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시는 분중에 짧은 머리에 50대초반 되여보이시는 한국여자분이 계신데 제가 2년동안 한번도 기분좋아보이는 얼굴을 본적이 없엇고 계산할때마다 툭툭 내뱉는 말투와 내리처진 어두운 표정으로 있는데 갈때마다 기분이 안좋네요.한번 묻고싶네요. 내가 돈 천만원이라도 꿔서 안 갚앗는지?요. 참!반면 다른 젊은분들은 물건사고나면 봉투에 담아주시기도 하고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셔 계산할때마다 제가 감사하다고 하거든요.
대림동 시장에 있는 할인 마트.. 정말 싸다
물건이 싸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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