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이색 미술관!
여의도의 재미있는 역사를 배울수있어흥미롭다
서빙 보시는 분 머리 노란 물 중국 분이신 거 같은데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그분을 받는데 또 다른 테이블에도 여전히 불친절하게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 친절하신데
샤대생의 작업공간이다. 여타작업공간과는 다르게 깨끗한듯 보인다
갤러리로 새로 태어난 건 좋지만 사전 설명 없이 지하 벙커라는 장소 해석은 어려웠다. 시간 내서 찾아가지는 말자.
역사적인 장소라서 한번 가봤는데 정말 크더군요
현재 개방하지 않고 있다.
가볼만한 곳입니다..
문을 닫았어요
근처라 찍힌 듯
좋아!
특이한 공간입니다. 여의도 한가운데 이런 장소가..
여의도에 이런게 있었나 싶음. 소름.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