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되는 환자한테는 관심이 없으신듯하네요..증상을 다 말하지도 않았는데 불러도 가버리십니다.이런경우는 첨인 병원이네요. 환자한테 가르치려 하지 마시고 환자 말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평보고 갔다가 .... 그냥 여자의사분께 진료 볼 껄 하고 후회엄청 했네요.

환자는 걱정되서 질문하는데 남자 의사 승질냄 말투가 원래 모진건지 싸우자는건줄알았네...비추

정확하고 과하지 않은 진료 전 좋았어요

퇴근 후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해서 기미치료 받았던 사람입니다. 여의도라 그런지 저녁 6시 넘어서 가면 언제나 사람이 많긴 했네요. 그래도 이 주변에서는 전문의 피부과로서 제일 진료를 제대로 본 곳이라 계속 다닙니다. 치료시 꼼꼼하게 해주시는 점도 좋았고 병원 전체 분위기 뿐만 아니라 레이저 후 받는 피부관리실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네요 저에겐. 예약을 했는데도 대기가 조금 있을 수 있는 점 제외하곤 모두 좋았습니다. 치료 경과도 좋고요. 집은 거리가 좀 있어도 아들 여드름 치료로 토요일에도 몇번 왔었습니다.

별 0점은 없나요? 환자에게 짜증내는 의사란... 전 코비드 전에 갔었네요.

아래 리뷰에서 보여지듯이 원장이란 사람이 환자를 하대하는 피부과임. 지방종 상담받으러 갔는데 뭘 이런걸로 병원에 오냐는 식, 인터넷이 사람 망쳐놓는다는 식으로 1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제대로 진료도 안해주고 환자를 불쾌하게 만듬. 내가 에스테틱 진료를 받아도 이런 태도였을까 생각하게 되었지만 결론은 진료비 4900원도 환불받고 싶을 정도임.

치료를 받는 환자입장에서는 당연히 물어볼수도 있는걸여성의 특징이 자기가 궁금한게 해소될때까지 물어보는게 있다고 하면서 대답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드냐고 답변함.의사는 당연히 환자에게 설명할 의무가 있는건데, 기본적인 자세가 안되어있는것같음.직장에 가까워서 다니지만, 치료가 끝나면 다른곳으로 다닐예정

진짜 최악의 피부과에요..일분도 안되서 약처방해줄테니까 나가라고 하길래, 좁쌀이냐고 물어봤더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드름낫다는게 중요하다고 하고, 원인이 뭘까 물어봤더니 좋아서 여기 온 사람 없다고 하내요.. 두개 물어본게 다인데, 한숨을 진짜 그렇게까지 쉬다니.. 진짜 돈만 날리고 하.. 시간과 돈이 아까워요 진료비도 싼것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네여ㅡㅡㅡㅡ

무좀 때문에 레이저 찾아보고 갔는데 여기는 손발 양쪽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동안 약먹거나 바르는걸로 효과를 못봤는데 많이 좋아져서 추천하고 싶네요

상담할땐 할인률 말해주는데 쥐젖이나 점 뺀 갯수 속여 할인 안해주는곳. 실제로 집에 와서 시술한 갯수 세어봤는데 할인해서 돈받은게 아니라 고스란히 다 받았음. 깨끗하게도 제거안되어서 에프터케어가 꼭 필요한곳. 괜찮으면 다시 가기도하고 가족들과 지인에게도 추천하려고 했는데 다른데 찾아볼것임.

여원장님한테 진료 받았는데 괜찮아요 ㅋ 전 야간진료가 편해서 다닙니다

근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도 갈 수 있어 좋습니다

건선 때문에 오랜 시간 고생했는데 꼼꼼히 봐주시고요약에 대해 문의하니 설명도 친절했습니다처음 갔을 땐 잘 몰랐는데 두 세번 가니 결과가 좋아계속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대기가 좀 있는 편이구요 선생님 여러 분 계시는데 다 전문의고 규모가 크네요 어떤 분한테 진료 받는지에 따라 좀 다를 듯요 전 만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