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친절하셧던거같아요 근데 새로운메뉴시도햇는데 맛없엇어요 원래 먹던거 시킬껄!!!신메뉴를 먹엇다는건 아닙니다 간지 한 이십몇일정도 되엇어요 티종류엿는데 사람입낫은 다 다루니까요!공차는 원래 마싯는거 다 아시져!

예전엔 자주갔었는데 요즘은 별로안갔어요윈터멜론티도 없어졌드라구요근처볼일보러갔다가 잠시 앉아 수다떨다가요

사람무지많아요. 더현대에서 가까워요. 음료도 맛나고요. 신메뉴하고 sk통신 vip면 한달에 한번 원플러스원 가능하더라구요.

늦은 저녁에 가니까 조용해서 좋아요ㅎㅎ 키오스크 사용해서 주문하니 안심이고 겉보기에는 좌석이 없어보였는데 안쪽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공차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습니다

어플통해서 주문했는데 5분정도 있다가 자동취소처리되어 문의하니 온라인주문을 늦게 확인해서 취소된것같다며 그사이 주문이 밀린 것을 언급하며 더 기다리라고 해서 20분을 기다렸습니다.이럴거면 사이렌오더같은 기능은 아예 없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음료 하나로 기분이 상했어요

아 주 친절하고 다른공차와는 특별한무언가가 있뜸.. 그러니 맛있겠지?ㅎ

더운 여름 조용하게 휴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안에 공간이 넓어서 앉을수 있는 자리가 많에요

제가 가본 여러 지점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곳이에요 맛있게 만들어주시네요

여타 다른 체인점과 맛이 다르지 않습니다. 공차의 음료를 먹고 싶다면 맛의 기복없이 구매하여 먹으면 됩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받고 있는데 저의 경우 T멤버십 할인을 받으려고 모바일 바코드를 찍었는데 적용이 안되서 다시 카운터로 가서 주문했습니다. 현금만 카운터로 주문을 받는 듯 했습니다. 예외로 카운터에서 결제하는 상황이라 좀 머뭇거렸는데 직원이 다그치듯 물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키오스크 센서를 개선해서 불편한 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흑당차 맛나고. 붐비지 않아서 좋네요. 점심때도

자동주문 포스기가 있어 점심에 주문할려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맛은 그냥 공차맛. 블랙슈거 밀크티는 먹을만하네요

깔끔하고 괜찮은 편, 매장이 많이 크진 않음 자리 20여석 있음

맛도 서비스도 다른 지점에 비해 그저그런.부득이하게 공간을 이용해야할 때 아니면 가지 않아요.이곳 말고 여의도역내 9호선 개찰구 앞 공차점을 더 추천합니다.

여의도 직장인 손님 많은데, 주문을 키오스크로 바꾸는 것 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왠만하면 기계하나 더 둡시다. 점심시간 빠듯한데 주문 한다고 시간이 더 걸리네요.

먹을때마다 맛이 바뀌긴합니다 설탕조절이 랜덤

점심시간에 진짜 북적북적 정신없고 주문기는 왜있는것이며... 직원들도 불친절... 맛도없어

그냥 적당한 공차. 큰 특징 없음.

좋아요.^^

일반적인 공차

너무별루싱겁고 맛이없음

서비스 시간 다른 공차지점에 비해 엄청 느림

무난함

그냥 공차..

공차

주문기기가 시간을 더 지체시킨다.

유행이 지난 맛

너무 맛있당

맛있어요

알바생을 늘리거나 주문 방식을 바꿔야할 듯요...

ㅇㅋ

평범한 공차

버블티 맛남

누구나 아는 그맛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사람많음

내부가 크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