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창작촌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밤에가면 길이 진짜 무서워요. 마치 무슨 영화셋트장 속에 있는 느낌...꼭 친구랑 같이가세요. 비닐하우스는 딱 노출콘크리트 감성의 느낌이에요. 약간 정돈되지 않고 힙한느낌의 카페 겸 바입니다. 저는 와인이랑 치즈플레이트 주문했는데, 와인리스트가 저렴한 것이 많더라고요. 내츄럴와인은 와인셀러 속에 있고 메뉴판에는 없으니 직접가서 구경하신 후 골라야합니다. 일단 분위기는 합격인데...ㅠㅠ좌석이 매우매우불편해요. 총 세가지 종류의 좌석이 있는데 1. 2층으로 올라가면 있는 캠핑체어좌석, 2. 매우 높은 스툴좌석, 3. 일행과 옆으로 앉아야하는 좌석 이렇게 세가지 좌석이에요. 이중에서 그나마 스툴좌석이 젤 편해보이긴 했는데..사람이 많아서 그냥 옆으로 앉는 좌석 선택했어요. 좌석 자체도 불편하고 테이블도 정말 작아서 사실 와인 마시기에는..좀 힘든 공간이지 않았나..싶어요ㅠㅠ 좀 편하게 바꾸면 훨씬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치즈플레이트에 나온 사퀴테리에서 고기비린내가나고..치즈 종류도 한정적이고 플레이트 자체가 매우 부실하다고 느껴졌어요. 다시 방문은 안할 것 같습니다.

테이블좁고 의자 불편................ 음식은 맛있으나 뭐랄까 좀... 서운하게나옴

해 지면 무서운 골목.하지만 무서움을 잠시 극복하고 갈 만 하다.주말에도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고 맥주는 맛있다.안주 주문 없이 맥주만 주문해도 되고, 논알콜 주류도 다양했다.

분위기 좋은 와인바/펍/까페. 칠레와인처럼 저렴한 와인리스트가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물론 마트에서 사는 가격과는 차이가 크지만) 음악 소리가 커서 주변에서 민원이 간혹 들어오는 듯 -

커피먹으러 갔었습니다. 쏘쏘 괜찮았습니다.

찾아가기 다소 무섭고 어려울수있으나도착하는 순간 오아시스를 만난거같은느낌을 받을수있음.분위기 너무 좋음

문래창작촌에 있는 정말 독특하고 유니크한 맥주집.술집이라고 하지않은 이유는 소주가 없기에.낮에는 카페로서 사람이많고 야간에는 펍느낌!EDM나오고 힙음악 나오고 사장님 마음대로 나옴 ㅋ_ㅋ독특해서 방문만으로도 의미가 나쁘지 않을것 같음가볼만해서 별 5

와 이동네 1년살았지만 일반적인 동선과 동떨어진 곳이라 처음 와봄. 좋아요 칵테일 커피 차 맥주 와인을 모두 아우르는 곳

영등포 문래역 인근 문래창작촌에 위치한 와인바! 데이트코스! 각종 철강소가 몰려있는 음침한 곳에 덩그러니 위치한 와인바가 처음에는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밤에 가보면 데이트코스로 오기에 정말 좋은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트라피체 멜로디아스 말벡과 치즈플레이트(4가지 종류의 치즈와 살라미, 올리브 플레이트)를 주문했고 주변에 손님들이 거의 대부분 커플인듯해서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커피만 먹고 가기에도 손색없는 이색적인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지도상에 나와있는 문래창작촌 쪽으로 가보면 철공소들 밖에 안보이는데, 그 중에 딱 하나 카페인 듯 펍인듯 보여서 비도 피할겸 우연히 들어가게 됐어요 ㅎㅎ정말 그냥 눈앞에 보여서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시그니처 메뉴는 달지 않아서 좋았고새우갈릭???도 맛있었어요 ㅎㅎ안주랑은 안어울렸지만 칵테일 동해랑 하와이안블루도 파랑파랑하게 예쁘고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ㅎㅎ음악도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오랜시간 머물다 갑니다!

분위기 좋고 음악도 좋고 서비스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데이트하기에는 딱 좋아요!

