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밥 먹을곳이 없으면 추천, 점심피크시간은 피하는것이 좋음
본점보다는 실내도 깔끔하고 응대도 친절합니다. 국물은 살짝 엷은 느낌이지만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오히려 플러스가 될 것 같네요.
점심시간에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아요. 맛은 늘 먹던 그 맛이에요. 차돌박이 부위가 맛있어요
진한고 푸짐한 고기가 가득한 곰탕 맛집.남녀노소 부담없는 맛과 특히 깍두기가 맛있는 집.
일반적인 곰탕 스타일은 아닙니다.약간 나주곰탕 비슷한데맛나네요. 밥이 말아져서 나옵니다.
곰탕 맛있어요.깍뚜기도 맛있어요
맛이야 늘 후해는 없쥬 가격만 조금 더 착해지면..
변합없는 전통 곰탕의 맛집인듯 합니다. 여의도에서 주차까지 가능한 집 입니다!!!
딱 어린시절 먹던 곰탕 맛말아서 나오는 많이 뜨겁지 않은 밥.개인적으로는 내취향건강한 옛날식너무 붐벼서 별하나 뺌
2018.12.09 리뷰 수정.오늘 코엑스점에서 다시 먹은 후기코엑스점 예전과 달라졌음을 느낌코엑스점 특을 시켰는데 고기 양이 너무 적어졌음예전에는 뜨끈한 맛이 있었는데 첫술부터 미지근해짐.여의도 점이 가까워서 훨씬 많이 가는데 여의도 점이 더 맛있음.-----------------------------이전 후기토요일 12시 특곰탕 후기 가격 15000원특곰탕에는 내장이 나오니 특곰탕을 추천가격이 비싼 편이나 자신의 입 맛에 맞는 사람이라면 기쁘게 지불할 정도의 맛김치랑 석박지도 맛이 있고 곰탕과 잘 어우러지는 맛포장해서도 먹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포장해서 먹음옆 테이블의 어르신 분들은 깍두기 국물을 시켜서 넣어 드심.차는 가지고 오지 않아서 주차공간은 어떤 지 모르겠음
비씨지만,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곳
맛을 계속 유지하는 곰탕집
간이 세지않아 좋은데 가격이 좀 쎕니다
한국의 전통 국빈ㅂ
장교동 시절부터 약 23년을 다녔는데 오늘 처음으로 와 본 여의도점은 최악이었음. 15,000원 특을 시켰는데 들어있는 고기가 질긴정도가 타이어 수준. 항의하니 그저 오늘 들어온 고기라고 영혼없는 대답만. 김치도 물러터져서 본점의 그 맛과는 완전히 다른 가게인듯. 대실망.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네요~~
언제나 그렇듯. 조은 식당.. 밥은 맛배기에 내포 많이 주시고요, 깍꾹도 같이 좀 주시고요, 냉수도 하나 주세요... 이렇게 시켜 먹음.. ㅋㅋ
곰탕 특사이즈로 먹었는데 배부르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곰탕도 맛있지만 깍두기도 정말 맛있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국물은 약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소금과 고추가루비치 되어있네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깨끗한 맛가격은 비쌈
아침식사때 이용했는데 홀서빙 하는분이 혼자라 그런지 다소 불친절 하더군요..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김치맛 최고
예전보다 맛은많이 떨어졌네요
가격이 점점 너무 올랐어요을지로에 있을때부터 다녔지만 가끔 생각나게 하는 밍밍하면서도 땡기는~
특 먹었는데.최고!! 고기 맛있고 양도 푸짐~!! 싹싹 긁어 먹었음
본점과 다를바 없이 맛있습니다!!
첫 곰탕 한숟가락에 게임 끝.깍국이랑 섞어 먹는 순간 언빌리버블
국물맛이 깔끔해요
진한 곰탕국물과 고기. 넓은 식당.
명불허전 곰탕.하지만 비쌈
김치가 너무익어서 매우 짜고 맛없었음
오랜전통의 곰탕집 맛있게 먹어네요수육도 좋고 깍두기 맛좋네요아침07시 저녁4시 까지 라네요예약은 없고 주차장 은 18대 물은보리차 셀프 라네요
매번 20공을 먹는데 먹어도먹어도 맛있음. 맑고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고기맛 국물이 끝내줌.깍두기 김치도 맛있다. 단 별하나 뺀것은 고기에서 살짝 냄새가 나서 뺐음.
