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역에서 보라매 서울대병원과 더불어 top2라고 생각하는 병원입니다. 4대 메이저 제외하면 여기보다 확실히 낫다고 말할만한 곳 없습니다. 비슷한 곳도 사실 별로 없습니다. 대학병원이라고 해도 여기보다 형편없는 곳들도 봤습니다.불친절하다는 분들 평가 좀 봤는데 제가 저희 아이나 다른 분들 모시고 여기 응급실이나 기타 진료 좀 여러 번 봤지만 불친절한 적 없습니다. 본인들의 불친절 기준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그리고 병원은 실력입니다. 설령 정말로 불친절하더라도 살고 싶으면 잘하는 곳 가세요. 그리고 병원이 정말 친절하다는 의미는 환자 죽을 것 같아 평원 평가 떨어질 것 같아도 신경 안 쓰고 받아주고 안 내보내고 최선을 다해서 살려주는 것이지 간드러지게 구는 것이 병원의 친절함 아닙니다.

진짜 직원들 하나같이 개싸가지 검진쪽도 그렇고 말할때 눈을 치켜뜨면서 소리지르면서 말함

병원 큰병원

본관 입구에서 발열 체크하는 젊은 남성들의 고압적, 불친절한 태도에 매번 너무 실망함.친절 서비스 마인드 전혀 없음.병원을 변경하고 싶을 정도.거리유지 무시한채 방문객 면전에 체크기 들이대는 직원..병원 측의 무심한 방역 관리..발열체크기계를 왜 설치하지 않는지?

좋아요 친절하구요 여의도 마포 영등포에서는가까워요 서울성모병원이 시설과 모든면에서더 좋아요

선생님들이 넘 친절하고자세히 설명도 해주세요~

응급실은 그냥 안가시는게좋을거같아요.일하다 눈다쳐서 갔는데 대기만1시간 아파죽을지경인데 자꾸예약하고오래요 휴 이물질 제거도못하고 약처방만8만원 오늘은 참고 내일 김안과가봐야겠어요

진짜 황당하네요 환자가 다쳐서 눈안이 너무 빨개서 119에 응급상담하며 어느병원에가야하냐 물어보니 성모병원 안과 진료보라고 해서 성모병원 응급실에 새벽 3시40분넘어 연락하게됏고 응급의학과 여의사라는분이 통화하다 환자상태 봐야 안다면서 자꾸 성형외과를언급하며 안과진료볼라면 보라는식? 지금 급하고 주말이고 성형외과 안할꺼 같아서 안과진료보고 의사가 성형외과를 가야한다고하면 차후 갈생각이었는데 여자분인데 응급의학과 자기가 의사라며 본인이 결정한다면서 통화하다 전화 확 끊어버림 기막히네요 전 자동녹취라 그여자 의사 통화내용들어보니 기분나쁘네요 전화 확 끊는것도 어이없구요 의사맞나싶구요

추천합니다 간호선생님들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원목실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께 많은 도움과 위로를 얻습니다다만, 간호선생님들께서 너무나도 바쁘셔서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직원과 간호사 교육이 제대로 안되어 있고..순환기내과 간호사는 환자와 언성 높이며 싸우려하고.?! 점심시간 끝났는데 환자가 대기하고 있어도 잡담하느라 접수도 안받는 나태함..대 실망

KSS선생님 안녕하세요...지난주 목요일 퇴원한 KHD환자 보호자입니다..퇴원하고 아버지는 요양병원에 잘모셨습니다.지금 상태는 병원에서 계시던 그정도로 그만하십니다.요양원에서 두번이나 병원으로 입원해 계시면서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친절에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물론 다른 선생님들도 모두 환자를 위해 애쓰시고 열심히 돌봐주시겠지만..제가 선생님께 느낀 감동을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생각하다가 여기다 적습니다.쓰기전에 보니까 선생님께 드리는 다른 보호자의 감사편지를 보고역시 저만 느끼는 감동이 아니라는 걸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작은 말씀하나에도 환자나 보호자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위안도 얻고...너무나 편하게 입원해 있을 수 있었답니다..선생님께 받은 감동 제가 너무나 감사하여 제가 아는 모든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그리고 아버지께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내과 담당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중환자실간호사님들도...제가 느끼기에 여의도 카톨릭병원간호사님들 모두 다른병원에 비해서 친절하십니다.고맙습니다...다시한번 KSS선생님께 감사드리며...선생님과 선생님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좋아도 병원을 가지않도록

리모델링한 건강검진센터의 시설이 깔끔합니다. 병원 내원시 차량을 등록해두면 주차비는 내지 않습니다. 2층의 외래 혈액검사 받는 곳에서 공단 혈액검사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평일 낮에 지상, 지하주차장에 주차 자리가 부족할 때에는 병원 옆 63길 주차장에 주차하고 병원 1층 주차안내 게이트에서 받은 주차권을 제시하면 됩니다.