분위기도 괜찮고 안주도 괜찮습니다. 와인은 저렴한 것부터 있어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맥주도 종류별로 꽤 여러가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탭에 준비되어 있는 맥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스낵류의 안주가 괜찮았습니다.주변이 어둡고 아무것도 없는 골목에 위치해서 살짝 무섭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후 주변에 갈 만한 곳을 찾아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자주 가는 동네가 아니다보니 단골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그 동네를 가게 된다면 생각이 날 것 같은 곳 입니다.

힙한 인테리어 음식은 괜찮은 정도

마치 뉴욕을 연상하게 합니다. 공장 사이에 떡하니 자리 잡은 근사한 커피숍이라니. 5시에 오픈합니다.Reminds me of wandering around Williamsburg Brooklyn. If you find it, you will see what I meant. Starts at 5PM.

메뉴도 많고 안주도 맛있고 100점입니다.!

문래동 창작촌에 있는 이쁜 카페입니다.

좁긴하지먼 괜찮아요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좋고 음식도 맛있으나, 저녁에 가는길이 너무 무서움ㅜㅜ 근처에 다 철강업이라 너무 으슥한 느낌이 많음

가볍게 맥주한잔 하기 좋은 곳이에요!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독특한 느낌의 분위기, 음악이 넘 좋음.좋은 분위기서 술 한잔하기 괜찮은데근무자들이 무뚝뚝하다고 느껴짐.찾아가는 길이 무서우니 여럿이 가거나 남자 대동하고 가길 추천!

힙해요 가는길이 엄청 무서워요

분위기 좋음. 치즈 플레이트 알차게 나옴. 다만 찾아가기가 힘들었음(무서움은 덤)

간단히 와인마시기 좋은곳

숨어있어 특별한 느낌을 주는곳

리뉴얼 한 메뉴의 퀄리티가 높음

무난한 안주, 무난한 와인가격

조개술찜? 그거 먹다가 조개에서 진주나옴 ㅋㅋ

와인 먹기 딱 좋아

분위기 유니크하고 좋네요 와인도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가격이 착한건 아님요

외국인두오구공장지대안맞는이름이지만즐기는거조용하게즐기기좋턴데요

굿무드 나이스 인테리어 음악 와인

분위기 좋고 와인 좋고

메뉴들이 조금 비싼느낌이나 분의기는 좋았어요

좀 울려서 아쉽지만 멋져요

뭐 그닥...

분위기 좋아요 근데 너무 구석진 곳이라 찾아가기 무섭긴 함 ㅠ

분위기 독특하고 괜찮아요

좋은공간.좋은향.좋은음악

공간도 좋고, 아이덴티티도 명확하다. 맥주를 마시기에는 라인업이 근처 다른 업장에 비해 아쉽다

분위기좋음커피나 술한잔 간단히 하기도 좋음

분위기 좋고 모던한 느낌다만 거주민 아니면 찾기 힘들듯

이색적인 장소를 찾는다면 추천함.

힙해요~~ 낮에는 카페같은데 엄청 씐나는 클럽음악나오고 비닐 반짝거려서 사진도 잘나옴 ㅋ 재밌어요

분위기는좋으나 앞 철공소가 너무 시끄러워요ㅠ

안주가 부실하지만 특별한 컨셉과 분위기 만으로도 추천.

음식 분위기 짱. 그러나 가성비나 골목 분위기는 다소 아쉬움

싸고분위기좋은곳

분위기는 정말좋은데 날파리가 조금 있어서ㅜㅜ 맛 깡패 분위기깡패^^!!

밤에는 남자도 혼자 가기 무서울 으슥한 공장 골목을 지나 들어가야 되는데 어찌 여자들이 이 곳까지 왔는지 대단할 정도로 외진 곳.전반적으로 테이블들이나 공간이 너무 협소.

분위기 좋아요

분위기..넘 됴아여..ㅠㅠ

별로입니다...ㅎ...

힙하다힙해

분위기좋은 술집

2~3차분위기 자리가불편

좋아요

분위기 깡패

보통

예쁨 끝

분위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