깔끔하니 좋아용ㅎㅎㅎ
미원을 너무 많이써서 거래끝.
손님이 엄청많은데도 테이블순환이빨라서 오래기다리지않아도됨무조건 특으로먹어야함 그래야 고기외에 여러가지가 들어감.다만 무조건 밥이 말아져나오기때문에 별하나뺌.밥을안먹는나는 국물과 건더기만 먹기에 불편함
하동관.곰탕, 설렁탕 그 중에서도 곰탕을 이야기 하다가 빼 놓을 수 없는 맛집 중에 맛집이 아닌가 싶습니다. 명동본점, 강남분점, 코엑스,여의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렸을 땐 선불로 결제하고 주문번호 주는 것이 이상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제 모습을 보면서 저도 이 집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고기,내장이 더 많이 들어있는 특도 있으니 좋아하시는 분은 같이 참고하시고 깎두기 국물 달라 하면 주전자를 주세요. 처음에는 그냥 담백하게 즐기시다가 중간쯤 깎두기 국물 넣어 살짝 새콤하게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곰탕의 곰은 우리 말로 소의 각종 부위인 뼈, 꼬리, 다리, 곱창, 양 등을 은근한 불로 오랫동안 끓이는 행위를 뜻하는 고다에서 만들진 명사로 곰국, 곰탕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곧 여름이라 땀 많이 흘리고 지치기 쉬운 계절. 가끔씩 챙겨 먹는 국물로 영양도 몸도 같이 챙기시면 좋겠습니다.위 평은 업체로부터 10원의 금전적인 댓가 없이 제 주관적인 후기를 적은 글입니다.
20공시켰는데 고기너무적게줌 ㅡㅡ
오후4시까지 영업
맛있음. 주차2시간
늘 한결같은 맛
든든한 곰탕 맛있어요~^^
조온맛 국물에 약탐
깔금하고 구수한 곰탕. 먹어도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됨. 점심시간에 매우 붐빔. 친절도는 보통
곰탕이 생각날 때마다 가는 곳으로, 특유의 감칠맛에 대한 중독성이 있다. 회사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 수 있을테지만, 직영점이 그리 널리 퍼져있지 않은 관계로 찾아가야만 하는 아쉬움이 있긴하다.곰탕의 장르는 유명한 여러 가게들이 있지만, 하동관은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가게이다. 프로의 노하우 답게 들어가면 곰탕이 나오기까지 1분도 걸리지 않을 것이다. 후다닥 먹고 나가기 좋은 가게로, 언제나 손님이 넘치는 곳이다.
4.5점 정도 주고싶은데 없어서 4점. 삼삼하게 맛있어료
가격은 비싼데 주인과 종업원이 불친절하다. 그리고 식당 분위기도 시장터 같이 어수선하고 지저분하다.
국물도 진하고 참 맛있지만 가성비는 생각보다 좋지 않음.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끓여낸 곰탕이지만 예전보다 묽어진 느낌에 별점리 짜다. 슬쩍 본점 맛도 여전한지 안부를 묻고싶어지는 맛. 과거가 없다면 만족스럽게 먹을만한 한 그릇이다. 13,000원이란 것만 빼고는
특으로 먹었습니다. 저에겐 양도 내용도 만족. 곰탕 육수도 느끼지하지 않고 적당함. 서비스도 유난스럽지 않고 나쁘지도 않음.
맛은 좋은데 접객 태도는 좀 아닌듯합니다
이름값만함 가격대비 꽝임
곰탕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회전율을 높이기위해 패스트푸드처럼 시스템을 잘 갖춰서 손님과 직원간의 접촉이 거의없어 불만이 어려운 구조.맛은 유명세만큼 타 곰탕보다 우수하나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싼가격으로, 잘 갖춰진 시스템을 손님을 위한 원가 인하 보다 이윤확대에 쓰는 모양임. 점심 손님이 많고 소득이 높은 고객이 많지만, 임대료도 높고 저녁 및 주말 손님은 드문 여의도 지역이니 굳이 가격을 유지해야하는 업장의 사정도 고려하면 납득이 됨.
곰탕 너무 맛있어요
실장, 팀장들이 맛있다고 극찬들 하시는데솔직히 이 가격에 왜 이런 음식을 먹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다 끓여놓고 앉자마자 갖다주는 허연 고깃국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