여의도 성모병원에 다니고 있는 초산 임산부 입니다. 저녁에 38.5도까지 열이 올라 응급실에 연락을 했습니다.누구에게 진료 받고 있는 임산부인데 열이 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지는 너무 당황스럽고 아파서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그냥 두고 봐야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돌아온 답은 그건 스스로 판달 할 문제이다. 내원 하고 싶으면 내원해라 였습니다.할말이 없었습니다. 의료진이 왜 있습니까? 어느 정도의 열이 나면 어느 정도의 증상이면 그걸 판단해 주고 고쳐주기 위해 의료진이 있는거 아닌가요?너가 판단해서 오고 싶으면 와라. 저는 임산부라 아프기도 하고 겁도 나는데 대답을 들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내가 진료받고 있는 선생님이 있는지 문의 했습니다. 답은 그건 가르쳐 줄 수 없다 였습니다. 다시 물었습니다. 34주된 산모가 열이나서 담당 선생님 있는지 물어보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전문의가 있긴 있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전화 받으신 분 성함을 여쭤 봤습니다. 그랬더니 잠시 머뭇거리기에 다시 물었습니다.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전화를 끓어 버렸습니다. 전화를 다시 해서 방금 전화받으신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성함을 물어보는데 왜 끓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엔 끓어진 거라고 했습니다. 왜 거짓말까지 하는지 재차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실 말씀이 끝난거 같아 끓었다고 했습니다.거짓말도 태연하게 하는걸 보며 무슨 카톨릭 병원이 이런가 싶었습니다.초산이라 많은걸 알지 못합니다. 서치창에 고열이 몇도인건지 태아는 괜찮은지 찾아보고 찾아보다 겨우 전화를 했는데 돌아오는 답이 너의 판단하에 오고싶으면 와라.전 의료진이 아닙니다. 간호사는 의료진이 아닌가요?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요?성함을 물어보고 알겠다고 했더니 김귀* 간호사는 매우 즐거운 목소리로 네~ 하고 전화를 끓었습니다.모르겠습니다.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했던 이유는 카톨릭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라 생명을 존중하고 환자를 잘 돌보겠지...라는 막연한 이미지였던 것 같습니다.동네 병원도 이렇게 안하는데 김귀* 간호사는 아픈 환우에게 불안해 하는 산모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 환자의 판단하에 올려면 와라. 였습니다. 출산이 임박한 산모에게도 같은 말을 할건가요? 응급실 간호사도 의료진 이라면 이분은 자격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적혀져 있는 하단의 후기를 읽었더라면 응급실을 절대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텐데 마음에 큰상처가 되었네요.

건강검진 직원들 인성이 정말..이럴거면 일 하지마~

교수님들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상냥하세요^^

골밀도검사기록이 필요해 전화하니 확인도 안돼고 이부서 저부서 연결 시켜준다고 넘기기만 하고 연결도 안돼고 개판

복불복인것 같아요. 처음 갔으때는 첫째가 태어낳았으때 문제가 있어서 갔는데 그때 소아과 선생님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고 꼼꼼하게 잘하셔서 응급실도 여기로 가야겠다 생각도 두었어요. 큰애가 아파서 응급실 처음에 갔으때 간호사들도 당직 의사선생님도 너무 잘하셔서 오히려 감동 받았고요 주변에 칭찬 하고 추천 하고 다녔어요. 두번째로 갔으때는 너무 실망해서 다시는 오고싶지않았어요. 다른데 다니다가 한번 다시 믿고 가자 해서 갔는데 또 괜찮았어요. 요번에 둘째가 아파서 갔는데 이런일이 참 어이가 없네요. “저희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애매 하네요. 뭐 검사 할까요?” 제가 의사이에요? 아이가 열이 40도 넘는데 수액도 할생각도 없고 무슨 조치도 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옷 벗기고 수건으로 딱으라고요? 그건 집에서도 할수있는건데 내가 이 난리 치면서 온거에요???? 40도 넘는 고열이 너무 오래 지속이되면 뇌에 손상 가거나 경련 일어날수있는거 아닙니까? 근데 어무것도 해주지도 않고..... 참 그러네요.

