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1~2시쯤 오는 세탁물 수거트럭의 리프트 좀 고치라고 해주세요.밤마다 시끄러워 죽겠네요제발...전해주시길
연박을 거의 2주 했는데요 그냥 그랬어요.장점:1.) 아이들 때문에 침대 붙여달라고 부탁하니까 붙여주셨어요.2.) 화장실 두개중에 하나는 변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잘 안 내려간다고 말씀 드리니까 오셔서 고쳐주셨어요.3.) 타일이 깨져있어서 아이들 다칠꺼같아서 말흠드렸더니 객실 바꿔주신다고 하셨지만 저희가 짐이 많아서 그냥 있겠다고 하고 저희가 잠깐 외출 했으때 고쳐주셨어요.4.) 주변 음식점 많아요.5.) 선유도역하고 엄청 가까워요.6.) 서비스으로 마스크팩 많이 챙겨주셨어요.단점:1.) 내용전달 잘 안 되는듯하네요. 청소 관련해서 프론트에 요청 하면 하우스키핑에 전달 하겠다고 해놓고 기다려봐도 안 오셔서 또 물어보니까 전달 안 되었다고 하시고요. 그거 반복 4일동안 그랬네요. 그러다가 너무 불쾌해서 하우스키핑에 물어보니까 아예 전달 못 받았다고 하셨어요. 하우스키핑에 직접 말씀드리니까 잘 해주셨고요. 침대추가관련 문의 했는데 메모 해두겠다고 다음날 연락 주신다고 해놓고 다음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 안 주셔서 전화 해보니까 “네? 저희 전달 된거 없는데요. 다시 설명해주세요” 라고 해서 처음부터 또 설명 드리고 확인하고 연락 바로 주신다고 했는데 또 기다려도 연락없어서 직접 가서 물너보니까 전달 못 받았데요.2.) 이용해서 루프탑 음료 무료 쿠폰하고 50프로 쿠폰 잔뜩 주셔서 가봤는데 3-4천원 선에 가능해요. 근데 그게 바로 캔 콜라 작은거 사이즈입니다. 그거 성인 1인당 하나 무조건 주문해야하고요. 캔콜라 두잔 작은거 3천원입니다 쿠폰 사용해서요. 참고하시면 되요.3.) 먼지 장난아니게 돌아다녀요. 티비 앞쪽에도 먼지... 침대에서 일어나면 먼지거 방에 날려다니고요. 소파에 앉으면 먼지가 날려다니고요. 그냥 음직일때마다 먼지가 심하게 날려요.4.) 청소 제대로 안 되는거같네요. 첫날 입실해서 욕조에 물 받을려고 했는데 이미 물이 좀 고여있었고 욕조 벽쪽에 린스잔여물 묻어있었고요. 침대밑에 풍선이 있었네요? 언제부터 있었던건지....5.) 방음 잘 안 되있어요. 밖에 차들 빵빵 소리 엄청 들리고 복도에 엘레베이터 소리가 밤에 계속 들려요
객실 깨끗, 복도가 너무 어둡다
서울에서 강 볼수있는 몇 안되는 호텔 루프탑그러나 가격이 창렬아무맛 없는 안주가.. 일반의 두배맥주도 한잔 12000원. 그냥 분위기만 먹으러 갑니다
호캉스를오는사람이많음 가성비가뛰어남
친구들과 호캉스를 즐겼는데 일단 나쁘지 않았지만 이불에 먼지랑 머리카락이 잔뜩 묻어있어서 시크교체 요구했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하여 줘서 만족 합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상을 주는 방. 또 가고 싶다.
루프탑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피자로 입안 즐거움~로비에 드랍탑이 있어 모닝커피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어요룸 컨디션 굿입니다스위트룸에 욕실2, 안마의자, TV도 2가족들과 편안한 시간 보냈어요
루프탑은 단연 으뜸
깔끔하니 좋아요.
아이들 친구 가족들과 하루 쉬다왔어요.얘들이 좋아하네요^^
저렴하고 깨끗해요
가성비 굿
친절한 직원, 접근성 편리한 교통과 근린공 원
가격대비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리틀빗먼지
깨끗함... 느낌럾이 깨끗한 비즈니스호텔 느낌..
서비스도 좋았고 깨끗해서 더 좋았습니다
연인하고 갔습니다. 수페리얼 퀸 발코니 룸이였습니다. 봄이나 가을에 왔으면 뷰는 괜찮았을 것같아요.시티뷰인데 공사 중이라 좀 시끄러웠습니다. 방음이 살짝 안되서... 아쉽네요... 그런건 다 이해하는데 이블이 뭐가 묻어 굳은 상태인 것을 확인도 안하시고 갈아끼우셔서... 하... 그냥 잤는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직원은 친절했습니다.
한국에 병원 방문 차 귀국하여 급하게 잡은 호텔이었습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잡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머무른 객실은 프리미어 패밀리 스튜디오였고 내부 집기나 시설이 오픈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인지 대단히 좋았습니다. 미니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좋았습니다.또한 직원분들 역시 대단 친절하였고 위치나 접근성 역시 좋았습니다. 조만간 다시 서울을 방문할 때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걸 제외하면 좋아요.스카이라운지 가격도 좀...
