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라 마음대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식사권이 있어 왔는데 ... 그냥 오면 살짝 부담될 가격이네요. 음식은 전반적으로 만족 스럽습니다.
예약후 방문했고, 평일 12시부터 식사 시작했는데 붐비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은 탑급은 절대아니고 미들급뷔페~ 비주얼 및 직원은 엄청친절함요
음식과 서비스 모두 국내최고입니다. 강추예요.
괜찮아요~ 식사권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이라 자주와요. 고기류 다 맛있어요
예전보다 좌석간의 거리가 넓어졌고마스크랑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음식을 가지러 가야 합니다예약시 원하는 좌석을 말하면 반영이 됩니다바다에서 나오는 음식을 선호하는편이 아닌데파빌리온의 음식중 멍게 비빔밥과 매콤한 낙지볶음을 정말 좋아합니다멍게나 낙지를 단품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이나 특급호텔 다른뷔페보다 정말 맛있어요빵류를 제외한 모든음식이 먹을만 합니다생수는 에비앙을 주고커피는 테이크 아웃이 가능해요스프를 먹으려면 나오는 시간에 줄을 서서 가져가야 하는데 좀 불편합니다오늘은 음식을 쏟고 접시 깨지는 소리가 나고좀 산만한 분위기였어요이런적이 없었는데요...
아버지 생신으로 가족모임 다녀왓는데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살짝 무리되는 금액이었으나앱에서 할인받고 주중런치로 가니 괜찮았음손님들이 많았으나 거리두기는 잘 지켜지고있는듯테이블 간격도 넓고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꼭 해야해요음식들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스시나 회종류는 그냥 그랬고생각보다 종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bbq코너에있는 양갈비가 제일 맛있어요양갈비, la갈비, 한식코너에있던 새우전!이 3가지가 제일 맛있었습니다디저트맛들도 고급지고커피 테이크아웃되니 꼭 받아가세요식사시간도 넉넉하고고급지고 가족들과 모임하기 넘 좋았습니다재방문의사 있어요!!
이용시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육류음식의 질은 괜찮다.크랩은 차갑다.나올시간 잘 맞춰서 커피는 테이크아웃해오세요
코로나예방철저히하는 식당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음식의 퀄리티는 당연 최고이구요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넘 좋았습니다.
식사부터 디저트 까지 일반 전문 식당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음위생/방역에도 많이 신경을 쓴것이 느껴짐한 타임(2시간)이 끝나고 나갈 때 커피 Take out도 좋은 생각임
가격대비 음식의 질이 예전에 비해 떨어짐고급지지 못함. 커피만 제외하고 나머진 중 급 이하
매번 큰외삼촌 생신때마다 갔던 곳인데 괜찮은 장소입니다.
서비스나 맛은 그럭저럭가성비가 낮아요.
깔큼하게 정리된식탁들 모든것이깔끔하고질서정연하게 깆춰져있었어요음식들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한게 느껴졌어요
음 뭐랄까 소문난집에 먹을게 많지 않은 느낌??음식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일반 뷔페에 비해 종류가 적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약간 궁금한건 스프를 시간 정해서 나눠주는거? 고기도 아니고;종업원들은 정말 친절합니다.주차는 3시간까지 가능합니다.접시도 금방금방 치워줍니다.63빌딩에서 고급스럽게 뷔페를 먹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처음 가는데요 음식메뉴들이 많이 있고 맛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양꼬치,갈비 맛있어요.서비스친절해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고급지내요 그리고 입장시간부터 시간대 별로나오는 음식이 있으니 잘확인하세요 2가지인대요 불도장 하고두가지나와요 줄서야되요 인원제한있어요
먹을게 정말 많네요!! 메뉴 한번씩 먹으면 배불러서 더 못먹을 정도예요. 직원들 친절하고 고기류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LA갈비 맛나요. 피자도 수제도우 사용해서 쫄깃하니 맛나고요. 시간대별로 나오는 불도장과 양송이수프도 있으니 맛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줄서서 다들 기다립니다)과일, 베이커리 디저트도 종류 상당히 많고 맛있네요. 특히 와플 바삭하니 최고! 바리스타2명이 직접 만들어주는 커피도 좋아요. (디카페인 가능)화장실도 뷔페 내부에 있아요. 지하1층에 위치해서 한강전망은 못보고요 ㅎㅎ 내부가 꽤 넓고 테이블 간격이 꽤나 좁습니다... 사람들 아주 많아요~~2019년도까지 임산부 63프로 할인하니 이용하시고요!
분위기 좋고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이 약간 단느낌이 난다! 네이버 할인으로 오면..가격도 나쁘진 않은듯하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딱히 시그니쳐라고 할수 있는 음식은없는거 같다. 전반적으로 무난하다.!
뷔페 참 좋았습니다먹어본중에 최고라고 해도 될것같아요63전망 대도 올가보니 멋지고스트레스도 확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격만큼 좋은 품질의 요리와 서비스를 대접받을 수 있는 뷔페 파빌리온.
