장엔 못 가져가고 안내에 번호표 받고 맡긴 후 공연끝나고 밖에서 줄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와 깔끔함이 돋보이는 연주홀과 1층에는 스.벅도 있어 좋고...교통이 불편하다는...대중교통으로도 편했다면 최상였을듯^^
각종 클래식 공연 전문홀인 것 같다 내부 음향시설은 생각보다 꽤 괜찮다. 노멀라이즈 감도 리버브 등의 최적화가 잘 된듯
순복음교회가 운영주체.클래식음악공연 많이 열리는곳
접근성 좋고, 주차편하고 모두좋은데...공연중(피아노 독주회) 진동이 느껴저요.혹시 지하로 지하철이 지나가나요?간헐적으로 주기적으로 진동(떨림)이 느껴저서 매우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요.나만 그런건지는모르겠지만..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아요.사진은 없습니다.
무드있어용
여의도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
이정도 공연장 없긴하다
여의도 CCMM빌딩 지하 2층 위치.일반 차량 주차는 공연 관람시 3시간 무료. 음향 효과 좋으며 진행 스탭들 친절함. 중간쪽 자리는 앞좌석 영향이 있으나 오히려 뒷쪽 자리도 관람하기 좋음.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음악 공연을 하기에 아주 적절한 소중한 공연장이다. 공연장의 반향도 좋아서 마이크 없이도 얼마든지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다. 마이크 없는게 더 좋다.
아트홀도 나름 괜찮지만 공연이후 주변 여의도 공원과 한강공원이 있어 더 좋음
울림이 좋아 연주자들이 좋아하는 공연장이죠.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한 자세한 안내도가 있거나 문 앞에 사람이라도 있어주면 더 좋았을듯
아늑하고 작은 음악회하기 좋은곳
좋았습니다.
음악 감상하기에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쾌적하고 음식도 한 건물에서 해결 할 수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피아노 콘서트 공연 감상,주차 편하고 1층에 스타벅스 있어서 기다릴 때 좋네요
교회에서 자선음악회 할때 딱 좋아요~~
여의도내에 있는 편안한 공연장소리가 남다르네요
공원을 끼고있는 좋은 입지조건 아담하지만 편안한 분위기
잘 설계된 중형 콘서트홀. 시설도 좋고 안내서비스도 아주 좋음. 빌딩 지하에 있어서 분위기 있는 조경이나 한가히 앉아서 담소할 장소는 아주 적은 것이 흠.
야간공연이 있어 갔었는대 도로쪽에 위치한 문이 잠겨 있어 불편했습니다. 공연장의 음향시설은 그런대로 만족하였습니다.
여기 좋음 빌리는데 가격도 싸다고 들었음
좋은공연이 있어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안내하는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양재 영산이랑 혼동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영산아트홀은 여의도에 있어요.빌딩숲 사이에 멋진 아트홀이 있다는건 여의도 사람에게 큰 행운입니다
주변이 복잡하지 않고 가족단위 소음악을 감상하기 적합합니다.
생각보다 아담했어요 식당이랑 편의점 등 주변시설도 잘되있고 주차장도 크게 불편하지않았어요
울림도 좋고 연주하기에 최고의 장소. 하우스매니저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셔서 연주하기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와주심.
무대와 객석이 가깝고 음향 효과가 좋아 공연을 매우 실감나게 또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요.
공연장이 크지는 않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요.
작지만 음악의 울림이 좋고 무대도 멋지고, 여의도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매우좋음~~^
영산아트홀은 연주회장이 지하에 있는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주차도 비교적 하기 좋고 한적하니 괜찮았습니다. 연주회장의 울림은 생각보다 적어서 소리가 충분히 객석까지 전달이 잘 안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여의도에 소재해서 접근성 하나는 좋은 곳.시설이나 운영수준도 괜찮게 느껴졌음
대중교통이용하면 많이 걸어야함.공연장이 많이 크지는않음.같은건물내에 꽃집이있어서 편리했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연주홀~
깨끗한 분위기로 연주 듣는 내내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음향시설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연장소로는 약간 협소한 듯한 느낌이나소규모 공연으로는 그럭저럭이요~~
아들 연주회때문에 갔었는데 편하게 연주 잘 끝냈어요. 살짝 추웠던것 빼고는 좋네요. 연주자들을 위한 공간들이 맘에 들었어요.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어있고 공연장도 쾌적하니 잘 되어 있어요
철저한 방역관리
국민일보쿠키뉴스 건물 지하에 있는 곳 조용하고시설도 좋다 지하라는 편견 이 있다
음향좋음
아는 분이 연주회를 하셔서 가게됨 깔끔하고 무난한 의자의 좌석이라 큰 불편함 없이 연주를 듣고왔다
좋은 홀입니다. 그런데..연주 중 지하철 지나가는 진동이 종종 느껴집니다.
쾌적하고 시원하고 좋은시설 만족합니다
공연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영산아트홀의 음향은 최고다. 단 교통편이 불편하다ㅠㅜ. 여의나루 1번출구에서 약 15분 정도 걷거나 여의도환승버스정거장에서 10분정도 걷는다 버스가 더 편리하다
대형홀은 아니지만 여의도라는 공간에서의 클래식위주의 꽤 괜찮은 연주장소... 로비가 조금 답답한듯.. 로비에 BGM 틀어두는 스피커가 맘에 안듭니다
접근성도 소리도 시야도 다 좋은데 의자가 너무 불편해요. 보기엔 멀쩡한데 진짜 엉덩이 너무 아파요..
많은 연주가 있고편의시설도 잘되어있어 좋아요
예 참으로좋은 공연장입니다
아담하니 편한하게 공연보기 좋은 곳이네요.단. 지하라 그런지 공기가 좀 .. 눈이 까칠해지네요
여의도순복음교회 옆에 위치한 국민일보 CCMM 건물 지하 2층에 있는 문화예술 공연장입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연주하고 오페라하기에는 좋은 장소입니다. 1층에는 음식점들도 많아서 회식도 가능합니다.
공연예술을 위한 장소로 파이프 오르간 등 주요 악기가 갖추어져 있고 객석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음
이곳은크리스찬 뮤직과오페라를 주로공연하는곳입니다식당가는 깔금합니다
피아노 공연을 봤는데 훌륭했습니다.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오페라공연시에 배우의 육성을 그대로 들을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로 음악회열기 적당한곳..주차비가 넘 비싼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