처음엔 얘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먼지가 너무 심해 밤새 잠 못자고 뒤척이다 새벽에 겨우 잠들었네요..청소가 너무 안되어있어요. 일어났더니 목이 엄청아프네요ㅡㅡ 딸들이랑 가서 늦게 나왔지만 정말 최악이예요.
시설깔끔하고 재방문의사있음
방잡고 놀기좋음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함. 돌체구스토있고 아메리카노 캡슐있음. 맥주2캔,과자안주1봉지, 물(석수)2병, 에비앙1병 줌. 13층에 묵었었는데 (14층에 바가 하나있는데) 밤에 음악소리 크게 들리고 다른객실소음이 너무 잘 들림. 방음점수는 3점이하 ㅜ.
아주 추천합니다
숙박도 좋지만 옥상 스카이라운지는 꼭 가보세요~
파크호텔 내 크레올 이용했어오ㅡ음식이 깔끔하고 넘 맛있었어요.쿠폰으로 저렴히 먹고 왔는데4만원을 주고 먹었던 다른 호텔과는 비교도 안돼게 좋았어요.손님이 별로 없는 오후 8시경 이었는데도 음식들을 부족하지 않게 채워 놓으셔서 끝날무렵의 어수선한 뷔페분위기가 아닌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먹고 왔네요.가족들과의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식사하시려는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고 침구나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다만 가스레인지도 없고 전자렌지도 없는데 뜬금없이 후드가 있었고 냉장고는 아무리 오래 보관해도 차가워지질 않았습니다. 배달음식도 반입 금지였습니다. 조금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호텔의 금액이나 위치가 앞서말한 불편한점을 커버할수 있었습니다
혼자 일하러 갔지만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한강의 경치가 최고였습니다. 근처에 선유도 공원이있어 밤에는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과 커피는 기대이상 이었지만커피 가격이 좀비싸요
최악이에요 여기..모텔수준입니다.
훌륭합니다
컨디션 괜찮았어요!!
친절하고 좋았어요,,방역도 잘 되어있다고 믿고 이용했습니다
옥상 좋아요 비싸긴해도
저렴하고 깔끔해요
종류는 많지 않지만 요리들이 맛이 좋아가성비 좋은 크레욜 호텔뷔페입니다 직원들과 종종 이용할 예정입니다
깨끗하고 정갈해요. 음식의 수가 엄청 많지 않아도 그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맛도 좋고. 무엇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하고 숙박비 대비 룸 컨디션이나 편의사항도 좋습니다. 업무출장 숙박으로 머물렀는데 만족스러웠으나 침대가 그렇게 편하지 않은 것이 단점이고 외국인 단체투숙객이 많아서 로비가 혼잡스러운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따뜻해요
위치, 룸컨디션, 등급대비 숙박비가 비싼듯.
가성비 좋은 호텔 뷔페. 주말 디너 26000원으로 저렴한 가격 치고는 꽤 퀄리티가 좋은 음식 구성.
나름 깨끗하긴 합니다만 방마다 서비스 혜택이 틀린 듯 하네요 제 방에는 돌체가 있는 반면 다른 방에는 돌체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면도구들이 숨켜져 있어 모르는 사람은 개인 도구를 사용해야 할 듯 하네요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 잘 먹었습니다.
1주년되었다고하네요ㅎㅎ지하1층에 부페가 괜찮네요! 주차장입구가 같아서 좀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아담하다
별하나도 아까움
깨끗하고 좋아요
완전 실망 예전에 괜찮아서 결혼기념일이라 선택해서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해물은 신선도가 없어 볶음밥은 말라있고 다 갖추어 있지도 않고 사람들이 저희 둘밖네 없었어요 그럴만 하더라구요 쩝 돈 시간 아까워~ 절대 가지.마세요
평범 4성급인지는 의문
나쁘지않아요
크레올 부페가성비 대비 좋아요양고기갈비도 있고 초밥도 있고
친절합니다.
가성비 만점
지하의 크레올 뷔페는 깔끔하지만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이 가까이 있어 찾아가기 편안함
서울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중급호텔
지하2층 뷔페식당 1인당 만이천원에 한식에 가까운 음식과 샐러드 디저트까지 다양해 모임에 적당 돐잔치해도 좋을듯 초밥과 소고기는 없음
깨끗하게 접근성이 좋아 만족합니다.
낄끔해서 좋습니다
접근성은 좋으나 도로변 차량 소음에 대한 방음이 잘되지 않아요. 실내는 매우 깨끗합니다.
위치.시설이 좋습니다
위치 좋고. 깔끔하고. 맛 있어요
지하에 부패식당 갔었는데 가격대비 좋다는 아니였어요. 그냥 빕스 추천
커피한자미팅하기 좋음나무외져요
친절한 안내 숙소, 식사 모두 참 좋았어요.다시 찾고 싶네요.
싸고 시설 좋아요~~음식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성비 갑! 하지만 보증금 하루에 2만원은...Too cheaper but convenient however when you enter the room you should pay 20000won per day about deposit
지하 크레올뷔페 런치 가격도 착하고 참좋네요
식당만 이용해봤다. 양갈비만 맛있다.
지하1층 뷔페 가성비 매우 좋음
굳
호텔은 모르겠다. 뷔페는 고기 위주였지만 맛있었음.
부페 괜찮은데 주차장이 좁네요.
음식이 깔끔하네요.
좋아하는 호텔부페 가성비 추천
가성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