필요이상으로 검사를 많이 함. 수술하고 나면 환자를 최대한 퇴원시키려고 함. 확실하게 회복해야 하는데 돈이 안되는지 퇴원하라고 함. 요즘 병원이 다 이런가싶음. 오래된 건물 탓에 지금도 꾸준히 리모델링중. 약국이 길건너에 약 100미터 떨어져 있어 홀로 오는 노약자 환자들은 너무 힘듬.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불편함.

가족처럼 친절하게 잘안내해 줍니다.

두개 진로과에서 수년째 진료를 받고 있는환자입니다 다른 대형병원에 비해 시설과 규모는 부족하지만 의료진과 직원분들은 항상 최선을 다하시네요

응급실에 갔는데 장염이었는데 맹장같다고 씨티를 찍고 피검사를 하고 엑스레이찍고 대변검사 가능하냐고 대변을 가져가더니 45만원이 나왔습니다 실비가 있어서 망정이지...... 또 예약을잡아 놓더니 오라고 해서 대변검사 결과나 보러가자 했는데 가니까 대장내시경을 해야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대장내시경을 왜하나요 장염인데 대변검사만 검사비용이 20만원이 나왔는데 검사 결과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병원이 돈에 미쳐서 갈취하네요 절대 가지마세요

아버지께서 호흡기내과를 다니고 있는데,윤형규 교수님이 매우 친절합니다.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런 점이 매우 좋습니다.

필요없는 입원권고, 필요없는 테스트 요구-꼭 필요하지않은 검사오더내려 몇백만원 지출후 아무결과가 없음. 응급실에 의사도 아닌 간호사는 뇌출혈이 있다고 오진전달 공포유도, 응급실의사들은 엠라섹수술후 앞이 안보여갔더니 기본적 상식도 없어 엠라섹수술이 뭐냐며 오히려 환자에게 질문, 에피듀롤 무통주사 잘못놔 척수가 흘러나와 엄청난 후유증, 젊은 여자 소아과의사는 기본적 감기진단도 잘못내려 제때 치료못해 아이가 엄청고생등등 모든과를 다 이용해본것은 아니지만 응급실, 정신과, 소아과, 산부인과는 열번중 여덟은 병이 치료되기보다는 악화되거나 필요없는 지출만....개선되기까지는 이용하지않기로....

의사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좋은데 시설이 너무 노후되었어요.

매우 친절하고 환자편익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

치과 병원이 따로 있어서 편리할 것 같아요

깨끗하고 친절함

링겔 아프게 놔줘요. ㅜㅜ

돈만 밝히는 병원.쓸데없는 검사를 받게 함별 것도 아닌데 MRI찍게해서 80만원나옴결과보니까 아무문제 없었음.

제가 사고를 당해서 성모병원에 가게됬는데 지갑이 없었던터라 일단 대불제도 이용가능하냐 이야길하니 우리병원은 그런거 시행안한다고 거짓을 고하네요 원무과에서 그런데 알고보니 대불제도가 가능한 병원이였습니다그날 진짜 억울해서 야밤이라 주변에 연락해도 연락도 안되고 하는상황이였는데 그날 어께를 다쳐 팔도 안올라가고 다리도 문제가 생겨 피흘리면서 쩔뚝대며 집에 3시간에 걸쳐서 오게됬는데 막상 돌아서 생각해보니 돈만 밝히는 병원인거 같아요 저라면 저기서 억만금을 준다해고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병원 안갈랍니다

오래된 건물이다카톨릭의대라서 믿을 수 있다응급실은 넓은 편이지만 역시 여느 병원들처럼 복작대는 느낌이 있다

엉두하게 돈만 챙기는병원 외국인은 절대 가면 안팔리는약 다주는병원당뇨라 해노코는 감기약기침약심지어는 가그린까지내분비 내과 김미경은 돈만챙기는 이사

소규모의 장례식장이 있다.

주차장이 협소하고 지하주차장 통로가 협소함

예약했는데도 1시간 이상 대기중

훌률한 의료진~~

별 하나도 아까움

매우 시끄럽고, 스태프들은 짜증스럽고, 본인들이 한 서류 아니면 전혀 못알아듣는다

시설 노후화개선이필요합니디

친절합니다!

건물은 좀 오래됨

좋은 병원 좋은시설

넓음

쪼아

조아

여의도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