가끔 이벤트 있을때 들러요~ 음식도 좋고 괜찮아요
63빌딩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프리미엄 뷔페. 전반적으로 음식들의 퀄러티가 높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듬. 특히 과일들의 신선도가 높았음.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음.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음식을 생각한다면 이 가격이 아깝지 않을 것으로 보임.
호텔뷔페 대비 가성비 괜찮습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대게는 실망이나, 나머지는 훌륭합니다. 인기가 많아 저녁시간에 붐벼서 불편하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일반적인 호펠 뷔페보다는 한단계 아래이지만 그래도 가성비 좋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좋습니다. 중식쪽이 조금 약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함맛도 대체로 좋은편~
가격에 맞는...냉면은 이해할수 없는....양갈비가 좋아요...
고급진 음식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팁1) 들어가기 전에 줄을 엄청 길게 서니 참고.팁2) 네이버에서 예약하면 10%? 할인 해줌.남녀노소 모두가 즐길만한 메뉴가 있었음.하나하나 거의 메뉴를 다 먹어보았는데 괜찮았고 피자는 화덕에 굽는데도 불구하고 맛이 별로였음.옆자리에서 와인잔을 깨어 파편이 우리자리에 다 튀고 테이블 위까지 튀었는데 잘 처리 해주시고 음료도 제공해주셨음.
팀 동료들과 함께 기대에 차서 방문했어요. 평일저녁 1부 시간에 맞춰 갔는데 넓은 홀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마주하니 흐믓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동료 몇명이 호박죽도 별도 구매해 포장해 갔어요. 여의도 근처에서 다양한 고퀄 음식 드시고 싶다면.. 한번쯤은 방문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맛있네요. 추천합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늘 상위수준은 유지해주는 부페
선물받은 티켓을 쓰려고 몇달을 기다려서 방문한 파빌리온(2.5단계..ㅠㅜ) 입구에서부터 차례대로 열체크 손소독 자리안내 QR코드 체크인이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역시 굿굿주말에 간터라 2부제였지만 음식 부족함없이 혼잡함없이 잘 먹다가 온것 같아요양갈비와 시간대로 나오는 스페셜메뉴가 맛있었으며종류 정말 다양했어요. 근데 먹다보니 다 맛있게 잘먹었네디저트도 다양했고 나올땐 커피 테이크아웃으로 기분좋게 손에 들고 나왔어요.이런시기에 신속함과 불편함없이 하기 힘드실텐데많은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는 방문이였습니다맛있게 즐겁게 잘 즐기다 옵니다 ^^♡
특별한 음식은 없지만 대부분의 음식이 평균은 하는듯함디저트도 괜찮고 평일저녁이라 그런대로 여유롭게 식사하고옴직원들도 친절한듯룸에서 팔순잔치랑 돌잔치 진행중이라 쬐끔 시끄럽긴했음멍게비빔밥 맛있게 먹고왔음
맛과 품질이 정말 우수해요. 디저트는 정말 예술~~
비싼가격에 걸맞는 다양한음식들이있어요 기념일에 한번씩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음식 맛있고 분위기도 괜찮네요.과일종류가 좀 적어서 살짝 아쉽구요.디저트로 케잌종류는 좀 있네요.
제공하는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음. 해물과 야채가 신선하고 비건을 위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음 :>
저렴한 가격에 호텔부페를 즐길 수 있음반타작은 먹을만함 롯데 신라 조선하고는 가격으로 가성비 대결할만하고 인터콘티넨탈보다 가성비가 훨 좋았음
별점은 3.5. 호텔급뷔페 치고는 꽤나 평범하다. 구성은 다양한데 반해 그 다지 먹을 건 많지 않다는 게 맹점. 예전에는 개구리 뒷다리튀김도 메뉴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
신라호텔파크뷰만 여러번방문했었는데,제입맛에는 63빌딩파빌리온 음식이 더잘맞네요!주말에 너무너무 맛있게먹고왔어요*^^*
프리미엄 뷔페중에서 가격대가 저렴하다는게 장점이지만, 다녀오고나서 기억에 남는 음식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컨셉이 필요할것 같네요
평일에 가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체계적인 고객응대 시스템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곳. 테이블 간격이 좁아 식사 분위기랄 것이 없지만, 직원과 홀관리자가 매우 친절해서 편하게 식사하다 왔습니다.
맛있는건 맛있고, 맛없는건 맛없고...
여기 진짜 괜찮네요. 가성비 대비 훌륭합니다. 공간도 넓고...한식이 괜찮네요
2인기준 약 19만. 탄산은 추가 주문으로 가능
음식이 맛있어요 만족합니다
요즘에도 사람이 많더군요. 마스크 필히 착용하고 비닐장갑 끼고 음식을 덜어야하는 점도 위생적인 측면에서 안심하게끔 했습니다. 중식, 일식, 한식 다양하게 먹을거리가 있었고 후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같이간 지인이 엄청 만족스러워했네요.
코로나상황에도 방문객은 많아요. 하지만 관리는 철저히 한다는 느낌이라 안심이었습니다. 열체크와 QR인증, 소독, 위생장갑까지 준비해주시고 마스크착용에대한 안내까지 준비가 잘되어있어 안심되었어요. 탄산이 유료인게 의외였어요. 한접시를 비우고 알게되었네요. 탄산의 소중함을^^ 대체적으로 기름진음식들입니다. 탄산이 절실한데 탄산이 유료네요. 디져트와 커피까지 모든음식은 훌륭해요. 너무맛있어요. 커피도 금방나오고 대기도 거리두기 가능하게 간격줄이되어있구요. 별하나뺀건 탄산유료와 짧은시간입니다. 줄을서서 들어가서 착석후 나올때까지 시간이 짧습니다. 먹으면서도 시간을 확인해야하고 시간이 다되어갈때 안내는해주시지만 여유로운 식사는 어려워요. 맛도 좋고 가격도 있는데 탄산도 따로사야하고 시간이 여유가없다는점이 몹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 맛과 음식의 퀄은 좋았어요..인당 10만정도인데도 불구하고..돗떼기시장..ㅋ들어가려는줄이 길지만..금방 들어가졌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ㅋ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디져트류가 굉장히 좋네요
다양하고 신선한 샐러드, 섬세함이 돋보이는 전체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주 맛있었다! (눈으로 한번, 입에서 한번 즐거움을 주었다 ) 음식은 한식 중식 일식 전부 맛있었다. 디저트 종류가 다양했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건 없다. 한쪽에는 카페섹션이 준비 되어 있엇 커피를 직접내려주는 점, 다양한 티선택의 폭에 만족스러웠다. 재
음식 종류나 분위기 왠만한 호텔 뷔페 못지 않습니다주말이라 아이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 어린 아이들 데리고 가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직원분들도 익숙하게 잘 대처해 줍니다회 종류 몇몇은 별로지만 다른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특별할 정도의 메뉴는 없지만 모든 음식이 맛있는 곳
확실히 음식 퀄리티가 좋네요~ 초밥도 신선하고 양갈비 맛있고 티라미슈도 굿굿! 아쿠아리움과 전망대,전시회도 코스로 좋네요:)
맛있지만. 게가 차가워서 별하나빼고 양갈비 맛있네요.친절하지만 어딘지 친절하지않은.. 가격대비 다시 찾을까 고민좀
가끔씩 가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6월 이벤트로 디너를 런치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어요역시 실망이 없는 맛들 였어요특히 똠양꿍을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디저트로 와플은 꼭 먹어 보세요.엄지 척입니다.
고급지긴 한데... 샐러드에 야채가 그리 많지 않네요..
반건조 점성어회가 나오는 곳!!실망입니다
호텔급 수준의 괜찮은 부페이다. 어린아이들에게 인기인 부페. 전반적으로 음식. 디저트. 좋다. 다만 고기류는 다소 떨어진다. 음식은 대부분 간이 좀 센편이다. 하지만 가격대비 좋은식당이지만 할인없이 방문하기에는 다소 아까운감도 있다. 가족모임에 손색이없다.
주말에 서울불꽃축제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지금까지 갔던 호텔 포함 뷔페 중 초밥이 제일 맛있었어요.제한 타이밍으로 나오는 스프나 스폐셜 요리도 괜찮고커피가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빈 그릇 도와주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뷔페에요~
해산물,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비린내가 안나서 맛도 괜찮았다. 살짝 아쉬운건 디저트가 다른 음식에 비해 퀄리티가 조금 낮다.
작년에 할인할때 다녀왔었는데 할인받으면 갈만함지하에 있다보니 뷰는 없지만 음식이 대체로 괜찮았음방문일에는 고등어가 참 괜찮았고 같이 간 친구는 플레이버즈나 아리아 라세느보다 괜찮았다고 함 ( 할인 받아 간 터라 가성비가 좋았음)주차 공간은 넉넉했음
육사시미 맛있어요
가본 뷔페 중에 제일 맛도 좋고 음식도 다양했어요
양갈비, la갈비, 연어, 초밥, 육회의 맛 퀄리티가 일반 부페대비 좋았고요. 얇은 마카롱의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아 꽃게탕도 정말 맛있구요. 대방어, 참치도 생각나네요.. ㅎㅎ 마지막에 테이크아웃 아이스 카페라떼도 맛있었어요
자주 가는 곳입니다. 항상 갈때마다 맛있고 즐겁습니다
가족식사하러 갔ㅇㅓ요. 여기는 디저트 맛집이군요.ㅎ
저녁에 먹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회와 일식은 다른 음식에비해 조금 약해 보였습니다. 오히려 중식이 많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불도장, 해물딤섬, 새우전, 깐풍기등 괜찮은것이 많았습니다.들은데로 고기중에서는 양고기가 최고였습니다. 부드럽고 냄새도 전혀 안나고 향신료도 강하지 않았습니다. LA갈비도 괜찮았어요.디져트도 다양하고 질도 좋았습니다. 커피도 직접내려주고요. 단지 음료수의 종류가 아주 적었습니다. 가격은 싸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